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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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   2023-05-03 오전 7:48: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사무엘하 7:11하반절~13
"11. 여호와가 너를 위하여 집을 짓고
12.네 수한이 차서 네 조상들과 함께 누울 때에 내가 네 몸에서 날 네 씨를 네 뒤에 세워 그의 나라를 견고하게 하리라
13.그는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의 나라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리라"

성전 건축을 사모한 다윗에게
오히려 다윗에 집을 영원히 세우겠다 약속하십니다.
하나님께는 집이 필요없으신데, 백성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곳으로써 성전이기 때문에 성전은 사람을 위해 필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위해 집을 건축할 다윗에 씨는 1차적으로는 솔로몬을 의미하며,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가르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으심과 부활 승천 그리고 성령의 강림과 교회 탄생으로 성취되며, 예수님의 몸된 교회로 살아가는 우리가 다윗이 받은 약속의 성취인 것입니다.
그 약속 감사드리며, 온전한 성전된 몸으로 믿음으로 살아가야 겠습니다.
 최**   2023-05-02 오전 6:28: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자 그는 하나님과 동행 하였더라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명하신대로 준행하였더라
 최**   2023-05-02 오전 6:02: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사무엘하 5:10
"10.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니 다윗이 점점 강성하여 가니라"

사무엘에 의해 기름 부음 받은 것은 다윗 개인을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이고, 헤브론의 유다지파와 온 이스라엘에 의해서 기름 부음 받은 것은 공동체의 지지와 사랑을 얻었음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이 부르신 지도자, 일꾼은 단지 주님이 부르셨다는 개인의 확신, 경험뿐 아니라 공동체가 그 사람에 대해서 확인하고 지지하고 축복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사무엘하 5:25
"25.이에 다윗이 여호와의 명령대로 행하여 블레셋 사람을 쳐서 게바에서 게셀까지 이르니라"
사무엘상 14장에서 사울 왕은 승리하려고 힘세고 용감한 사람들을 끌어 모은 반면에,
다윗은 블레셋과 싸울 때
매번 하나님께 물으며 싸웁니다. 다윗의 승리는 하나님께 대한 온전한 순종에 있음을 봅니다.
그 어떤 것보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 지키며 온전히 말씀 붙들고 순종하며 나아가는 삶 되기를 소망합니다.
 조**   2023-05-01 오후 8:01:
산돌을 공부하다보니 선지자들은 하나님께 항상묻늕기도를했는데 우리는 내 생각대
로 내가 주인이되서 기도를 했다
 최**   2023-04-30 오후 5:33: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사무엘상 30:6
"6.백성들이 자녀들 때문에 마음이 슬퍼서 다윗을 돌로 치자 하니 다윗이 크게 다급하였으나 그의 하나님 여호와를 힘입고 용기를 얻었더라"

사울은 다급할 때 무당을 찾아갔으나, 슬픔에 빠진 시글락 사람들이 다윗을 죽이려고 할 때 크게 다급한 다윗은 하나님을 찾아가 용기를 얻으며, 제사장에게 여쭙고 응답을 받은 후 아말렉을 추격합니다.
승리 후 뒤쳐진 군사나, 추격한 군사, 심지어 공동체 전체에게 전리품을 나누어 줌으로
그들 모두가 한 공동체며
하나님이 주신 전리품이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 누구도
이기적으로 권리를 주장하면 안 된다는 믿음을 보이며,
유다 남방 헤브론 지역 유다 성읍들에게도 전리품을 나누어 줍니다.
급할 때 내가 원하는 말씀보다 내가 순종해야 할 말씀,
내게 필요한 하나님의 말씀을 평소에 들으며 살아가기를 힘쓰며, 먼저 하나님께 무릎꿇고 기도하며 나아가는 자 되겠습니다.
 최**   2023-04-30 오후 2:45:
다윗이 크게 다급 하였으나 그의 하나님 여호와를 힙입고 용기를 얻었더라 다윗은 하나님을 생각하면 힘이된다고
고백합니다
우리도 항상 주님를 생각하며
힘이될줄 믿습니다~~
 최**   2023-04-29 오전 8:47: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사무엘상 26:23
"23.여호와께서 사람에게 그의 공의와 신실을 따라 갚으시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오늘 왕을 내 손에 넘기셨으되 나는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 치기를 원하지 아니하였음이니이다"

다윗은 사울을 해칠 기회가 있었지만 왕의 창과 물병만 가지고 나옵니다.
사울 왕을 해치지 않게다고 말한것은 다윗이 사울을 한없이 너그럽게
용서했다기보다는, 화나고 분하고 억울했지만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신뢰하고 사울과 맞서 싸우지 않고, 대신 말할 기회가 있으면 사울 왕이 잘못하고 있다고 하나님이 반드시 갚으실 거라고 말을 하며 사울을 피해 다닙니다.
백성 사이에서는 지도자 역할을 하면서 자신의 세력을 확장해 나가는 방식으로 최선을 다해 살아갑니다.
세상 살이 가운데 때로는, 억울하고 힘든 일이 있겠지만, 하나님의 일하심을 믿으며, 주어진 내 삶에 최선을 다하며
믿음 지키며 살아나가기를 힘쓰겠습니다.
 노**   2023-04-29 오전 7:32:
사무엘상 27:7
'다윗이 블레셋 사람들의 지방에 산 날수는 일년 사 개월이었더라'

사울의 추격을 피해 블레셋 땅에 망명한 두려움에 가득찬 다윗을 통해서도 하나님 나라의 영토를 회복해 주셨습니다!
내가 쉴 수 있는 곳이 하나님 품임을 또 한번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을 봅니다!
내가 지친다 싶을때면 또 다시 손잡아 일으켜주시는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셀원들 속에 또 다시 세우실 때 하나님을 떠난 피할길은 안주시는구나! 생각하며 나 아닌 다른 사람을 통해서도 일하시겠지만 하나님이 이미 나를 저들 틈에 세워 일하게하심을 봅니다!
셀리더 하는것도 못한다고 말씀드리기가 무색하게 교구목사님의 미션까지 ㅠ하나님은 나한테 왜 그러실까!! 부담감으로 채워진 채 원망스럽기도 했지만 하나님이 일하시는 곳에 내가 서 있는것뿐 이기에 순종했습니다*
셀원들을 챙기고 시간체크해가며 셀모임을 준비해보지만 이런저런 상황들로 하나님은 저들에게는 피할길을 잘도 주시는구나! 하나님께 불평도 해보지만 나 역시도 저들처럼 피했던 내 모습을 돌아보며 어르고 달래고 격려로 만져주는 내 모습이 낯설기도 하고, 하나님은 왜 이렇게 내 모습이 아닌 또 다른 모습을 주시며 부캐로 살아가게 하시는지,, '네 마음에 사랑을 심어줬잖니!' 말씀하시는 하나님 마음을 생각하며 다시금 하나님 주시는 마음을 붙잡고 하나님 뜻을 생각해보곤 합니다!
모일 때면 일이 생기는 저들의 상황을 살피고 시간체크로 추적해가며 모일 수 있는 기회를 포착해봅니다*
참석이 어려운 셀원에 맞춰 날짜 요일을 변경하면 당일날 돼서 참석이 어렵다는 연락이 옵니다,, "하나님, 저는 어느 장단에 맞출까요?,, 저도 숨어버리고 싶으니까 피할길좀 주세요 ㅠ" 불평불만을 표출해보지만 하나님께서 내 마음에 사랑을 심어주셨으니까!! 그 은혜를 기억하며 마음을 달래고 다듬어 다른 셀원에게 전화라도 해봅니다! 역시나 전화를 안받는구나! 포기하고 문자라도 남겨놓자! 잠시 후 셀모임에 참석하겠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반갑기도 하고 어머! 하나님 무슨일이래요~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속에 붙잡아주시는 하나님 손길에 의지해 힘을 내봅니다*
나아질기미가 보이지 않는 반복되는 삶에 지치고 힘들지만 아침마다 올려주는 말씀과 기도에 하나님을 바라보게 된다는 고백을 통해 나를 이끌어가는 동역자들을 붙여주신 하나님을 발견하며 감사한고백을 해봅니다!
때로는 저도 힘들고 지쳐서 "하나님, 저 힘들어요,, 그만할래요! 못하겠어요,, 다음날 아침이면 어김없이 또 앉혀놉니다 "하나님, 저 눈도 아파요ㅠ 그럼 치료를 해주시든가요,,," 불평속에 하나님 손에 또 이끌려가듯 셀원들 톡방에 말씀과 기도로 채워줍니다^^ 나는 할 수 없지만 매번 나를 잡아주시는 주님의 손길에 하나님 품이 내가 피할 수 있는 길임을, 저 역시도 쳇바퀴 돌 듯 헤메고 헤메지만 결국 하나님 품에 안겨 피해있는 모습을 발견합니다!
여전히 나를 훈련시키시고 만들어가시는 하나님 손길에 힘을 내서 순종해갑니다!
주님이 채워주신 사랑의 힘으로 매순간 넘어지지 않고 일어설 수 있기를 소망하며 하나님 품에 피해있길 원합니다!
 최**   2023-04-29 오전 7:05:
우리에게 생명를 주시고 주님을 알게 하신 하나님 감사드리며 아들 영안에 눈이 열리길 기도하며 영육 강건함
주시옵소서 모든 질병도 깨끗게 하시며 평안가 운데 주님만나길 원하며 기도합니다~~??
 최**   2023-04-28 오후 7:25:
다윗이 그일라에 온것을 어떤 사람이 사울에게 아리매 사울이 이르되 하나님이 그를 내손에 넘기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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