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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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   2023-12-02 오후 4:29:
고린도후서 3:18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예수님으로 인해 수건이 벗겨진 얼굴로 거울을 볼때면 환한 미소와 자유가 있습니다!
하나님 사랑으로 자유를 누릴때면 가려진 것 없이 선명하게 예수님 앞에 마주한 기쁨으로 영광을 보며 하나님의 형상으로 나를 만들어주셨을 그 하나님의 손길에 이제는 원망보다는 감사가 더 크게 다가옴을 느낍니다!
모든 삶이 하나하나 변화되어져갈 때 하나님이 계획하신 삶을 소망하며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순종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과 오랫동안 동행하는 가운데에도 하루가 더할수록 때론 얼굴에 수건이 가려진 채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가는데 무뎌지고 망각해버릴 때면 아차! 싶기도 하고 "아! 몰라, 이 상황에서는 천사라도 어그러질거야!!" 정당화시켜 버리고 합리화시켜서 나를 애써 포장해버릴 때가 있습니다!
가끔 함께 일하는 동료가 '빨리 회개해!' 저의 까칠한 말투가 직설적으로 툭툭 튀어져나올 때면 외쳐줍니다^^
'하나님은 나를 만드신 분~ 나를 가장 깊이 이해하신단다~' 찬양 한소절로 모면하며 부드럽게 불러야 하는데 퉁명스럽고 짜증섞인 원망스런투로 팅팅거리는
연약한 제 모습에 두손을 모아 하나님을 바라보곤 합니다!
세상의 소금이 되라 말씀하셨는데 나의 삶이 맛을 잃어버린 소금이 될 때가 더 많음을 고백합니다!
소금의 자리에서 녹아지길, 내가 손해보는 일에 주저하지 않도록, 크고 작은 모든일에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소망의 하나님 때문에 인내와 사랑으로 견디며 주님의 영으로 살아내길 소망합니다!
때로는 원하지 않는 쪽으로 변해가는 것과 같은 세상속에서 변하지 않는 그 무엇을 의지해야 할까! 생각해보면 그것은 하나님의 존재뿐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바로 그 하나님이 주신 말씀으로 인해 가려진 수건이 벗겨지는 모습을 보며 말씀이 위로가 되고, 힘이 되고 때론 뜨끔하고 어떤 말씀은 불편함도 있지만 가감없이 이런 말씀 앞에 서서 나를 다듬고 힘을 얻을 수 있음은 감사와 은혜로 덮여지기 때문입니다!
말씀 앞에 정직하듯 기도도 정직해야 하며 가식 없이 나 자신을 거울처럼 바라볼 수 있는 기도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말씀과 기도가 마음을 견고한 반석으로 세워져가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을 보여달라고 간구하기 이전에 말씀을 따라 산다면 나는 하나님을 본 것과 같은 삶으로 그 하나님을 신뢰하며 나아갈 때, 말씀이 나의 거울이 되고 하나님을 사랑한다 생각할 때마다 말씀으로 거울에 비추어진 나의 모습속에 환한 미소가 담겨져 있길 소망합니다!
말씀을 듣고 머리에 쌓아두지만 말고 손과 발과 마음에 담아 실천하는 자녀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나에게 인내해야 할 많은 일들이, 때론 아픔을 주신 주님이 나로 내 마음에 심겨주신 그 사랑으로 자라게 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음으로 의지합니다!
나의 인내가 하나님 손에 다듬어지고 하나님을 닮아가는 과정임을 믿습니다!
나의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낼 것을 믿습니다!
아프다, 힘들다 원망하지 않고 열매 맺게 하시는 하나님의 다루심이 싫어 가지에서 스스로 떨어지지 않길 원합니다!
하나님께 택함받지 못했다면 하나님의 손길도 없으셨을 존재라는 것을 알아갑니다!
날마다 나를 지켜보시며 한순간도 나를 놓치시지 않는 주님의 시선에 나의 시선도 맞출 수 있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안에서 예수님 닮은 성품으로 살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게 하시길 원합니다!
담임 목사님의 '복음, 그리스도 안으로' 저서에 '거울을 보는 것같이' 라는 글을 기억합니다
대상을 비추어 반사하는 거울 같은 존재로 예수님을 바라볼수록 예수님을 반영하여 예수님 마음이 내 마음에 반영되고 예수님의 말씀이 내 말과 행동에 반영되어 예수님의 긍휼하심을 입은 자로 온전하여지고 변화되어지길 소망합니다!
 최**   2023-12-02 오전 8:47: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고린도전서 15:17,20,51~52,57~58
"17.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신 일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20.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51.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52.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57.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58.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죄와 사망을 이기고 구원을 완성하신 예수님의 부활 소망이 있기 때문에, 흔들리지 말고 믿음으로 굳게 서서,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가 되겠습니다.
 최**   2023-11-30 오전 7:56: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고린도전서 9:18~19,23~24
"18.그런즉 내 상이 무엇이냐 내가 복음을 전할 때에 값없이 전하고 복음으로 말미암아 내게 있는 권리를 다 쓰지 아니하는 이것이로다
19.내가 모든 사람에게서 자유로우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
23.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여하고자 함이라
24.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릴지라도 오직 상을 받는 사람은 한 사람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상을 받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바울의 사도적 권위는 많은 사람들에게 칭송받고, 인정받는 것이 아닌, 예수님처럼 사랑으로 희생하고 섬기는 복음적인 삶에 있습니다.
상 주실 하나님을 바라보며 믿음의 경주를 끝까지 하여 모두가 복음으로 하나되기를 소망하며 사랑으로 권면하며 함께 나아가기를 힘쓰겠습니다.
 최**   2023-11-29 오전 8:07: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고린도전서 6:19~20
"19.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20.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부활하신 예수님처럼 우리 몸도 부활 하도록 구원 받았기 때문에 우리의 몸은 예수님의 것 입니다.
그러므로, 내 영혼이 구원 받아서 천국 가니깐 괜찮다고 아무렇게나 사는 것이 아닌 육체로 사는 삶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 안에 성령님 모시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데 사용해 주시기를 구하며 나아갑니다.
 오**   2023-11-28 오전 7:39:
고전 4:5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 것도 판단하지 말라 그가 어둠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 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으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
 최**   2023-11-28 오전 6:58: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고린도전서 4:1~2,10,20
"1.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2.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10.우리는 그리스도 때문에 어리석으나 너희는 그리스도 안에서 지혜롭고 우리는 약하나 너희는 강하고 너희는 존귀하나 우리는 비천하여
20.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우리는 십자가의 복음을 맡아서 충성하는 사람으로
예수님께서 영혼을 살리기위해 십자가 지심같이, 우리의 삶이 십자가 지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이 보이는 삶, 사랑으로 헌신하며 사는 그리스도의 일꾼된 삶을 살아가기를 힘쓰겠습니다.
 최**   2023-11-27 오전 8:04: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고린도전서 1:27~31
"27.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28.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29.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30.너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으니
31.기록된 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라"

예수님과 연합한 사람은 사람을 내세우지 않고 오직 예수님만 자랑하게 됩니다.
예수님과 연합된 성령충만한 사람이기를 소망합니다.
 최**   2023-11-26 오전 7:30: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로마서 15:13
"13.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순례자의 여정같은 인생 길에서 기쁨도 있지만
마주하게 되는 환난과 역경, 아픔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나갈 때
기쁨과 평강을 충만하게 하시며, 성령의 능력으로 함께 하신다는 소망이 있습니다.
오늘도 주신 말씀 붙잡고 믿음으로 나아가기를 결단합니다.
 노**   2023-11-25 오후 3:24:
로마서 10:8 말씀이 네게 가까워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하였으니 곧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이라
10:21 순종하지 아니하고 거슬러 말하는 백성에게 내가 종일 내 손을 벌렸노라 하였느니라

말씀으로 자라가는 신앙의 여정가운데 변화를 만들어가길 소망합니다!
말씀 실천에 행동 없이 단순히 주님의 말씀을 듣기만 하는 아무런 의미없는 존재가 되지 않길,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며 말씀을 듣고 실천하는 자로 살아가게 도우시길 기도합니다!
영적생활에 의에 이르고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고 그 말씀을 따라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은 택하신 백성이 구원받을 수 있는 모든 조건을 허락해주시며 복음을 주시고 복음을 듣고 전파하는 자를 보내주십니다!
그 하나님께서는 구원의 복음이 들려도 순종하지 않는 백성이 돌아오기만을 온종일 손을 벌려 끝없는 사랑으로 기다리심을 봅니다!
직장 동료들과 매년 연말을 마무리하며 한번씩 나오는 말이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노래방을 많이 꼽습니다!
하지만 결론은 외식으로 하거나 자체에서 가볍게 이루어집니다!
제가 마음을 여는 곳은 찬양할 때 뿐이라고, 세상사람들 앞에서 흐트러지는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아 고백한적이 있습니다!
죄를 지어도 하나님 계시는 앞에서, 흐트러져도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 앞에서는 내가 숨겨지지 않고 낱낱이 나를 표현할 수 있는, 나 자신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나의 모습이 어떠하든 상관없이 나를 받아주시고 안아주시는 하나님과 함께하고 싶은 곳, 하나님 앞이라고,
그 다음부터 나를 배려해주는 덕분에 자체에서 식사하며 마음을 열고 나누는 시간을 갖습니다!
교회를 다니다 믿음이 멈추어버린 저들의 마음이 하나님께 다시 돌아오길, 믿지않는 저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싶어하길 기도합니다!
부딪히는 어려운 문제들과 마주하며 방황하고 갈등하고 고민할때면 손을 내밀어 하나님의 마음을 읽게 하시며 말씀으로 하나님을 기억하게 하십니다!
1년동안 채운 은혜들을 마음껏 내 영혼 깊숙히 누릴 수 있는 시간이 1년을 마무리하며 부여받는 하나님의 선물 '찬송 잇는 수요기도회' 이벤트인것 같습니다^^
감사위에 감사이고 은혜위에 은혜로 사랑가득 채우는 기쁨의 시간으로 내 영혼 깊숙히 하나님의 빛으로 살아내고 살아나는 소망을 그려보며 내가 온전히 하나님 빛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무엇이라 형언할 수 없는 전율을 경험하게 되는 샬롬의 자유로움이 있습니다!
주님 다시오신 그날에 주님과 영광을 마주한 기쁨,
주님의 마음이 닿는곳에 순종하며 하나님 사랑에 최선을 다할 때 나를 사용하여 주시길 소망하며 주님과 함께하게 하시기 위한 주님의 사랑에 순종하게 도우시길 소망합니다!
주님께 따지고 물을 자격 없습니다!
주님 계획하심을 믿고 순종하게 하시길 원합니다!
소망중에 희망을 갖게 하시는 원로목사님!
'우연은 없다, 다 하나님의 계획이 있고 뜻이 있다'
지혜의 길을 인도하시는 담임목사님!
'일보다 때에, 일보다 시간에, 아름답게, 알맞게'
마법같은 말씀으로 '기가막히게' 이루어가시며 마음을 움직이시는 교구목사님!
다양한 말씀들로 마음밭을 가꾸어주시는 모든 사역자 목사님들!
산돌 은혜 한 줄 나눔으로 은혜의 한 줄 콕콕 짚어주시는 말씀으로 하나님을 또 한번 발견하며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순종하지 아니하고 거슬러 말하는 겉과 속이 다른 이들로 가끔은 마음에 곤고함으로 주저앉아 그대로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지만 포기 못하고 나를 붙들고 계신 주님의 마음을 구하며 '하나님이 나에게 직분과 봉사를 맡기는 이유는 하나님과 함께하며 사랑의 교제를 하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제직세미나에서 주신 은혜의 말씀들을 기억합니다!
올해는 제직 세미나에 참석하지 말자! 였습니다,,
하나님 곁에 있을 자신이 없었습니다,,
마음과 달리 하나님과 연결된 끈으로 하나님 앞에 앉았습니다!
나와 함께해주시는 주님을 기억하며 오늘도 넘어지고, 무너지고, 깨지고 부숴질 때면 여전이 손을 내밀어 벌려주신 주님앞에 찬양으로 내 마음을 쏟아냅니다!
그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할 수 있음을 고백하며 생각을 키워주고 마음이 자라가게 하시는 하나님이 벌려주신 그 손길을 의지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올 한해도 하나님을 바라보며 동행할 수 있었습니다!
말씀을 흘려보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내가 약해질 때 하나님이 강하게 일하시길,
하나님의 도우심이,
오직 하나님의 힘 만이,
하나님의 은혜로 채워지는 삶에
말씀으로 마음을 채워 살아내고 순종함으로 나아갈 때 손을 벌려 기다리시는 하나님 사랑으로 살아나길,
하나님을 믿음으로 신뢰하며 주님의 마음이 닿는 곳에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시선을 향하여 나 자신을 돌아보고 '항상 나 자신의 cctv를 켜놓자' 온전히 주님의 영광만이 드러나도록 매순간 말씀이 내 마음가운데 스며들어 밀려와 예수님의 마음으로 덮여지길 소망합니다!
 최**   2023-11-25 오전 5:32: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로마서 10:9~13
"9.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11.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12.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분이신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13.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로마서 10:17
"17.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가 구원을 받으며, 그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이라 하심같이, 날마다 말씀가운데 살아가기를 소망하며, 주변에 믿지 않는 가족, 이웃들을 전도하여 함께 말씀의 자리에 나오도록 전하기를 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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