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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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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8 오전 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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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땅에 떨어지매 어떤 것은 백배, 어떤 것은 육십배, 어떤 것은 삼심 배의 결실을 맺게하시는하나님을찬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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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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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7 오전 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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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마태복음 11:28~30
"28.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겸손과 온유의 지배를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는 회복시키고 힘을 주십니다. 예수님께서 앞서서 그 큰 멍에와 짐을지셨기에 우리는 그분과 함께 멍에를 메고 그분과 함께 짐을 지으면 그 멍에가 어렵지 않고 쉽다고 말씀하십니다. 세상속에서 삶은 더 많은 멍에와 짐을 우리에게 주기 때문에 갈수록 힘들지만 하나님 나라에서는 그런 짐이 점점 가벼워지고 쉬워진다고 약속하고 계십니다. 세상 끝날까지 항상 함께 하시는 약속 믿고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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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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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6 오전 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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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 눈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주님 외식 하는자 되지않길
위해 기도합니다
이루워 주시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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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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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6 오전 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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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마태복음 7:24~27
"24.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25.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26.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27.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예수님께서 산 위에서 말씀하셨던 산상수훈은
보석과 같은 말씀으로 그 중 반석 위에 세운 집에 대한 말씀은 하나님을 우선으로,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고 있을 때 반석 위에 집을 짓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게 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내 삶의 가정에 사역과 일터에서 이루어지고 있는지 내 뜻이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분명히 구분하며 참 복된 산상수훈의 말씀이 삶에 깊이 적용되여 반석 위에 인생의 집을 짓는 하루를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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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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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5 오후 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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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적인 믿음 되지않고 소금되여 어디서든지 빛이되여
나를 통하여 주님을 모르는
사람 주님를 알기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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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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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5 오전 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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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마태복음 5:48
"48.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마태복음 5장은 그 유명한 산상수훈이 나옵니다.
모세가 시내산에 올라가서 율법을 받아서 이스라엘에게 전수해준 것과 같이 예수님께서 갈릴리 호숫가 산 위에서 말씀을 전하십니다.
산상수훈의 말씀은 결국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서 어떻게 살아갈 것이냐를 제시하는 아주 실제적인 가르침으로써 예수님을 믿음으로써 온전해지며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나서 새로운 삶,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심지어 원수도 사랑하는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서부터 이루어 가는 것 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며, 이 땅에서부터 그러한 삶을 살아가기를 힘쓰며 나아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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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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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4 오전 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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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3:15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예수님께서는 요한에게 세례를 받기를 허락하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늘로부터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십니다!
예수님은 힘이 없고 연약한 자들 앞에 낮아지심과 겸손함으로 이 땅에 오셔서 하나님의 의를 이루어가시며 몸소 친히 보여주시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왕이 신하에게 "내가 네 발을 씻어줄 것을 허락하라" 한다면 신하는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어떤 왕이냐에 따라 , 어떤 신하냐에 따라, 높은 자리에 있든지, 낮은 자리에 있든지 우리의 모습은 다양한 반응들로 서로 다른 모습들을 경험합니다!
우리 모두는 완벽하지 않음을, 그래서 서로의 관계속에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가게 하시는 하나님 사랑은 참 사랑입니다!
그 사랑이 소중하기에 하나님 나라의 복음은 계속해서 흘러가야 하고 모두가 하나님의 사랑안으로 들어가 누려야 할 참 자유함이 있어야함을 알아갑니다!
이번에 교구에서 선교사역에 동참하며 교구 식구들과 함께 기도로 준비하면서 우리를 부르신 분이 하나님이시라는 정체성을 기억하며 하나님 부르심 안에는 하나님이 하신 일을 우리를 통해 사용하셔서 하나님을 드러내시는 일을 경험하길 소망하며 오직 순종으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각 팀장님들을 중심으로 준비하는 모든 과정들 가운데에도 아무것도 모르는 내게 맡겨진 일을 실수하면 어쩌지, 잘못하게되면 어쩌지, 나를 사용하시는 분들께 불편함을 드리면 어쩌지! 여러 염려와 걱정이 있었습니다!
선교현장 가운데 하나님이 하신일을 교구 가족들에게 또 한번 흘려보내며 은혜를 나눌 수 있게 해달라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하나님의 마음을 붙잡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 모두가 순종함으로 나아가 하나님 앞에 온전히 서기 위해 얼마나 많은 이들의 섬김을 받고 있는지도 깨닫게 하셨습니다!
우리를 불러주신 신실하신 하나님 사랑 앞에 서니 선교를 준비하는 기간, 선교지에서 앞서 일하신 하나님이 주신 열매를 바라보며 왜 우리를 부르시고 사용하셨는지, 오히려 위로를 받고, 힘을 얻었습니다!
우리를 부르시고 우리를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세밀하신 손길로 이미 앞서 행하시고 일하신다는 것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선교지에서의 모든 순간순간이 행복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안에 거하는 것임을 다시한 번 알아가며 나는 행복한 사람 이었음을 고백합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내가 느끼는 행복과 은혜 하나하나가 하나님이 나에게 붙여주시는 사람들과의 관계였고, 공동체가 없었다면 느끼지도, 경험하지도 못했을 것입니다!
분명 서로의 불편함들이 있을 수 있었음에도
묵묵히 바라봐주시고 지지해주시는 배려 덕분에 염려했던 부분들마저 은혜였기에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공동체 안에서 누릴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또 한 걸음 나아가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번 선교를 통해 제게 많은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제게 또 다른 변화는 식사 풍경이었습니다!
출발할 때부터 머리가 아프고 제대로 먹지를 못했습니다,,
두통약으로 버티며 간간이 과일과 당으로 보충하다 돌아오는 날 점심 때 식사들을 하는데 그때도 별 생각없이 이동해다니다 한켠의 천막에서 서서 식사하는 모습들을 보고 무심코 발길을 옮겨 "저도 여기서 먹을께요, 밥그릇에 국 담아주세요~" 같이 서서 밥을 먹는데 밥그릇 하나로 너무 편하고 맛있는거에요^^
어설프게 먹는 모습들을 보면 보여지는 그 모습이 불편하고 좋은 모습으로 다가오지 않았습니다,,
나름 갖추던 식사 모습의 틀을 깨고, 편견을 내려놓고 편하게, 자유롭게 흐트러뜨렸습니다^^
선교에서 돌아온 다음 날이 제 생일이었는데 언니가 미역국을 끓여와서 국으로 연결된 식탁으로 차리기에 제동을 걸고
"언니, 그냥 밥에 국 같이 담아줘!"
워낙 까탈스러웠기에 언니가 당황하는건 당연했습니다!
뭔가 어설프지만 틀은 깨어졌다는 사실입니다!
이 땅의 모든 영혼들은 하나님의 세심한 손길과 사랑으로 지으셨음을 느꼈고 하나님의 사랑을 흘려보내시기 위해 우리를 사용하신다는 것을, 주님이 만들어 주신 모두가 소중한 인연이었고 주님께서 어떻게 일하시는지, 선교를 통해 보라고 하신 것 같았습니다!
사람을 가리고 차별했던 나의 모습들을 회개하며 조금이나마 무너뜨릴 수 있었습니다!
전도 된 영혼들이 하나님 사랑 안으로 들어와 주일 날 예배의 자리에 예배자로 세워져 함께 예배하며 모두가 함께 기도로 환영해주는 모습을 보며 차오르는 눈물은 따뜻함 이었습니다!
하나님이 보여주신 그 기쁨을 통하여 위로를 받고 주님이 사랑하는 저들을 보며 소중한 사랑의 마음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 모양으로 마주하는 순간순간이 작은 천국이었습니다!
모두가 소외됨 없이 웃고 있는 얼굴을 보았을 때 예수님의 미소를 발견하며 그 자체가 행복이었으며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을 느끼는 시간들이었습니다!
모든 순간순간 버릴 것 하나 없는 하나님의 시간 안에 있었기에 은혜를 온전히 누릴 수 있었음을 고백해봅니다!
공동체로 모여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며 부르심에 순종함으로 하나님 일에 사용되어지는 우리의 모습을 많이 기뻐하실 하나님 모습을 떠올리며 함께 살아갈 수 있음이 참 행복한 은혜였습니다!
때때로 세상 앞에, 연약한 제 모습 앞에 넘어질 때도 많겠지만 순간의 넘어짐이 저의 존재를 부정할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다시 회복할 수 있는 힘이 이번 선교를 통해 얻어진 것 같습니다!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우리가 서 있는 그곳이 복음을 흘려보내는 내 모습 속에 예수님의 모습이 스며들길 소망합니다!
보여지는 상황에 상관없이 사마리아 여인을 친히 찾아가신 그 하나님이 선교지 가운데에서도 신실하게 일하시며 목마른 자들에게 샘물 되어 주실 것이기에 하나님의 일하심에 기도로 동역하며 하나님의 의를 이루어가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우리 교구가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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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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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4 오전 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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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 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였으니 그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자라 일렀으되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하라
그가 오실 길을 곧게 하라 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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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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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4 오전 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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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마태복음 1:13,16
"13.스룹바벨은 아비훗을 낳고 아비훗은 엘리아김을 낳고 엘리아김은 아소르를 낳고
16.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마태복음 1장 예수님의 족보에서 스룹바벨~요셉 사이는 하나님이 안계신거 같았던 어두운 구약과 신약의 중간기로 더 이상 선지자의 보내심도 없고 일하심도 느껴지지 않는 시기 같았지만, 하나님은 구원하고 회복시키기위해 예수님을
보내셔서 인간의 죄와 고통, 저주받은 운명을 예수님이 대신 지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게 하셔서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면 구원을 받아서 예수님과 함께 살고 예수님의 은혜에 다스림을 받는 하나님의 나라가 회복이 되는
놀라운 일을 이루셨습니다.
변치 않는 십자가의 은혜로 세상 끝날까지 항상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 되신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로 오늘도 믿음으로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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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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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3 오전 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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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일진대 나를 공경함이 어디 있느냐 내가 주인일진대 나를 두려워함이 어디 있느냐 아버지 되시며 주인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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