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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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   2023-04-16 오후 9:41: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사사기 11:30~31
"30.그가 여호와께 서원하여 이르되 주께서 과연 암몬 자손을 내 손에 넘겨 주시면
31.내가 암몬 자손에게서 평안히 돌아올 때에 누구든지 내 집 문에서 나와서 나를 영접하는 그는 여호와께 돌릴 것이니 내가 그를 번제물로 드리겠나이다 하니라"

하나님께서는 입다가 서원했기 때문에 승리를 주신 것도, 심지어 이스라엘이 앞으로 잘할 걸 믿을만해서 구원하신 것도 아니며, 하나님이 이스라엘과 맺으신 언약에 신실하시기 때문에 구원하신 겁니다.
서자 출신인 입다는 길르앗의 지도자가 되는 성공을 위해
잘못된 서원을 해서 율법이 금지한 죄를 지으며 결국은 딸을 바치게 됩니다.
하나님이 도와주시면 무언가 바치겠습니다는 서원은 인간이 자기의 뜻을 관철시키려는 뜻 이며,
율법에 명시된 서원은 감사함으로 드리는 예물뿐입니다.
서원을 함부로 하지말고, 신실하신 하나님의 약속믿고 오직 감사함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최**   2023-04-16 오전 10:40
우리가 우리 하나님 를 버리고 바알을 섬김으로 주께 범죄 하였나이다 회게~
정말 말씀 따라 산다고 하지만 이땅에 물들러 살때가 많있씀을 고백합니다
항상 주님앞에 회게하며 말씀대로 굳건히 삶을 살며
께끗한 심령이 되도록 기도합니다
이루워지게 하옵소서 아멘
 최**   2023-04-16 오전 10:40
우리가 우리 하나님 를 버리고 바알을 섬김으로 주께 범죄 하였나이다 회게~
정말 말씀 따라 산다고 하지만 이땅에 물들러 살때가 많있씀을 고백합니다
항상 주님앞에 회게하며 말씀대로 굳건히 삶을 살며
께끗한 심령이 되도록 기도합니다
이루워지게 하옵소서 아멘
 노**   2023-04-15 오후 1:55:
사사기 8:19
'~그들은 내 형제들이며 내 어머니의 아들들이니라...만일 그들을 살렸더라면...'

내가 원망하고 미워하는 사람들, 미워할 가치조차 없는 저들이라 생각하며 내 하나님은 저들을 용서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힘들면 버티지 못하고 들어오겠지!" 라고 생각하는 저들의 생각을 완전히 무너뜨려 주고 싶었습니다!
혼자 힘으로도 보란듯이 저들이 원하는 모습으로 절대로 되지 않을거라며 오기로 당당하게 복수하고 싶었습니다!
복수심에 저 역시도 제 상황만 앞세워 막무가내로 저들을 대하는 제 모습은 어땠는지 보지못한 채 저들을 원망만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짐 끝까지 짊어지고 갔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들의 짐이 내가 짊어진 짐일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저들을 용서하지 못한 내가 용서함을 받을 수 없다는 사실을, 저들도 어쩌면 나를 원망스러워 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오늘 말씀을 붙잡고 돌아봅니다!
저는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으로 구원함을 받아 하나님 사랑 받으며 은혜를 누리고 있음을 알면서도 하나님의 마음을 외면한 채 저들에 대한 마음이 열리지 않습니다!
기도 중에 한번씩 저들이 떠오를 때면 기도의 문이 닫혀버리고 기도의 입에 올리고 싶지도 않다고, 저들은 나와 상관없는 모르는 사람들이라고 하나님께 가려달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제게 아무런 마음도 주시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채워주신 사랑으로 아버지의 사랑을 기억하며 회복되어가고 있는 중 오늘 주시는 말씀을 붙잡고 잠깐이나마 저들을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보게 하시고 내려놓음이 더 선한 아름다움으로 포기가 아닌 신뢰의 삶을 구해봅니다!
하나님과 상관없는 나도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으로 용서함 받았는데 하물며 한 부모의 자식으로 태어난 형제들을 아니, 형제라는 자체 조차도 입에 담기 싫었던 저들을 원망과 복수심으로 미워할 가치조차 없다고 무관심 그 자체인 제 모습에 하나님을 다시 바라봅니다!
마음이 열리지 않을지라도, 제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하나님께 맡기고 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기억하며 오늘 말씀을 붙잡고 하나님 앞에 서 있는 저를 하나님이 나의 주인되어 다스려 주관해주셔서 주님의 자녀답게 만들어 가시길 원합니다!
내가 걷고, 달리고 있다고 생각하며 하나님을 원망했지만 하나님 등에 업혀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날 업어 살려내시기 위해 인내하시며 만들어 가시는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주님이 주시는 모든 마음은 가슴에 품게하시고 아름답게 덮을 수 있는 예수님의 마음을 놓치지 않길, 사랑의 마음이 회복되어 마음까지도 정화시켜 주실 하나님이 여전히 나를 바꾸시며 만들어가실 줄 믿습니다!
 오**   2023-04-15 오전 9:46:
삿8:23
기드온이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너희를 다스리지 아니하겠고 나의 아들도 너희를 다스리지 아니할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희를 다스리시리라 하니라
 최**   2023-04-15 오전 9:34:
하나님께 감사는 하지만 부패와 무질서 미가에집 우상을 세워 신상을 통하여 종교적 무질서 타락
 최**   2023-04-15 오전 8:29: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사사기 7:2
"2.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너를 따르는 백성이 너무 많은즉 내가 그들의 손에 미디안 사람을 넘겨 주지 아니하리니 이는 이스라엘이 나를 거슬러 스스로 자랑하기를 내 손이 나를 구원하였다 할까 함이니라"

삼백명이 선발되기까지 사용된 선택의 기준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과 교만하지 않은 신중함, 순종할 용기가 가장 잘 준비가 된 사람들 입니다.
미디안 대군이 횃불, 항아리,
함성만으로 공포와 혼란에 빠져서 서로 칼을 뽑아들며 싸워서 자멸의 길을 간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초월적인 역사로, 이스라엘은 결코 자신이 이겼다고 자랑할 수 없습니다.
오직 구원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루시며,
그 구원을 행하실 때는 믿음과 용기로 순종하는 성도들을 통해서 이루심을 봅니다.
하나님이 찾으시는 한 사람이 되기를 소망하며, 내 생각과 판단을 내려놓고 순종함으로 따라가는 자 되기를 원합니다.
 최**   2023-04-14 오전 8:27: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사사기 6:11~12
"11.여호와의 사자가 아비에셀 사람 요아스에게 속한 오브라에 이르러 상수리나무 아래에 앉으니라 마침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이 미디안 사람에게 알리지 아니하려 하여 밀을 포도주 틀에서 타작하더니
12.여호와의 사자가 기드온에게 나타나 이르되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 하매"

타작마당에서 타작을 해야 될 밀을 혹시 미디안 사람이 볼까봐 무서워 숨어서 포도주 틀 안에 들어가서 타작하는 사람을 큰 용사라고 부릅니다.
역설되는 표현이지만,
하나님이 그 사람을 그렇게 부르셨으면 하나님은 반드시 그 사람을 그렇게 만들어 가십니다.
그런 기드온에게 하나님의 영을 부어주십니다.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에게 약속하신 성령을 부어주셔서 하나님 자녀라 불러주시니, 그 은혜에 감사드리며, 그 사랑 전하는 삶 되기를 소망합니다.
 안**   2023-04-13 오후 1:39:
사 12:2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신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최**   2023-04-13 오전 8:28: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사사기 2:10~11
"10.그 세대의 사람도 다 그 조상들에게로 돌아갔고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

사사기 전체 내용은 이스라엘의 타락과 그런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서 입니다. 하나님은 약속을 지키셨지만 이스라엘은 가나안 족속을 완전히 몰아내지 못 합니다. 가나안 족속들이 철기로 무장하고 있었기 때문에 점령할 수 없다 하지만 가나안 족속과 언약을 맺고 우상의 재단을 파괴 하지 않은 불순종에 있습니다.
여호수아가 죽은 이후 새로운 세대는 하나님을 알지 못 하므로, 바알을 섬기게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선물하신 가나안은 이제 하나님께서 믿음을 시험하시는 현장이 됩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의 약속 믿고
세상의 유혹과 우상숭배에 빠지지 않도록 자녀세대에게 믿음의 유산을 물려주기를 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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