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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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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오전 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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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6:1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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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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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오전 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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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여 주실것 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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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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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오전 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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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호세아 4:6~7
"6.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7.그들은 번성할수록 내게 범죄하니 내가 그들의 영화를 변하여 욕이 되게 하리라"
호세아6:1
"1.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호세아6:3
"3.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
지식이 없고 번성하여 잘 되니 교만하여 망하는 길로 가므로, 힘써 여호와를 알아야 합니다.
낫게하시고 싸매주시며
회복시키시는 여호와를 힘써알아, 내 삶의 중심되시며, 은혜로 적셔주시는
하나님만 사랑하고, 하나님만으로 가득한 삶 되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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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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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4 오전 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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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보라 내가 그를 타일러 거친들로 데리고 가서
말로 위로 하였던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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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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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3 오전 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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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다니엘 12:13
"13.너는 가서 마지막을 기다리라 이는 네가 평안히 쉬다가 끝날에는 네 몫을 누릴 것임이라"
나이가 많이 들어 연로해진
고령의 나이의 다니엘에게 하나님께서 또 환상을 주십니다.
다니엘은 겸비함으로 엎드려 기도할 때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환상을 보게 되었고 하나님이 어떻게 이 나라를 승리로 이끌어 가실거에 대한 모든 것들을 보게 됩니다.
다니엘과 이스라엘이 할 일은
환상가운데 머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보여 주신 일을 기다리며 현실을 살아가는 것 입니다
"너는 가서 마지막을 기다려라"
매일 오늘의 사명을 듣고 순종하는데 힘쓰는 믿음의 사람되어
오늘 우리들에게 주어진 날 성실히 살고 쓰임받는 사람 되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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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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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3 오전 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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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42: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주님의 눈물이 내 마음을 두드린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내 마음이 동요되는 아픔에 마음의 문을 열어보지만 내 마음은 차갑기만 했습니다,,
나를 참 많이 사랑했던 아버지였기에 더 많이 원망하며 미워했습니다,,
마지막까지 눈도 못감으시고 나를 찾으시는 아버지 죽음 앞에 전 끝끝내 아버지 임종을 외면해 버렸습니다,,
제 마음에 채워주신 하나님 사랑으로 지금은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이 조금씩 회복되어 따뜻한 마음을 채워가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나를 용서하셨을까!
나를 사랑하셨던 그 사랑이 회복되셨을까!
죄송하다고 말하고 싶은데,,
위로해드리고 싶은데...
그 아버지는 지금 제 앞에 없습니다,,
매년 내 마음이 흐트러지는 아버지, 엄마 추모식에 오빠들이 보기 싫어 마음의 문을 꽉 잠가버렸습니다,,
문득 "안대라도 쓰고 참석해야 하나!" 라는 생각에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있는건지!
내 마음을 의심하며 생각을 밀어내보지만 자꾸만 신경쓰이는 자체가 마음의 동요인것 같습니다!
냉담하기만 했던 제 반응과 달리 제가 고민한다는 자체가 사랑으로 가능케 깨워주신 하나님이 하시는 놀라운 변화입니다! 여기까지 이끌어 인도해 주시기까지 때로는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 사랑에 원망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원망보다, 아픔보다 행복이 더 컸기에 잘 버텨올 수 있었고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는 은혜였기에 주님의 마음을 쫓아올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
시62:5
늘 입에서 떠나지 않는 말씀으로 소망중에 하나님을 바라보며 기도하는 말씀입니다!
이 아침 하나님만을 바라며 하나님을 소망가운데 내 영혼을 깨워 주님을 위로해드리며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믿음으로 끝까지 나아가도록 이끌어 주시길 원합니다!
나의 삶은 늘 구멍난 미완성으로
바람과 먼지가 쉼없이 들어와 얼룩져 낙심 되지만 주님의 손길로 그 구멍을 통하여 생명수 물줄기가 흘러나오고 생기가득 식물의 줄기가 삐죽삐죽 새어나오며 때로는 꽃향기를 뿜어내는 아름다운 예수님의 마음 담은 성전으로 지어져 가길 원합니다!
하나님을 더 알고자 하는 갈망으로 하나님 시선에 머물게 하시며 나의 가고 서는것 오직 주님께 있음을 알기에 하나님과 함께 걷는 이 여정에 어떠한 장애가 있을지라도 그것을 뛰어 넘어 나갈 능력을 허락하실 주님의 도우심이 하나님께 나아갈 소망이 되게 하시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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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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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2 오전 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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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다니엘 9:23
"23.곧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명령이 내렸으므로 이제 네게 알리러 왔느니라 너는 크게 은총을 입은 자라 그런즉 너는 이 일을 생각하고 그 환상을 깨달을지니라"
새번역성경으로
"네가 간구하자 마자, 곧 응답이 있었다
그 응답을 이제 내가 너에게 알려 주려고 왔다
네가 크게 사랑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 말씀을 잘 생각하고 그 환상의 뜻을 깨닫도록 하여라"
다니엘처럼 포로로 끌려가도,
사자굴에 들어가도,
모함을 받아도, 어떤 상황에서도 소망을 잃치 않고,
민족의 죄를 끌어안고 기도할 때 하나님의 즉각적인 응답을 받고, 은총도 받습니다.
요한복음 8:12
"12.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다니엘이 민족의 아픔과 죄를 회개하며 나갈 때 응답받음 같이, 남의 탓이 아닌 제 죄 때문이라 고백하며 빛되신 주님께 소망두고 나아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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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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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1 오후 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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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무엇를 하던지 항상
주님 의지하며 실뢰하며 기대하며 감사하며 예례미야
처럼 불타는 열정으로 기도하겠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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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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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0 오전 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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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3:28 느부갓네살이 말하여 이르되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그가 그의 천사를 보내사 자기를 의뢰하고 그들의 몸을 바쳐 왕의 명령을 거역하고 그 하나님 밖에는 다른신을 섬기지 아니하며 그에게 절하지 아니한 종들을 구원하셨도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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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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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0 오전 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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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다니엘 3:17~18
"17.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계시다면 우리를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18.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이야기가 다니엘서에 기록됩니다.
바벨론은 많은 사람을 포로로 잡아가 바벨론화 시키려고 하여, 바벨론에서 살기위해 종교적 요소에 동화되어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기가 쉬운일이 아니였습니다.
바벨론과 같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도 바벨론화 되어가고 있지는 않은지? 문제앞에 나는 어떤 선택을 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다니엘처럼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의 믿음 갖기를 사모하며, 부족한 자를 붙들어 굳건한 믿음갖게 하시기를 구하며 오늘도 나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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