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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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   2022-11-30 오후 5:52:
22년 를 보내면서
새롭게 23년 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산돌를 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정**   2022-11-30 오전 10:19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구**   2022-11-30 오전 7:51:
말할. 수 없는 그의 은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홍**   2022-11-30 오전 7:00:
(고후10:17)그는 내 아버지 난 그의 소유 내가 어딜 가든지 날 떠나지 않죠-내 이름 아시죠-
 정**   2022-11-29 오전 9:55: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구**   2022-11-29 오전 7:34:
그런즉 우리는 몸으로 있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기를 힘쓰노라
 홍**   2022-11-29 오전 7:00:
고후5:17예수님처럼 바울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남을 위하여 당신들의 온 몸을 온전히 버리셨던 것처럼
 홍**   2022-11-29 오전 7:00:
사망은 우리 안에 역사하고 생명은 너희 안에 역사 하느니라.
 박**   2022-11-29 오전 5:17:
고린도후서 5:21하반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구**   2022-11-28 오후 10:36
너희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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