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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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   2023-05-30 오전 5:46: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역대상 17:5
"5.내가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올라오게 한 날부터 오늘까지 집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이 장막과 저 장막에 있으며 이 성막과 저 성막에 있었나니"

모세시대에 성막이 있었음에도 하나님께서 이 성막, 저 성막 옮겨 다니셨다고 말씀하신건 하나님께서는 성막이라는 특정한 구조물이나 성막이 위치한 특정한 장소가 본질이 아니고, 중요한 것은 집이나 건물이 아닌 하나님을 예배하는 공동체 임을 말씀하십니다.
에베소서 2:21~22
"21.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22.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이제 성령 안에서 하나된 우리가 서로 연결되어 성전으로 지어져서
예수님이 다스리시는 영원한 나라로 초대하는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며 나아가야겠습니다.
 최**   2023-05-29 오전 8:58: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역대상 15:27~28
"27.다윗과 및 궤를 멘 레위 사람과 노래하는 자와 그의 우두머리 그나냐와 모든 노래하는 자도 다 세마포 겉옷을 입었으며 다윗은 또 베 에봇을 입었고
28.이스라엘 무리는 크게 부르며 뿔나팔과 나팔을 불며 제금을 치며 비파와 수금을 힘있게 타며 여호와의 언약궤를 메어 올렸더라"

언약궤가 예루살렘에 입성할 때 다윗과 함께 한 모든 레위인들과 예배자들도 다 제사장처럼 세마포 옷을 입고 또 온 백성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모습은
장차 오실 예수님을 통해 모든 성도가 왕 같은 제사장이 됨을 보여줍니다.
베드로전서 2:9
"9.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왕 같은 제사장, 거룩한 나라, 하나님의 백성된 기쁜소식을 선포하며 사는 삶 살아나가겠습니다.
 오**   2023-05-29 오전 8:09:
대상 14:10
다윗이 하나님께 물어 이르되 내가 블레셋 사람들을 치러 올라가리이까 주께서 그들을 내 손에 넘기시겠나이까 하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올라가라 내가 그들을 네 손에 넘기리라 하신지라
 최**   2023-05-28 오전 10:26
우리에 모든것를 아시는 주님
아파트 좋은사람 만나게 하시여 좋은 가격으로 매매 되여
묵김이 풀어지며 막힘이 뚜러지는 삶으로 인도해 주시길
간절히 기도 합니다
 최**   2023-05-27 오후 3:34:
또 찬송하는 자가있으니 곧 레위 우두 머리라 그들은 골방에서 거주 하면서 주야로 자기 직분에 전념하므로~
 노**   2023-05-27 오전 5:52:
역대상 9:13
'~하나님의 성전의 임무를 수행할 힘있는 자는 모두 천칠백육십 명이더라'

제사장들은 성전에서 예배드리는 것과 하나님의 영광을 회복하는 일이 우선되어야 예루살렘이 회복될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제사장을 가장 먼저 예루살렘으로 돌아오게 하셔서 성전 예배를 회복하게 하셨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자녀라고 늘 고백하면서 아직까지도 성숙된 신앙과는 거리가 먼 하나님을 잘 모르는 툭! 하면 "하나님은 계신거에요?, 하나님 맞아요?" 라고 물어보는 초신자 믿음 같습니다,,
하지만 내가 걷고 있는 모든 과정가운데 하나님을 알아가는 배움이 있기에 넘어지고, 무너지고, 흔들리는 믿음에도 나를 주목해주시고 나를 붙잡고 계신 하나님께 소망이 있어 하나님이 좋습니다~♡*
원로목사님, 담임목사님, 교구목사님 그 외 사역자분들을 통하여 하나님이 어떤분이신지 조금은 알것 같기에 하나님께 소망을 갖고 동산교회 성도로 성전에서 함께 자라갈 수 있음에 감사함을 채워가고 있습니다*
'코로나' 라는 불청객으로 무너질것만 같았던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면 동산교회의 성전을 중심으로 튼튼한 기둥이 되어주시고 버팀목이 되어 성도들을 하나님 안으로 안전하게 지켜주신 원로목사님, 담임목사님, 교구목사님 그 외 모든 사역자분들의 섬김의 헌신과 수고와 애쓰심으로 예배의 본질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성도들에게 예배의 모습을 고스란히 잘 담아주셨기 때문에 동산교회는 회복의 성전을 더 튼튼하게 세워갈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붙들어주고 계신줄 믿습니다!
어려운 환경과 여건 가운데에도 예배의 모든 과정들을 수고와 애쓰심의 헌신으로 준비하시고 성도들을 지키시기 위한 모든 과정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신실하신 언약에 결코 동산교회를 버리지 않으셨음을 보여주는 시간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언약에 소망을 갖게하는 시간들을 통해 하나님은 포기하지 않으시고 다시 재건되고 회복되도록 사명을 이어가게 하신 줄 믿습니다!
주님의 몸 된 성전에서 예배드리며 무너진 신앙이 회복되고 하나님의 영광이 회복되어 하나님이 주신 뜻에 따라 질서를 통한 순종과 함께 지어져가는 성전으로 세워가게 하시길 감사한 마음을 담으며 기도합니다~♡*
 최**   2023-05-27 오전 4:43: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역대상 8:29, 32
"29.기브온의 조상 여이엘은 기브온에 거주하였으니"
"32. 그들은 친족들과 더불어 마주하고 예루살렘에 거주하였더라"

여호수아 시절 이스라엘을 속이고 언약을 맺어 이스라엘에 편입된 가나안 족속인 기브온 사람들은 베냐민지파의 기업 안에 위치해 있어서 자연스럽게 베냐민 지파에 편입이 되며,
성막일을 돕는 종이 됩니다.
속여서 얻은 언약이고, 이방 출신임에도 성막일을 섬기는 종이되어 오히려 하나님의 구원 역사에 참여하게 되는 은혜를 입게 됩니다.
요한복음 1:12~13
"12.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성전 공동체는 혈통이 아니라 십자가 언약을 통해 택하신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며 감사로 나아갑니다.
 최**   2023-05-26 오전 7:02:
하나님 우리에 기도를 들으시고 기적으로 인도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최**   2023-05-26 오전 6:59:
야베스가 하나님께 아뢰어 이르되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를 환난을 벗어나게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가구하는 것를 허락하셨더라 아멘~
 안**   2023-05-25 오후 1:37: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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