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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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2023-05-11 오전 6:59:
우리 열조와 함께 계시던 것같이 우리와 함께 계시고 떠나지 않으시고 버리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최**   2023-05-10 오전 8:24: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열왕기상 3:9
"9.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듣는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솔로몬은 내 힘만으로 안되는 절박한 심정으로 하나님을 향한 일 천 번제를 드립니다.
꿈에 나타난 하나님께 솔로몬이 구한 소원은
백성의 사연을 잘 듣고 분별할 수 있는 마음을 구했습니다.
"듣는마음"은 히브리어로
"레브 쇼메아"로
하나님은 지혜를 구한 솔로몬에게 지혜뿐만 아니라 부귀, 영화까지 다 주시겠다고 약속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다윗처럼 잘 지키면 장수하리라 축복하십니다.
성경이 말하는 지혜는
하나님 말씀에 잘 귀 기울이고, 서로에게 경청하는 듣는 마음, 즉, 배우는 마음입니다.
솔로몬이 구한 "듣는 마음" 갖기를 소망하며, 늘 하나님 말씀에 귀 기울이도록 예배 자리에 나아가며, 서로에게 경청하기를 가까이는 가족간에, 또한 주변에 관계하는 이웃간에 행하여 배우는 마음으로 나아가도록 힘쓰겠습니다.
 최**   2023-05-09 오후 8:15:
지혜를 구하은 솔로몬 내힘으로 할수없기에 일천번째 제사드리고
얼마나 마음이 간절했고 절박
했기에 ~~
응답주시은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최**   2023-05-09 오후 8:15:
지혜를 구하은 솔로몬 내힘으로 할수없기에 일천번째 제사드리고
얼마나 마음이 간절했고 절박
했기에 ~~
응답주시은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최**   2023-05-09 오전 7:08: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사무엘하 24:1
"1.여호와께서 다시 이스라엘을 향하여 진노하사 그들을 치시려고 다윗을 격동시키사 가서 이스라엘과 유다의 인구를 조사하라 하신지라"

"속전"은 20세 이상의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이 하나님의 은혜와 구원 받음에 반 세겔을 성막에 드리는 감사헌금이며, 이스라엘의 모든 장자들을 대신해서 성막에서 봉사할 레위인 남자의 숫자가 부족할 경우, 부족한 만큼 "속전"을 드려야 되서 인구조사를 합니다.
율법에 따른 인구조사를 할 것인가, 교만과 욕심으로 군사력을 조사할 것인가를 "격동시키다"는 시험하셨다는 뜻 입니다.
이스라엘 전국에 칼을 빼는 용사들의 숫자를 파악함으로,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보다는 자신이 가진 힘에 대한 교만을 드러냅니다.
다윗은 자신의 모습을 바로 회개합니다.
저 또한 수없이 교만과 불순종의 죄를 지었음을 회개하며, 십자가 은혜 만을 자랑하며, 주님 앞에 모든 것을 겸손히 내려놓고 믿음으로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최**   2023-05-08 오전 7:06: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사무엘하 22:2~3
"2.이르되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위하여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3.내가 피할 나의 반석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높은 망대시요 그에게 피할 나의 피난처시요 나의 구원자시라 나를 폭력에서 구원하셨도다"

평생 전사였던 다윗은 전쟁터에서 접하는 요새, 방패, 뿔나팔, 큰 바위를 늘 접했는데,
군인의 일상에서 익숙한 사물을 접할 때마다
하나님을 생각했다는 것을 봅니다.
생활하는 모든 곳에서
온통 하나님을 향한 생각, 마음, 노래,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득 채웠습니다.
오늘 우리는 일상 가운데서 얼마나 하나님을 생각하며 살고 있는지 돌아봅니다.
시편 18:1
"1.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다윗의 고백처럼 생활 하면서 접하는 작은 사물 또는 익숙한 공간, 장소, 평범한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하며 다윗처럼 하나님께 노래하며 기도하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최**   2023-05-07 오후 12:08
오늘 은혜 받은 말씀은 ~
사무엘하 20:19
"19.나는 이스라엘의 화평하고 충성된 자 중 하나이거늘 당신이 이스라엘 가운데 어머니 같은 성을 멸하고자 하시는도다 어찌하여 당신이 여호와의 기업을 삼키고자 하시나이까 하니"

압살롬과 세바의 반란이 진압되고 국정이 안정된듯 보이지만,
다윗은 감역관이란 새로운 직책을 두어
백성을 강제노동에 동원 시키는 직무를 맡기며,
더욱 강력한 왕권으로 이스라엘을 다스리려 합니다.
아벨성을 구한 지혜로운 여인은 이스라엘인이 하나 될 수 있는 유일한 근거는, 이스라엘 왕이 하나님과의 언약 관계임을 기억하며
백성과 함께 언약을 맺는 관계일 때 이스라엘이 건강하게 설 수 있다고 합니다.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으로 서로 다른 사람들을 하나되게 하셨습니다.
세상 권력보다 생명의 왕되신 주님 의지하며 나아가는 자 되겠습니다.
 노**   2023-05-06 오전 9:18:
사무엘하 15:10
'이에 압살롬이 정탐을 이스라엘 모든 지파 가운데에 두루 보내 이르기를 너희는 나팔 소리를 듣거든 곧 말하기를 압살롬이 헤브론에서 왕이 되었다 하라 하니라'

압살롬은 하나님의 뜻이 아닌 반역을 저지르며 자신 스스로 왕이 되었습니다.
내 삶의 진정한 왕은 하나님 이신지 돌아보며 진정한 왕이 되신 하나님을 망각한 채 과거의 생활방식 습관이 나를 지배할 때 나 스스로 나로 세워지길 원하는 모습의 착각속에 살아갈 때가 있습니다!
가끔 까다로운 식성 때문에 농담으로 '왕궁에서 태어났어?' "그러게, 하나님께서 나를 더 예쁘게 만들어주시는 모습 보여주시려고 날 미완성품으로 만들어 놓으셨대,, 날 어떤 모습으로 만들어주실지 작품이 기대되지 않아?" '글쎄~작품이 완성될거 같지는 않는데~ㅎ' 합니다^^
나와 매일 함께하는 직정 동료들의 배려속에 내가 또 한번 자라가게 하시는 하나님을 봅니다!
까다로운 식성 앞에, 뾰족뾰족 튀어나오는 까칠함에도 내가 덮혀지게 이해해주고 배려하며 농담으로 받아넘겨 웃음으로 승화시켜줍니다*
끌어안아주고 배려해주는 저들의 모습을 보며 함께하시는 하나님은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는 지경을 넓혀주시는 경험을 합니다!
주님과의 관계가 멀어진 저들에게 주님을 바라볼 수 있는 회복의 은혜를, 믿지 않는 저들에게 주님의 구원의 손길을, 하나님께서 마음을 두고 바라보시는 곳, 하나님의 눈길이 머문 곳이길, 나의 모습속에서 주님의 사랑이 경험되어지길 기도합니다!
과거의 모습속에서 경험에 비추어 현재를 대하며 종종 과거의 모습에 갇히는 나를 발견하며 깨닫게 하셔서 나를 다듬어가게 하십니다*
내가 자라가도록 멈춤이 없는 훈련으로 단련시키시며 무엇을 해야할지 생각을 키워주시고 계속 시도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은 '이렇게 해라' 라고 정답을 알려주시지 않는 하나님이 답답할 때도 있지만 정답같은건 없는 듯 합니다,,
나 스스로 부딪혀야 함을, 나 스스로 이겨내야 함을 알아가도록 해결해주지 않으시고 일부러 혹독하게 단련시키시는 듯 합니다,,
내 자아가 뾰족 튀어나오면 두더지 잡듯이 뿅망치로 나를 꾹!! 눌러주십니다,, 내 안에 있는 자아로 인해 하나님의 영광이 가려지지 않도록, 하나님을 부끄럽게 하지 않도록 나 스스로에게 날마다 과제를 주시며 마음을 다듬어 찾게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나와 함께하길 원하시는 하나님은 나와 늘 더 깊게 교제하시기 위해 새로운 곳으로 이끌어가시며 매일 나를 비워내게 만들어가십니다!
나를 움직이는 것이 내 주인임을, 내 감정보다 하나님의 말씀의 지배를 받아 어떤 상황에서든 하나님의 말씀이 판단의 기준이 되고 하나님의 성품으로 내 인격을 만들어가시는 내 안에 계신 하나님을 놓치지 않길, 감사를 배워가며 하나님이 내 삶에 주인되시고 왕이심을 고백합니다!
사랑으로 힘을 주시고 하나님 은혜로 내 안의 자아가 날마다 부서지고 깎이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지 않도록 하나님을 드러내며 내 삶의 진정한 왕되신 하나님 앞에 겸손함으로 낮아지며 하나님께 다스림 받아 하나님 기뻐하시는 뜻가운데 순종하며 살아가길 원합니다!
 최**   2023-05-05 오전 5:33: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사무엘하 12:13~14
"13.다윗이 나단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 하매 나단이 다윗에게 말하되 여호와께서도 당신의 죄를 사하셨나니 당신이 죽지 아니하려니와
14.이 일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원수가 크게 비방할 거리를 얻게 하였으니 당신이 낳은 아이가 반드시 죽으리이다 하고"

다윗이 회개해서 용서 받지만
다윗의 죄 때문에 아무 죄 없는
갓난아이가 먼저 죽고,
이후 다윗의 아들들도 아버지처럼 죄를 저지르면서
다윗과 이스라엘 전체에 고통을 안겨줍니다.
이후 다윗의 여생은 점점 하락하는 인생을 사는 듯 하지만 그래도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지켜주시는 은혜를 베푸셔서, 다윗과 밧세바 사이에서 솔로몬이 태어나며, 훗날 다윗을 이어서 이스라엘의 왕이 되고 그의 통치기간이 이스라엘의 황금기를 이루게 됩니다.
인간이 망쳐버린 인생이지만
하나님께서 은혜 주시면
거기서 다시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그 긍휼의 은혜를 구하며 오늘도 나아갑니다.
 오**   2023-05-03 오전 10:23
삼하7:22 주 여호와여 주는 위대 하시니 이는 우리 귀로 들은 대로는 주와 같이이가 없고 주 외에는 신이 없음 이니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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