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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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   2021-10-28 오전 2:48:
월요일은 7시반부터 마음을 준비하고 찬양하고 예배에 집중하고 은혜도 많이 받았는데 점점 일정이 밀리면서(화요일 요한계시록 강의와 통독숙제, 시험기간 작업, 집안일 등) 수요일 쯤 되니 8시가 넘어도 찬양 틀어놓고 일을 멈추지 않는 저를 보았어요 매일 하는거니 그래도 괜찮다는 생각을 했나봐요 조금이라도 빨리 이것저것 다 끝내야지 머리속이 복잡했어요 그 시간에 기도도 잘 안되고 시간만 가고 답답..
모든 일을 마치고 자기 전에 기도하는데 그 시간을 구별해 드리지 못하고 온전히 마음을 모으지 못했던 것이 생각났어요(그 때는 괜찮았었는데ㅎ)
아, 이 마음이 우상 가득한 예루살렘 성전과 다를게 없구나 친히 예루살렘 성전을 무너뜨리신 것처럼 내 안의 우상도 부숴주세요 하고 기도했어요
왜 교회는 일정을 한꺼번에 잡는지 불평하고 있으면 저만 손해겠지요? 여전히 교만하고 우상들을 놓지 못하고 있는 저를 불쌍히 여겨 주셔서 날마다 주님의 영으로 새롭게 채워 주세요 가정에서 일터에서 삶의 순간마다 저를 통해 하나님 뜻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주절주절 잘 정리되지도 않은, 때로는 신음소리같은 말을 듣기 위해 하나님이 시간을 내주시고 귀를 주시고 몸을 기울여 주신다는 들었던 말씀도 떠오르고 큰 위로를 받고 주님의 사랑 비추어 기쁨이 가득해지는 은혜를 주셨어요
제가 드리는 모든 공예배가 의례적인 종교행사가 되지 않고 최대한 시간을 맞춰 (안식일을 지키기 위해 전 날 두 배의 양식을 거둔 것처럼) 미리 준비하고 마음을 모아 함께 은혜받고 기도하기를 힘쓰겠습니다
그리고 작은거도 아뢰기를 원하신다해서 밤에 전투적으로 말고 조용하게 안정적으로 자고 싶다고 기도했는데 왠일인지 요즘 모두 일찍 잠들어요 제가 제일 늦게 자네요 다들 주기가 주기적으로 변하는데 우연히 들어맞은건지 모르겠지만ㅋ 여튼 11월(산돌성경읽기) 한 달만이라도 밤에 밥 안차리면 좋겠어요
우리의 작은 신음에도 귀 기울이시는 하나님께 다윗처럼 쪼개진 제물을 펼쳐 놓듯이 힘들고 조각난 삶도 모두 아뢰서 만져 주심과 변화시켜 주심을 매일 매일 경험하기를 기도해주세요!
(맨날 결심만 하고 꾸준히 해 본 적이 없는 기도 초보자에요)
 신**   2021-10-28 오전 1:08:
십자가 그늘 밑으로 부르시고
쉼을 주시는 나의 하나님.
그 사랑을 다시금 확인하고
좁지만 아름다운 예수님의 길을
나는 또다시
걸어가야 하겠습니다.
 김**   2021-10-28 오전 12:47
피할곳이 있다는것이 너무감사하고
피하는것으로 끝이 아닌 주님의 안전한
보호아래 포위되어살아갈수있음에
정말 나는행복한 사람입니다
그행복 나눌수있기를 소망해봅니다~~
 김**   2021-10-28 오전 12:46
피할곳이 있다는것이 너무감사하고
피하는것으로 끝이 아닌 주님의 안전한
보호아래 포위되어살아갈수있음에
정말 나는행복한 사람입니다
그행복 나눌수있기를 소망해봅니다~~
 홍**   2021-10-27 오후 11:47
심정을 헤아려 주세요 라는 마음으로
주님께 피한 나를 기뻐하시고 좋아하는 마음으로 둘러싸 덮어주시는 하나님의 호위에
감사함으로 날마다 나아갑니다
 황**   2021-10-27 오후 10:52
나 남에게 없는 주님의 풍성한 사랑이면 족하네.
 이**   2021-10-27 오후 10:41
고난중에 주께 피하여 말씀에 은혜받고 첫사랑의 믿음을 회복하여 날마다 기뻐하며 즐겁게 살아가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황**   2021-10-27 오후 10:26
나 가진재물없으나 나 남이가진 건강없으나 주님의 풍성한 사랑이면 족하고 성전에서 예배함이 피난처가 되게하시니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할렐루야 아멘
 임**   2021-10-27 오후 9:43:
나의 피난처 되시는 주님께서 또한 아픔 당한 이웃의 피난처 되기를 원하고 계심을 말씀 가운데 깨달았읍니다.
 최**   2021-10-27 오후 9:39:
나를 먼저 사랑하시고 나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으로인하여 넉넉히 이길 힘을 얻게 하시니 참 감사합니다 또한 우리가 속한 공동체가 그런 하나님의 사랑을 닮은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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