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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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   2023-04-27 오전 7:02:
산돌를 통하여 하나님에 큰은혜을 받고있어서 넘 감사합니다 그넌데 말씀을 보고듣지만 기역역이 둔하여
넘 아쉽네요 주님 청년에 시대가 되도록 붓잡아 주셔서
들은 말씀 배운 말씀 기역나게 하옵소서 아버지~~
 최**   2023-04-27 오전 6:09: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사무엘상 20:17
"17.다윗에 대한 요나단의 사랑이 그를 다시 맹세하게 하였으니 이는 자기 생명을 사랑함 같이 그를 사랑함이었더라"

사울왕이 다윗을 죽이려하자
다윗을 피신시킨 후 아버지를 잘 설득해서 명령을 철회하게 되나, 다윗이 블레셋과의 전투에서 다시 승전을 올리자 사울은 다윗에게 창을 던지게 되며, 다윗은 도주하게 됩니다.
요나단은 다윗을 안전하게 지켜주겠다고 약속하며,
하나님앞에서 서로 배반하지 않고 헌신하기로 언약을 세웁니다.
요나단은 이미 하나님이 선택한 사람이 다윗임을 알고
오히려 다윗에게 은혜와 자비를 구하며, 훗날 다윗은 이 언약에 신실하게 행동하며 요나단의 가문을 돌아봐줍니다.
하나님께 신실한 사람들이 서로에게 얼마나 신실한지
잘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다윗과 요나단의 사이처럼
하나님께 신실함으로 서로를 돌보고 사랑하는 믿음의 지체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최**   2023-04-26 오전 6:48:
내가 보는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김**   2023-04-26 오전 6:46: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로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것을 알게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최**   2023-04-25 오후 10:36
여호와의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 하옵나니 그의 머리털
하나도 땅에 떨어 지지 아니할 것은 그가 오늘 하나님과
동역 하였음 이니이다
 최**   2023-04-25 오전 8:19: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사무엘상 15:22
"22.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정한 기한에 사무엘이 나타나지 않자 백성이 떠나기 전에 사무엘 없이 자기 스스로 번제와 화목제로 하나님을 예배하며, 언약궤를 전장에 들고 나가기도 하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헛된 맹세를 선포하기도 하며, 아말렉을 진멸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아말렉 왕을 살려두고, 좋은 가축은 전리품으로 가져오며, 심지어 자기를 위해 기념비를 세웁니다.
질책하는 사무엘에게 거짓말과 불순종으로 대응하며 핑계를 댑니다.
사울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기 보다는, 하나님을 왕으로 신뢰하지 않고 자기 자신이 왕노릇 합니다.
진정한 왕 되신 하나님께 대한 온전한 순종의 삶이 되기를 원하며, 말씀의지 하며 오늘도 살아가겠습니다.
 최**   2023-04-24 오전 6:58: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행하신 그큰일을 생각하여 오직 그를 경외 하며 너희 마음을 다하여 진실히 섬기라 사무엘상 12:24

여호와 앞에 화목제를 드리고 사울과 이스라엘 모든 사람이 거기서 크게 기뻐하니라 사무엘상 11:15
 최**   2023-04-23 오전 8:29: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사무엘상 8:5
"5.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당신은 늙고 당신의 아들들은 당신의 행위를 따르지 아니하니 모든 나라와 같이 우리에게 왕을 세워 우리를 다스리게 하소서 한지라"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지 않고, 눈앞에 보이는 권력과 힘만 두려워하여 주변의 이방 나라처럼 왕을 세워 달라하며,
하나님백성 됨을 포기하고
스스로가 왕의 노예가 되려고 합니다. 이스라엘의 모습이 예수그리스도로 이미 자유케 됨에도 죄의 그늘 안에서 벗어나지 못 하고 있는 우리 모습은 아닌가 돌아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떠나
통치를 좋아하지 않고
들어가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회개합니다.
모든 삶을 하나님께 내어 드리고 하나님의 통치를 받으며 그 그늘 안에 머무는 삶 되기를 소망합니다.
 심**   2023-04-22 오후 11:54
두가지를 생각해봤습니다. 하나님의 언약궤를 방패막이로 전쟁을 치루겠다는건데 이건하나님을 도구화한 것으로 보입니다.
나는 그런적이 없는 지 돌아보며 생각해봅니다.
주님,그런적있다면 용서해주세요.
4:11절에 보면 엘리제사장의 두 아들이 죽어요. 그 가문의 대가 끊기게되는데 하나님의 말씀은 한치 어긋남없이 이루어 지는것 같아요.
반면교사! 자식 교육 잘 해야 된다는 거지요.

삼상4:10
블레셋 사람들이 쳤더니 이스라엘이 패하여 각기 장막으로 도망하였고 살륙이 심히 커서 이스라엘 보병의 엎드러진 자가 삼만 명이었으며
삼상 4:11
하나님의 궤는 빼앗겼고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는 죽임을 당하였더라
 노**   2023-04-22 오전 9:48:
이사야 6:1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하나님의 봉사자로 예수님의 진정한 참 자유가 선포될 수 있도록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자로 쓰임받기를 원합니다!
마음속에 꽁꽁 숨어있는 마음꽃이 내 마음을 깨워 탁트인 생명의 아름다움이 피어나길 소망합니다!

옷을 입고 주머니에 손을 넣었는데 뭐가 너저분하게 잡혀 꺼내보았더니 휴지가 갈기갈기 으깨져 주머니속을 온통 지저분하게,,, 휴지를 넣고 세탁한 실수였습니다,,
뭉치고 부스러지고 잔부스러기는 떨어지지도 않고,, "아니, 넌 왜 멀쩡한 주머니속에 들어가서 난장판을 만들어 놓니!" 투덜거리는 내 모습을 보며 "네가 실수한거잖아!" 겸연쩍은 민망한 모습을 봅니다,,
털고 털어도 계속해서 부스러기가 남아 있어 물로 씻어내야 했습니다!
내 마음에도 실수를 하면 이렇게 지저분해질 수 있겠구나! 나는 매일매일 내 마음을 들여다보며 깨끗이 씻고 있는지 돌아봅니다!
여전히 틈틈이 쌓여지는 먼지들로 깨끗해질 틈이 없는 듯 합니다,,
내마음 하나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서 예수님의 마음만 쫓는 연약함을 봅니다! 예수님을 드러내며 전하는 아름다움이 어떠해야 하는지 생각해봅니다! 하나님은 여전히 나를 깎고 다듬어 사용해가실 줄 믿습니다!
내마음이 깨끗치 못하고 가꾸지 못한 추한 모습으로 예수님의 아름다운 가치를 전할 수 없음을 알기에 내마음이 먼저 다듬어지고 가꾸어져 예수님의 아름다움의 가치로 채워져 예수님의 아름다움을 전할 수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세상죄를 다 짊어지고 가신 하나님의 어린양 예수님을 바라봅니다!
수요예배 설교말씀에 '고집' 이란 단어가 계속 제 마음을 헤집고 들어왔습니다,, 제 고집이 많이 꺾였다고 생각했는데 '고집' 이란 단어가 저를 깨우며 저를 불편하게 했습니다,,
어렸을 때 고집을 부릴때면 제가 벌레를 무서워하니까 고집부리면 벌레가 몸속에 들어가 기어다닌다는 등 고집은 버려야하는 쓰레기라고 해주신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하나님은 제게 하나님의 자녀로 가장 귀한 축복의 선물을 주셨습니다~♡*
목사님들의 손길을 통해 그 축복의 은혜로 내가 하나님 사랑 안에 있음을 기억하며 내마음에도 사랑을 만들어가길 원합니다!
신실하신 하나님 손에 들려 누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하나님의 다스리심을 거부하며 꺾지 못하는 고집이 나를 앞세운 내 우상이 아니길, 나의 왕이신 나의 하나님을 높여드리며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을 외면하지 않기를, 하나님 뜻에 순종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내마음에 예수님의 참 자유를 누릴 때, 내마음을 가꾸어 주님 앞에 아름다운 모습으로 설 때 예수님의 아름다움의 가치를 더 소중히 전할 수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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