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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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   2023-01-13 오후 3:53:
내가 영원히 주의 장막에 머물며 내가 주의 날개 아래로 피하리노다
 이**   2023-01-13 오전 10:49
연기처럼 사라질 헛된것에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의 붙드심을 누리는 은혜 있게 하옵소서~할렐루야~!!
 정**   2023-01-13 오전 9:19:
하나님이 한두 번 하신 말씀을 내가 들었나니
권능은 하나님께 속하였다 하셨도다.
 이**   2023-01-13 오전 8:36: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는도다
 정**   2023-01-13 오전 8:21: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주님 앞에서 요동치 않으리이다 아멘
 김**   2023-01-13 오전 8:06:
65:11 주께서 밭고랑에 물을 넉넉히 대사 그 이랑을 평평하게 하시며 단비로 부드럽게 하시고
 김**   2023-01-13 오전 7:39:
저의 반석이요 저의 구원이시요 저의 산성이시며 제가 크게 요동치 아니하게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장**   2023-01-13 오전 7:37:
시62:5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
 구**   2023-01-13 오전 7:27:
나의 구원과 영광이 하나님께 있음이여 내 힘의 반석과 피난처도 하나님께 있도다(시편62:7)
 홍**   2023-01-13 오전 7:00:
(시62:11)주님을 묵상함이 즐겁도다 내 영혼 주 안에서 참 기쁘리-내 평생 사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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