산돌이야기

산돌성경읽기는 생명수임을 믿습니다.
오지영 2021-05-30 오전 3:20:04 hit :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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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살 딸 아이가 자기 전에 늘 하는 일과가 있습니다. 책을 몇권 읽고 오늘 하루의 기분은 어땠는지 , 하루 일과 중 느꼈던 기분은 어땠는지에 대해 대화하고 기도하면 꿈나라에 갑니다. 속상한 일 있었냐고 물어보면 매일 교회가서 예배드리지 못 해 속상하다는 말을 매일 합니다.

그래서 교회에서도 예배드릴 수 있지만 집에서도 엄마와 함께 예배드릴 수 있다고 애기해주고 매일 예배를 함께 온라인으로 드리며 그 말씀에 대해 묵상도 함께 하기도 합니다.

늘 예배를 사모하며 찬양하고 율동하는 모습이 어찌 아름다운지요 말씀을 인용하며 기도하는 모습은 더더욱 감사했습니다.

말씀암송 했던 말씀은 놀면서 암송을 하기도 하고 자연스럽게 아이의 입을 통해 듣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자연스럽게 암송이 되어 암기가 될 정도입니다.

예배와 말씀의 위력을 경험하는 은혜 가운데 산돌성경읽기 시즌3도 함께 해야겠다고 다짐하고 시작했습니다.

유아부에서 준비해주신 산돌성경읽기 책을 펴고 전도사님께서 직접 목소리도 읽어 올려주시는 유트브 영상으로 함께 듣고 배우고 있습니다.

하루도 빠지지 않고 스스로 말씀을 먹는 아이의 모습을 통해 예수님께서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을 왜 귀히 여기셨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산돌성경 읽기를 통해 말씀을 매일 읽어야 함을 배우고 일평생 매일매일 말씀을 묵상하는 예배자가 되어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 빚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말씀 다 읽고 스티커 붙이는 작업도 잊지 않는답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