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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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   2024-10-01 오후 6:33: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부르짖어 기도했더니 주님이 들으셨음이니다
내가 너를 보호하지 않겠느냐
주님이 나를 건지셨나이다
주님은 주의 뜻대로 행하시는 아버지이
시니라~

 노**   2024-09-28 오후 11:22
아모스 4:4~13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이스라엘이 돌아올 기회를 반복해서 주시며 하나님은 열심을 다하여 일하심을 보여주십니다!
돌아보면 정말 하나님은 세심하게 마음을 만져주시며 작은 소리하나 놓치지 않으시고 그냥 지나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신 알하심에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라고 고백하게 됨을 봅니다!
하나님의 뜻을 쫓아 살아갈 때 하나님은 하나님의 방법으로 조율해주시며 길을 열어주시고 인도해주셨음을 알게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 마음의 중심에 하나님이 자리잡고 있을 때 나의 삶을 하나님이 만들어가셨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모종을 사고 정성스레 물을 먹여주며, 창문 열어 가장 신선한 공기를 먹여주며 꽃이 피길 기다리지만 꽃이 피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포기하려던 순간, 아름답게 활짝 핀 꽃을 발견하면 그 꽃 하나에 모든 것이 사르르 녹아집니다!
무너지지 않으면 언젠가는 하나님이 일하시고 하나님이 이루시는 하나님의 계획을 신뢰하려합니다!
내가 뭘 하는지 알지 못하지만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이 무슨 일을 하시는지 알고 계시다는 사실입니다!
매일 아침 깨어서 마음에 무거운 하소연을 쏟아붓기 일쑤지만 그럼에도 하나님은 여전히 신실하시게 일하고 계실거라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을 고백하며 마음을 다듬어갑니다!
하나님께 무엇을 하실 것인지 여쭈어 보지만 결코 대답을 안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봄조차 힘에 겨울지라도 하나님이 누구신지 볼 수 있도록 마음을 열어주시고 눈을 열어주시는 하나님께 믿음으로 순종하며 나아가길 원하는 걸음을 떼어보곤 합니다!
하나님께 가장 가까이 있을 때 느꼈던 그 하나님이 내가 아는 하나님 이시기 때문입니다!
내가 나 이기를 포기했을 때 나는 하나님과 가장 친밀한 교제를 하고 있음을 보게됩니다!
언제나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나의 삶 모든 영역에 하나님의 능력이 침투되길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시도록 나의 삶을 내어드리길 원합니다!
하나님을 간절히 찾고 하나님을 사랑할 때 마음을 짓누르는 어려움과 고난가운데도 나를 버려두지 아니하시고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의 손길의 은혜를 경험하게 됩니다!
나를 압박하는 염려들을 곁으로 밀어두고 하나님을 바라 볼 때, 그 순간 내가 어떠한 상황가운데 있더라도 나를 일으켜 구원해 주시는 하나님을 발견하게 됩니다!
걱정과 염려가 하나님 앞에 얼마나 무례한지 알아가며 하나님을 의지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순종이 되길 소망해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에 기쁨이 될 믿음이 하나님과 아무런 장애물이 없을 때까지 앞으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하나님을 찾고 일상의 삶에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예배자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기준에서 합당한 선을 이루고 사랑을 실천하는 자로 살아가길 소망해봅니다!

찬양 '너를 선택한다'

귀하고 아름다운
나의 사랑아
나의 모든 마음을
너에게 준다
무엇보다 소중한
나의 사랑아
나의 모든 정성을
너에게 준다
나의 기쁨아
나의 사랑아
나는 언제나
너를 선택한다
어떤 이가 세상을
다 준다 해도
나는 언제나
너를 선택한다
내 모든 것을
포기해야 한 대도
나는 너를 선택한다

어디에 있던지
무엇을 하던지
상관하지 않고
너를 사랑한다
네가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상관하지 않고
너를 사랑한다
나의 행복아
나의 사랑아
나는 언제나
너를 선택한다
어떤 이가 세상을
다 준다 해도
나는 언제나
너를 선택한다
내 모든 것을
포기해야 한 대도
나는 너를 선택한다
.
.
.
널 사랑한다

내 믿음과 사랑은 시도 때도 없이 흔들리고 무너지고 조각나고 구겨지고 때로는 하나님의 존재마저 의심하는 부끄러운 모습을 볼 때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사랑은 나를 견디게 하셨습니다!
내가 불완전한 마음가운데에도 하나님을 계속 만날 수 있는 것은 이 작고 부끄러운 사랑조차 붙들어주시고 마음가득 사랑해주시는 신실하신 사랑이 하나님께 있기 때문임을 고백해봅니다!
우리가 예배의 자리에 다 같이 모여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을 통해 그 사랑에 미소를 만들어가실 하나님의 기쁨을 그려봅니다!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그때에 나의 삶가운데 찾아오셔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길 소망합니다!
 최**   2024-09-28 오전 7:56:
이스라엘아 내가 이와 같이 네게 행하리라
내가 이것을 네게 행하리니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만나기를
준비하라
아모스 4;12
 최**   2024-09-26 오전 7:01:
주님 아들이 뇌경 색으로 십년째 운동 하며 지내던중 직장를 가게되여 두달 동안 큰숲에서 일를 하는데 갑자기 아들 요양이
끝나지 않아 직장을 구만두게 됨 요양이 끝나면 다시 일할수있도록 조치 하겠다는 소식과
함께 담당 선생님과 약속~
우리에 모든것를 아시는 주님
더 좋은것 이루실 주님
기대하며
감사합니다~

 노**   2024-09-21 오후 11:44
다니엘 10:11
'깨닫고 일어서라'

하나님의 백성들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시기 위해 하나님은 돕는자를 보내주신다고 합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아무리 두려워도
나는 예수님 안에서 자유인이니까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나아가야 하니까
계속 나아가자! 멈추지 말자!
하나님의 말씀으로 생각의 전쟁을 하며 결국 전쟁은 하나님께 속해 있음을 알게 하십니다!
두려움이 덮혀지고
아픔이, 슬픔이 덮혀지고
염려들이 덮혀지고
그냥 주님 옆에서 주님과 함께하면 되는 것이었습니다!
두려움에 도망치려하고 힘듦에 피해가려고만 했던 나를 왜 그토록 붙잡아 앉혀 놓으셨는지,
마음으로 가슴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을 느끼게 해주셨습니다!
모든것을 통치하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이었음을 봅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나를 통해 일하시고 평안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내가 누릴 수 있는 모든 환경과 여건이 갖추어진 조건에서 움직이는대로 생각하는대로 마음 가는대로 누려보았습니다!
다시 우물안 개구리가 되어 보았습니다!
만족은 없었습니다!
내 삶은 보이지가 않았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이유도, 조건도 없이 받아서 그냥 마음 한켠에 방치해둔건 아닌지 돌아보았습니다!
마음의 웅덩이에서 나를 꺼내주셨습니다!
길을 비켜가다 길이 아니면 다른 길로 가든지 새로운 길을 기다리든지 단순한 이치인데도 쉽지 않은 것은 아직 내 마음이 막힌 길 너머에 있기 때문일것입니다!
간절히 원했고 기대했던 마음이 컸기에 더 아프고 하나님께 실망도 하지만 하나님의 마음을 먼저 구하며 나아가려 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랑으로 이끌어주시는 모든 과정이 나에게 선한 길임을 믿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타이밍은 참 일상적이시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에덴동산에서 즐기고 누리기만을 원하셨다면 애초에 하나님은 선악과 나무를 동산 중앙에 심어 죄를 짓게 하지도 않으셨을 거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어려움과 아픔들을 다 끄집어내어 발견하게 하시고 고난의 길을 걷게 하셔서 나를 다시 만들어가시며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게됩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나 다운 내 삶을 찾게 해주셨습니다!
나의 영혼이 헤메이지 않길, 믿음이 그만 흔들려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중심이 비어있는 삶은 생명없는 빈껍대기에 불과했습니다!
나를 깎고 다듬으시며 훈련시키시고 연단시키시며 나에게 사랑을 주신 하나님께 지금의 나의 모습은 무엇인지!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지 않을때면, 여전히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라고 말할 수도 없었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조차 와닿지 않는다고 하나님을 거부하기도 했습니다!
주님 앞에 울부짖는 부르짖음에 감싸도는 평안함이 스며들었습니다!
두려움이, 아픔이, 염려들이 평안함 옆으로 살짝 지나쳐가듯 평안함이 나를 감싸안았습니다!
두려움을 깨뜨리고 염려를 깨뜨려 하나님의 평안으로 덮어주셨습니다!
하나님 주신 사랑 앞에, 예수님의 그 십자가 사랑 앞에 나는 오직 하나님의 사랑이었습니다!
결국 하나님은 사랑임을 외면할 수가 없었습니다!
무엇이 되든 안되든 그것은 내 기준이라는 것을, 하나님 기준에서 하나님이 일하시는 그 순간들이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주님의 사랑과 주님의 말씀이 나를 새롭게 세우시며 나에게 평안을 주신 하나님 사랑을 붙잡고 멈추지 말자! 위축된 나의 영혼이 다시 한 번 강건하게 살아나길 소망해봅니다!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인도해주시길 원합니다!
주님 주신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이루어가시는 하나님의 일에 순종하는 것,
언제 어디서나 함께하고 사랑한다는 것,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지길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바라본다는 것,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도구에
내가 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도구 안에 예수님만 있을 뿐입니다!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그 자리에서, 하나님이 일하시는 그 자리에서 하나님께 순종할 때, 나는 오직 하나님 손길임을 알아갑니다!
하나님을 향한 멈춤이 없을 때 하나님이 일하실 것을 믿습니다!
나에게 어떤 문제가 있든, 어떤 고난을 마주하든 내가 아무리 힘들어 하고 아파해도 그 일은 나에게 머물러 나와 함께 걸어가야 하는 고난의 길이 될 것입니다!
나를 움직이게 하고 일하시는 하나님이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의 희생과 헌신으로 사랑을 이루셨습니다!
그 사랑으로 만들어주신 공동체안에서 예수님의 사랑으로 이루어가시는 그 안에 내가 있다는 것이 하나님의 일하심이고 하나님 나라를 소망가운데 이루어가시는 하나님이 내게주신 사랑임을 알아갑니다!
하나님의 섭리에 의해, 하나님의 손길에 의해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가시도록 나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내어드리는 것입니다!
내가 끌어안고 있는 문제와 염려들은 하나님이 일하시는 도구였습니다!
모든것을 이겨낼 수 있는 강건한 힘을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이어 또 하나의 평안을 선물로 주심에 감사함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이 뜻하신 일을 알 수도 볼 수도 없지만 그 뜻안에 내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그냥 주님 옆에 주님과 함께하면 되는 것임을 알게하시길 원합니다!
연결되고 연결되어진 모든것들 안에서 하나님이 일하시기 때문입니다!
무엇을 걱정하느냐!
무엇을 염려하느냐!
무엇을 두려워하느냐!
두려워하지 말라 평안하라, 평안으로 덮어주시며 일으키시는 하나님 품에 얼굴을 묻고 울수밖에 없었습니다!
문제만 보였습니다!
문제가 해결되어야 평안이 주어질거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평안을 주셔서 문제를 문제로 바라보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문제에 매몰되어 나를 가둬두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려 애쓰는 자체가 나의 교만이고 자만이었습니다!
오직 하나님께 집중하며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과 함께하며 하나님을 놓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눈에 보이는 상황보다 그 뒤에서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어가시는 하나님을 볼 수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주 사랑 내게 있네
그 사랑이 날 채우네
주 은혜 내게 있네
그 은혜로 날 세우네
살아가는 이 모든 순간이
주 은혜임을 나는 믿네'
 최**   2024-09-15 오후 5:09:
주님 오늘도 새날 주심에 감사
합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내게
할말를 알게하사 주님말씀 으로만 말하게 하옵소서
 최**   2024-09-15 오후 5:07:
주님 오늘도 새날 주심에 감사
합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내게
할말를 알게하사 주님말씀 으로만 말하게 하옵소서
 노**   2024-09-14 오후 11:34
에스겔 39:29
'내가 다시는 내 얼굴을 그들에게 가리지 아니하리니'

하나님의 거룩함을 나타내며 얼굴을 마주하여 그들을 볼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지금 나를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마음은 어떠실까!
내게 뭐라고 말씀하실까!
돌아보면 고난은 나로 하여금 하나님을 더 간절히 찾고 바라보게 했습니다!
그럼에도 눈을 감아버리고 귀를 막고 있는 모습을 볼 때가 있습니다!
'너는 내것이다 내가 너를 선택했다' 말씀하시는 주님께 나는 완벽하게 주님의 것이었는지 돌아봅니다!
내게서 떠나지 아니하시고 나를 향하여 바라보고 계신 그 주님을 향하여 바라보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하시도록 내 삶을 내어드리고 심기운 곳에서 자라나고 뿌리를 내리도록 가꾸어지고 다듬어지길 소망해봅니다!
많은 고민과 질문으로 하나님께 걱정을 끼치고 짜증스런 염려들을 쏟아냅니다,,
내 방식대로 주님을 섬기겠다고 고집하며 주님을 핍박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무엇을 말씀하셨는지 잊어버린 채 순종의 딜레마에 빠져버립니다!
주님께 시선을 고정하지 못하고 마음이 기갈되어가는 모습에 하나님의 마음을 구해봅니다!
나의 마음은 믿음과 함께 하나님께서 나에게 사랑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자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힘들면 힘들수록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더 깊이 가르쳐주시고 넉넉히 이겨낼 수 있도록 하나님이 나를 얼마만큼 사랑하시는지 깨닫게 하시며 하나님의 방법으로 인도해주셨습니다!
어려움이 와도 능히 이길 수 있도록, 자연의 질서와 조화를 보면서 하나님 앞에서 가치있는 생각을 배우게 하시며, 해가 뜨고 지는 것, 계절이 바뀌는 것에 하나님의 섭리를 알게 하시며 주님을 섬기는 마음을 배우게 하십니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을 섬기고 있는지 돌아보며 하나님을 사랑할 때 그 사랑으로 나를 일으켜 마음이 기갈되어가지 않도록 힘을 주시길 소망합니다!
말씀을 들으면 들을수록, 말씀을 읽으면 읽을수록 나를 향하여 말씀으로 다가오셔서 바라보시는 하나님을 만날 때면 시들어져가는 나의 영혼의 싹들 속에서도 생명의 물줄기를 머금고 살아나는 싹이 올라오고 있음을 보게될 때 하나님의 일은 경이로울 수 밖에 없음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무작정 승리하는 삶을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일어나서 극복할 때, 난관을 극복할 때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이심을 알아가길 원합니다!
어떤 것을 만나든 하나님이 이루시려는 목적을 막을 수 없음을 깨닫게 하시길 원합니다!
"정말 하나님께서 계시는가! 나를 보고 계시는가!" 의아해하는 평범한 일들 속에서도 하나님을 발견하게 됩니다!
마주하는 어려움의 순간을 통해 나의 가장 깊숙한 곳까지 주님의 아픔을 느낄 수 있기를 원합니다!
내가 바라보고 나의 필요를 채우며 걷다보면 나는 결국 다시 하나님 앞에, 말씀 앞에 있습니다!
나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들어주시는 하나님께 더 가까이 다가가 하나님이 들려주시는 음성에 조용히 깨어나는 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내가 간섭하지 말아달라는 곳에서 하나님은 나에게 가르쳐주시고, 나에게 기다리라고 하신 그곳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할 때가 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음성을 듣도록 배우게 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들여다봅니다!
내가 원하고 내게 필요한 것을 구하며 가다보면 결국 끝자락은 하나님 이었습니다!
하나님과의 대화 없는 하루는 평소와 다를 바 없어 보여도 퇴색되어지고 무뎌진 내 마음은 어두운 그늘에 드리워져 가고 있음을 봅니다!
샛길로 삐져나가 이리 삐끗 저리 삐끗 절뚝거리며 헤메다 하나님께로 돌아올 수 있음은 오롯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나의 걸음 끝에는 언제나 늘 하나님이 계심을 보게되길 원합니다!
나는 하나님이 아주 많이 필요합니다!
헤메다 돌아와도 내 앞엔 하나님이 계셨기 때문임을 고백되어지길 원합니다!
헤메고 헤메다 하나님 없이 살 수 없음을 깨닫게 됩니다!
내 믿음이 단단해서도, 굳건하게 훈련되어져서도 아닙니다!
강력하게 붙들어주시는 오직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결국 하나님을 찾아오도록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나는 살아가기 위해서 하나님의 긍휼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어제보다 오늘 더 필요한 하나님을 향하여 바라봅니다! 그리고 무엇을 하든 하나님이 나를 향하여 바라보시는 기쁨이길 구하며 간구합니다!
나를 향하여 바라보고 계시는 하나님께 소망을 놓지 않을 것이기에 하나님께 기쁨이 되길 소망합니다!
 최**   2024-09-13 오후 6:16:
그 잊어버린 자를 내가 찾으며
쫒기는 자를 내가 돌아오게 하며 상한 자를 내가 싸매 주며
병튼 자를 내가
강하 하며 정의
대로 그들을 먹이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최**   2024-09-10 오전 8:06:
주님 명절이 되여 많는 사람들
만나게 되는데
나에 대화속에
주님 임재를 통하여 말씀으로
대화해 믿지않는 사람에게는
주님 알게하시고 구원에 사람 되도록 하락 해주시길 소원망합니다
또한 나를 통해
상처되는 사람없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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