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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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   2024-07-20 오후 11:46
전도서 4:12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하나님은 나의 삶을 주관해주시고 나의 삶을 통해 하나님을 경외하도록 만들어가십니다!
내가 수고하며 노력할 수 있었던 것이 있었다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이루시고자 하신 그 때를 따라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도록 나의 삶을 만들어주신 하나님의 손길의 은혜입니다!
단지 그 수고와 노력들이 나의 삶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원한 나라에 소망이 있음을 알게 하시며 하나님의 일에 만족함과 감사함을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의 섭리와 공동체에서의 질서 속에서 함께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주십니다!
혼자 있는 것이 편하다고 생각하며 나 한 사람의 편함만을 생각했습니다!
그럼에도 나의 주위에는 언제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혼자가 아님에도 혼자이기를 원했던 것 같습니다!
세상 속에서 사람과의 관계가 힘듦의 이유라고 정당화시켰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늘 아픔을 끌어안고 있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사람들 때문에 위로받고 기쁘고 행복했던 일이 더 많았음을 돌아보게 됩니다!
가족 때문에 아프다고, 힘들다고 했지만 얼마나 많이 기쁘고 행복한 경험을 했는지, 기억해보면 기쁘고 행복한 일은 당연히 여기며 잊어버리고 나쁜 기억만을 오래 가지고 있었음을 보게됩니다!
나쁘고 아픈 기억으로 트라우마를 안고 살았지만 만남을 통해 하나님이 주신 은혜로 기쁨과 행복이 더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사람과의 관계속에 늘 하나님이 함께해주심으로 온전한 관계를 누릴 수 있음을 알아갑니다!
어느 순간 그토록 단단했던 나의 마음의 벽이 뚫려져버린 나의 모습을 보며 믿을 수 없는 현실 속에 있음을 보고도 부정할 정도로 설레고 벅찬 감정은 예수님이 깨워주신 사랑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순종하며 따라갈 때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경험케하시며 진정으로 누릴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이 허락하신 그 누림인지 깨달아 알게 하십니다!
때를 따라 순종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그것이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선물인 줄 믿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재산의 많고 적음이 아니라 자신에게 허락된 것을 감사하며 행함으로 순종할 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이라는 것을, 세상 속에서는 알 수 없는 어떤 한계에 살아가지만 하나님 안에서 행복을 누리며, 참 생명을 경험하며 살아가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는 늘 사람과의 관계안에 있음을 알아갑니다!
늘 나 자신을 돌아보며 하나님 앞에 내가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깨닫고 겸손함으로 낮아지고 다듬어지는 나의 삶들이 늘 하나님 말씀에 경청하고 순종하며 섬기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은 여름 성경학교 스폐셜데이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공동체로 묶어주셔서 함께하게 하시며 혼자서는 안되는 일들을 경험하게 하십니다!
우리가 모이기에 힘써야 하는 이유는 흩어졌을 때 제대로 살아내기 위함이기도 하다고 합니다!
삶의 균형을 잡아 세상과 분리된 삶이 아니라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아가게 하시는것 같습니다!
균형을 잡아 교회에서만 거룩한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거룩은 세상에서 증명하는 것임을 알게 하십니다!
예수님이 이미 이루어 놓으신 승리를 누리며 온 맘 다해 예수님 손잡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으로 한걸음씩 나아가는 기쁨을 누리길 소망합니다!
공동체로 함께 할 때 어떤 유익이 있는지,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하나님의 일하심은 늘 경험을 통해 보여주시고 깨닫게 하시며 알아가게 하십니다!
서로 사랑으로 품게하시며 배려하고 서로를 섬기며 질서와 조화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순리가운데 우리를 만들어가시는 하나님의 질서 안에서 세 겹 줄의 평화를 경험케하십니다!
아이들을 인솔하며 매 순간순간 하나님을 기억하며 오늘은 하나님의 눈으로, 하나님의 입으로, 하나님의 귀로, 하나님의 마음으로 선생님들과 손발을 맞추며 이리삐죽 저리삐죽 새어나가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때마다 성경학교 주제 구호를 외치며 예수님을 외칠 때,
안전과 질서를 이루어가는 아이들의 모습 속에서 우리 아이들의 마음속에 예수님이 더해져가고 예수님으로 세워져가는 성전의 모습을 보며 소망을 갖게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구석구석이 사랑이 필요함을 알게 하시며
사랑으로 품는 마음이 없으면 아무것도 조화를 이루어갈 수 없는 순간순간을 발견하게 하시며, 모든 것이 사랑으로 선을 이루어가는 과정 속에서 하나님의 마음이, 예수님의 마음이 또 한번 경험되어지는 순간들이었습니다!
서로의 손을 잡는 실제적인 현실의 믿음이 하나님의 신실하신 사랑 앞에 하나님을 더 영광되게 한다는 것을 알게 하시길 원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는 마음의 여정 이라고 합니다!
친밀한 관계를 성립시키시는 그분의 계명을 지키며 우리와 친밀한 사랑을 나누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가길 원합니다!
예수님을 처음 만났던 그때의 나의 모습과 나의 마음들은 어땠는지 돌아볼 때, 어느 새 사이가 데면데면해져 가고 있는 나의 모습을 볼 때면 나의 마음이 어떤 두려움에 예수님을 멀리 떠나 피하고 있는 모습을 발견합니다,,
하나님을 더 깊이 사랑함으로, 예수님을 더욱 간절히, 깊이 사랑함으로 믿음의 걸음을 놓치지 않고 더욱 더 하나님을 알려고 노력하는 것이 나의 책임이기도 하다는 것을 알게 하시며, 하나님이 함께하실 때, 세 겹 줄은 끊어지지 않는 그 믿음을 붙잡고 순종의 기쁨을 누리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이 공급해주시는 힘을 받으며 순종할 때 하나님의 방식대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아내야 함을 알아갑니다!
운동 선수가 정해진 규칙대로 경기하지 않으면 아무리 열심을 내서 승리한다고 해도 실격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기본법칙은 은혜와 진리, 사랑과 믿음, 소망이라는 행동 원칙이 따라야 함을 알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을 통해 행함으로 순종할 때, 하나님의 방식대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나의 최고의 코치이신 예수님께 훈련받으며 잘 따라갈 수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노**   2024-07-13 오후 11:15
잠언 15:1
'유순한 대답은 분노를 쉬게 하여도 과격한 말은 노를 격동하느니라'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해 나와의 간격을 메꾸시듯 나도 하나님과 연결되어 내 입을 통해 나오는 말이 내 마음에도 있음에, 말을 통해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죽게도 한다는 것을 알아가게 됩니다!
나의 입술을 통해 나오는 말들이 나의 마음에 열매 맺기를 소망합니다!
직장에서 어떤 문제로 인해 내게 불만을 표출하며 감정적으로 다가오는 부분들이 거슬렸는데, 내 행동에 평소와 다르게 예민하게 반응하며 내 이름을 명단에서 지우라고 감정을 실어 말하길래 "내 이름은 하나님 손바닥에 새겨져 있는데 누구 맘대로 지워요!" '그래 잘 났다!' "네~! 하나님이 나를 만드셨으니 하나님께 잘 난 사람이면 되지요!" 나도 격해져서 "저 인간은 나보다 더 돌연변이 같아, 어쩜 만나도 이렇게 만나게 하셨을까!" 라는 생각을 할 때가 있어서 감정적으로 말했습니다!
이제는 하나님 빽으로 나를 무장하는 모습을 보며 세상에서의 내 모습이 어떻게 비추어지든 하나님 눈 안에 있으면 그걸로 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 눈에 합당하면 그걸로 족함을 고백하며, 감정을 실어 말로 무섭게 치고 들어와도 무서워하지 말자! 두려워하지 말자! 담대함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손바닥에 새겨진 그 이름이 지워지지 않도록 매일 기도로 도장을 찍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고백하며 나아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시선 안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그 선 안에서,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그 명령 선 안에서,
하나님이 약속하시는 그 약속의 말씀 안에서
내가 살아내야 할 삶이 있기에, 하나님 한 분 만으로, 예수님의 그 삶 자체로, 성령님이 도우시는 그 선이면 족함을 고백해봅니다!
나의 교만과 나의 고집들이 하나님과 교제하면서 부드럽게 다듬어지고 나의 본성들이 하나님을 닮아 온유해져 하나님의 모습으로 묻어나는 하나님께 속한 하나님의 시선 안에 있길 원합니다!
세상속으로 피하지도 도망치지도 않을 수 있었던 것은 주님의 십자가 사랑 앞에 털어놓으며 기도 사이로 머리를 감싸 안아주시는 주님의 따뜻한 마음이 내 마음에 스며들기 때문입니다!
혼자선 할 수 없는 수많은 것들을 세심하게 채워주시는 주님으로부터 얼마나 많은 은혜들을 받고 누려왔는지, 또 매일 눈치없이 살아가는 나 때문에 예수님은 얼마나 많이 탄식하며 나를 위해 그 많은 것들을 간구하셨을까! 감사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또 한번 알아가며 지금까지 나에게 있어야 할 것을 아시고 묵묵히 채워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홀로 큰 기이한 일들을 행하시는 신실하신 주님 앞에 믿음을 지키며 순종으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내가 피할 곳은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예수님 안에서, 성령님 안에서 임을 고백하며, 오늘도 나의 피난처가 되시는 주님으로 인해 평안을 누리며 나의 영혼이 잠잠히 주님만을 바라기 원합니다!
모든 환난 가운데 나를 지키시는 그 하나님을 만나길 원합니다!
예레마야 29:1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감정을 실은 격해지는 말로 사사건건 툭툭 내뱉는 언어로 당황하게 만들고 마음에 불편하게 다가오는 사람 때문에 나도 격해져서 불만이 표출되었습니다,,
"나도 받아칠까!, 그래, 무서워하지 말자! 저 인간도 하나님이 만드셨으니 하나님이 알아서 하시겠지! 나도 모르게 순간적으로 언젠가 어느 권사님께서 배려가 없는 사람을 빗대어 하신 '싸가지' 라는 표현이 콕 박혀 있었는지 '싸가지!' 라고 말 억양 자체만으로도 과격하고 거칠은 표현임에도 너무 자연스럽게 튀어나와 버렸습니다,,
어떻게 그 말이 그 순간에 불꽃처럼 살아나 입으로 내뱉어졌는지,,
"하나님, 전 제가 무슨 말을 했는지 모르니까 하나님이 알아서 해주세요!" 당황하며 어이가 없다는 듯 나를 노려보며 '지금 뭐라고 했어?' 물어보는 그 얼굴을 보는 순간, 머리통을 팅! 아차! 싶어 미소와 함께 평안함을 가진 부캐의 모습을 하고 하나님의 시선 안에서 우리는 똑같은 사람이라는 사실에 슬며시 손을 마음에 얹어보며,
"못들었어요?"
작게 말했으니 못들었길 바랬는지도 모릅니다,,
"싸..가..지..고!" 또박또박
순간적으로 '고' 자를 더 붙여,
"하나님이 그 마음속에 있는 짐덩이를 다 싸..가..지. 고! 가시고, 평~안 평~안 평안을 너에게 주노라~" 주일날 담임목사님께서 불러주시던 '평안을 너에게 주노라' 찬양으로 갑자기 돌변한 부캐의 내 모습에 평안을 찾으며, 이것이 성령님의 힘이구나! 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내 마음에도 불만이 표출되어 있었지만 말없이 돌아서는 그 뒷모습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의 위로를 보았습니다!
하나님은 또 이렇게 나를 다듬어가시며 일해주시는구나!"
서로의 모습을 통해서 자신의 모습을 보게 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주일날 온라인 영상으로 다시 예배를 드리는데 잊고 있었던 평안의 찬양을 들으며 아! 누군가에 의해 나에게 평안을 바라는 그 기도의 한마디가 나에게 평안을 주셨구나! 참으로 따뜻한 위로였습니다!
현장예배 드렸음에도 다시 한 번 온라인 영상예배로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 고백을 하게 되었습니다!
주일날 현장예배 드리는 내내 마음의 힘듦으로 내 마음은 나를 떠나 어디로 가 있는지도 모르겠고, 예배에 집중도 안돼서 온라인 예배 영상으로 다시 한 번 내 마음을 찾아 붙들고 하나님께 나아가는데 담임목님께서 '평~안~ 평~안 평안을 너에게 주노라~' 찬양해 주시는데 너무 큰 위로를 받으며 마음을 다듬었습니다!
찬양을 통해 말씀으로 내게 다가오신 하나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때로는 말의 힘보다 찬양을 통해 얻는 위로와 힘으로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렇게 다가오시는 듯 합니다!
그 어떤 말도 할 수 없을 때, 그 어떤 말도 들리지 않을 때, 하나님은 찬양의 말씀으로 위로와 힘을 주셨습니다!
때로는 말에 실려오는 그 감정들에 반박하고 싶고 맞받아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야말로 '억눌린 자 갖힌 자 자유함이 없는 자' 같았습니다,,
예수님이 보내신 성령님은 분명히 함께하셨습니다!
때마다 내 마음 가운데 친히 찾아오셔서 하나님을 생각나게 하시고, 기억하게 하시며 바라보게 하셨습니다!
말을 소금으로 맛을 냄과 같이 하라고 말씀하시며 말과 행동을 감찰하시는 공의로우신 하나님 앞에 과격한 말이 상대방에게 얼마나 큰 상처를 입히는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나의 입술이 가장 먼저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의 말씀이 아름다운 것처럼 나의 말과 행동도 아름답게 만들어가며 나의 삶에 능력이 되게 하시길 원합니다!
내가 할 수 있는 많은 것 중에 말로 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 알게 되며, 나의 입술에 세워진 파수꾼으로 때에 맞는 말씀을 지키고 말씀을 말하는 아름다운 말로 나의 입과 혀를 지켜 나의 영혼이 환난에서 지켜지는 신앙의 성숙이 있기를 원합니다!
 노**   2024-06-29 오후 11:32
시편 103:22
'여호와의 지으심을 받고 그가 다스리시는 모든 곳에 있는 너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태초에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지으심을 받고 에덴동산의 모든 것이 갖추어진 환경속에서 선악을 몰랐다면 하나님께 받은 삶에 평안을 누리며 얼마나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었을까!
하나님은 당신 자신이 사람을 만드셔서 왜 죄를 짓게 만드셨을까!
하나님은 왜 에덴동산 중앙에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심어 놓으셨는지,,
하나님은 처음부터 인간이 죄를 짓도록 의도적으로 계획하셨는지,,
악한 세상에 물들이지 않고, 죄가 없는 에덴동산에서 그렇게 하나님의 나라로 머물게 하지 않으셨을까!
하나님은 왜 인간을 창조하셨는지,
왜 힘들게 고통과 고난을 통해 하나님께 나아오게 하셨을까!
마음속에 물음표를 남기곤 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도록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셨음을 알아갑니다!
5주 동안 바이블칼리지 현장 강의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신가!
우리는 여전히 하나님의 백성이 맞는가!
참된 회복은 무엇인가!'
말씀으로 하나님을 보고, 기도로 하나님과 교제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믿음으로 고백하면서도 나의 삶 깊숙히 친숙해져버린 물음표가 있었습니다!
어떤 상황에 맞닥뜨릴 때마다
'하나님은 살아계신가!, 나는 하나님의 자녀가 맞는가!' 라는 물음표를 던지곤 했습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신지, 물음표를 던지는 나에게
하나님 앞에 마주 섰을 때, 하나님이 나를 모른다고 하시면 어떻하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 이 땅 가운데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일하심은 멈춤이 없으셨습니다!
나의 기준에 맞춰 하나님을 원망하며 살아계심을 보여달라고 억지부렸던 나를 하나님 앞에 세워봅니다!
'이 세상은 우리의 행복을 위해 마련된 장소가 아니라,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기 위한 훈련과 교정의 장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불편한 삶을 살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편안함과 행복함을 위해 예수님께 나아오셨다면
예수님은 그 답이 되지 않습니다'
(CS 루이스의 <피고석의 하나님> 중에서)
거룩하게 훈련되기 원하시는 하나님 앞에 모든 상황은 그냥 자연스럽게 주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에 따라 이미 계획된 것을 보여주시는 하나님 이심을 알아갑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신가!' 늘 나의 마음속에 숨어서 하나님께 향한 나의 시선을 가로막는 세상과 힘겹게 싸워야 했습니다!
나를 왜 낳았냐며 원망하고 반항했던 그 시간들을 끌어와 나를 지으신 분이 하나님 이시었냐고, 하나님이 살아계시면 하나님은 무엇을 하실 수 있는 것인지,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할 때가 더 많았습니다,,
무엇을 위해 사는 것인지, 사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 것인지, 삶의 대답을 묻곤 했습니다!
나의 삶을 인정하기 보다 세상을 향한 시선이 더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았습니다!
세상 가치의 기준이 되어 나의 삶을 묻어버리곤 했습니다!
세상을 향한 나의 시선들은 그 어디에서도 나의 삶의 근원적인 행복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무조건적인 사랑을 알기까지, 삶의 어떤 의미가 부여되기까지, 의미가 없는 불신에서 내가 왜 사는지 알 때, 그 삶을 쫓아 살아가게 될 때 행복을 누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세상적인 틀에서 벗어난 나 다움과 진짜 행복을 나에게 주고 싶어하시는 하나님이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실 수 있는 분, 행복하고 가치 있는 삶을 살기 원하시는 유일한 분 이시란걸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5주 동안 바이블칼리지 현장 강의를 들으며 시작할 때는 언제나 나의 상황들을 앞세워 보지만 주시는 마음을 외면하지 않고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고 따랐을 때, 하나님은 그 자리에 그냥 부르시지 않았음을 알아가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배우며 하나님을 알아가는 시간들은 늘 나에게 하나님이 기회를 부여해주시는 또 다른 은혜들로 나의 생각을 깨뜨리며, 생각을 키우고 믿음의 인내를 키워가며 하나님을 만나는게 좋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들이 내 마음에 스며들어 나의 마음들이 움직일 때, 내가 살아 숨쉬고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다양한 고통과 고난을 대하는 사람들의 방법은 제각각 이지만 하나님이 나에게 허락하신 고통과 고난이라면 그 고통과 고난의 과정들을 버티게 하시고 이겨내게 하시며 살아내게 하실 분이 하나님 이시라는 사실을 기억하며 그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신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방법임을 알아갑니다!
하나님은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시며 살아가야 할 삶의 의미와 목적을 가르쳐 주십니다!
고난을 피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파도를 타듯 고난을 타는 법을 배우며 예수님의 삶을 볼 수 있기를 원합니다!
내가 가는 방향이 맞는 것인지,
내가 가는 길은 어떤 길로 가야 하는지,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은 무엇이 되어야 하는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어떤 상황에서든 하나님이 주신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덮여지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세상에 끌려서 살아가야 할 존재가 아니라, 세상을 이끌어 가야 할 존재로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은혜를 세상에 복음의 빛으로 에덴동산의 회복을 위해 창조 되었음을 알아갑니다!
하나님은 나를 대충 만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맞추어진 하나님의 작품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며 나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며 하나님을 증명하는 삶이 되길 원합니다!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믿고, 자격과 조건이 아닌 존재의 기쁨을 누리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나를 만드신 하나님이 나에게 가장 완벽한 행복과 의미를 주실 수 있는 분으로, 행복하고 가치 있는 삶으로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신 나의 소망이 하나님께 있음을 믿음으로 고백하며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감격이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모든 곳곳에 하나님의 영광과 기쁨이 드러나길 원합니다!
 노**   2024-06-22 오후 11:11
시편 66:10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를 시험하시되 우리를 단련하시기를 은을 단련함 같이 하셨으며'

하나님 말씀 쫓아 살아가다 보면 모든 과정들이 몸도 맘도 지혜도 더 다져져야 하고 훈련되고 단련되어져야 함을 경험하게 됩니다!
제겐 오빠 아들인 조카가 있는데 조카가 저보다 하루 먼저 태어났습니다!
그 조카는 저로 인해 많은 부당함을 받으며 자신을 이겨내기 위해 마음을 훈련시키며 단련되어졌다고 합니다,,
모든 부분들에 저로 인해 치이고 밀려난 조카는 어른들 몰래몰래 제게 호신술같은 폼을 잡으며 힘자랑을 해서 힘으로 눌린 저는 조카 앞에만 서면 위축되고 기가죽어 무서워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아버지 손을 이끌며 운동해야 한다고 산에 올라다니며 숨이차 헐떡거리면서도 앞산을 열심히 오르락내리락 넘어지고, 까지고, 아버지가 업어준다고 해도 뿌리치며 포기하지 않고 단단해졌나! 확인하며 힘으로 밀어서 조카를 넘어뜨리고 싶은 마음에
나름대로 나를 단련시켜야 한다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 때 하나님을 만났다면 나의 힘이 아닌 하나님께서 단련시켜 주시는 지혜로 조카 앞에 당당하게 맞설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직장에서 한번은 식단에도 없는 콩나물 같이 생긴 숙주나물을 생으로 국수 위에 야채들과 함께 곁들여 수북히 올려진 그릇을 보며 순간적으로 아!! 소리가 튀어나왔습니다,,
양이나 적으면 그런대로 봐주겠는데 그릇도 거의 대야 수준에 이르는 큰 그릇에 거부감을 느끼며 조심스럽게 국수만 가려서 먹는데 다른 사람들은 맛있다고 하면서 어떠냐고 물어보길래 생각없이 "난 별론데 오늘 식단엔 돈까스 나왔는데 난 그냥 돈까스랑 먹을께요" 했더니 내 입을 틀어막으며 쫌~~!! 난감하게 쉬!쉬! 하는거에요,,
저는 식당에서 시킨 음식인 줄 알고 "뭐 이런걸 시키냐" 라는 생각이 앞섰습니다,, 왜 그러냐고 했더니 주방선생님이 만들어주신 쌀국수 특별식이라고,,
더운데 땀 흘리며 국물 우려내는 모습을 봤기에 더 죄송했지만 제가 하는 말도 다 들렸고 해서
죄송하다고 바로 사과하고 그래도 난 안맞는다고 "담에 비빔국수 맛있게 해주세요^^" 하면서 더운데 고생하셨으니 시원한 커피타임 가지시라고 커피쿠폰 보내드리면서 화해했습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마음의 소리는 "이런것들은 단련 안돼도 좋으니 나 한테 이런일은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라는 연약함이 있음을 보게 됩니다,,
고쳐져야 할 것들이 너무 많으니까 때론 포기하고 싶어지기도 하고, 처음부터 잘좀 만드셔서 굳이 이렇게 고치지 않아도 되게 해주시지! 하는 원망이 앞설 때도 있습니다,,
어느 찬양을 듣는데 가사 중 '보잘것 없는 나를 주의 것 삼으사' 주님의 사랑 속으로 깊이 들어가는 감격이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걸어가신 그 길들이 자꾸 나의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
이렇게 한 번씩 당황스러운 것들로 마주하게 될 때 나를 보며 실망하면서도 잘 고쳐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나의 돌발행동들이 고쳐지고 생각으로 다듬어져 단련되어지길,
음식으로 인한 것들이 아직도 익숙하게 잘 단련되지 않는 어려움이 많은것 같습니다,,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식의 막무가내는 위로가 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고통의 이유와 그 결과를 안다면 몰려오는 시련들로 인해 마음이 아플 수 있겠지만 하나님께서 그 시간들을 통해 자유와 기쁨의 평안을 누리는 법을 배우게 하시며 넉넉히 이기게 하시길 원합니다!
나에게 자격이 아닌 존재 자체로 바라봐주시고 사랑해주시는 하나님 덕분에 힘을 내며 또 한 걸음 내딛게 되곤 합니다!
나를 단련시키시는 그 하나님의 간섭하심으로 다듬어져 변화의 길을 찾아가길 소망해봅니다!
'속 빈 강정' 이라는 말이 생각 날 정도로 하나님 앞에 믿음이 성숙되지 않은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예수님의 제자 된 삶이 맞는 것 같다가도 불편할 때가 있고 뭔가 잘 가는 것 같다가도 이게 맞나! 고민하게 되는, 이런 모습들이 내 안에 있음을 보게 됩니다!
나를 향한 주님의 사랑을 끊을 수 없도록 나를 꼭 붙들어주시며 오직 사랑으로 나를 택하신 하나님의 자녀된 자로 하나님을 드러내며 예수님이 걸어가신 그 길에 나는 어떻게 나아가고 있는지, 그 길에 순종으로 사랑하며 나아갈 때 예수님을 만나기 때문에 매일매일 단련되어지고 단단해져가는 믿음으로 굳건히 세워져가길 소망합니다!
매일매일 말씀속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기도로 하나님을 알아가며, 지금까지 나를 지켜주시고, 나를 사용하시는 분이 하나님이 맞는지,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보길 원합니다!
오늘도 하나님 앞에 서서 "왜?" 라며 하나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그 하나님이 나를 위해 무엇을 하셨는지, 믿음으로 고백하며 겉모습만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속이 꽉 찬 예수님이 걸어가신 길에 성숙된 믿음의 모습으로 단련되어지고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들이 발견되어지길 원합니다!
 최**   2024-06-18 오전 8:05:
우리에 하나님이시요 피난처시요 하나님이우리를 견고하게 하심이라 내가 증언하리라
나는 네 하나님이라 내가 네게 영화롭게 하리라
 최**   2024-06-16 오전 10:05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행하신 기적이 많고 우리를 향하신 주의 생각도 많아 헤아릴수 없이 감사
하나이다
 노**   2024-06-15 오후 11:50
시편 32:8
'내가 네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를 주목하여 훈계하리로다'

나의 길이 되어주신 하나님의 은혜로 하루하루의 삶이 말씀과 기도속에서 하나님이 가르쳐주시는 마음으로 훈계 받으며 나의 마음을 다듬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 누구도 내가 가야 할 길을 가르쳐주지 않고 혼자 어느 길로 가야 할 지 몰라 헤메고 방황하며 주저앉아 포기해버릴 때가 있었습니다!
혼자 가야 하는 나만의 길 앞에서 혼돈에 빠져있을 때, 나에게 빛으로 다가와 손 내밀어 잡아주신 분이 하나님이셨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길 그 고통과 아픔을 보게 하시며 언제나 나를 주목하여 지켜보시듯 나의 모습들을 훈계하시며 일으켜주셨습니다!
아무 가치없는 삶으로 방황하며 회의를 느낄 때, 그래도 나를 바라봐주시고, 나를 주목하고 계신 주님으로 인해 머리를 들고 무엇이든 바라보게 하시는 것들로 나를 깨뜨려 변화의 움직임을 두드린 하나님이 선물로 주신 사랑이었습니다!
나의 눈이 되어주셔서 주위를 바라보게 하시고 나의 마음에 들어오셔서 새로운 것들을 보게하셨습니다!
멈추어야 할 때와 가야 할 때를 알게 하시며 방향을 틀어주시고 조율해주시는 주님 손을 잡고 있었습니다!
혼자 서 있는 길이 너무 두려워 그 손을 놓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이리삐딱 저리삐딱 주님 손을 놓아버리고 이리저리 삐죽삐죽 삐져나가는 내 마음에 사랑을 심어주셔서 마음의 눈을 뜨게 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왜 살아내야 하는지 생명의 꽃을 피우기 시작하며 하나님을 더욱 가까이 바라보며 의지하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이 얼마나 고귀하고 소중한 사랑이었는지, 그 마음을 생각하며 느끼게하시어 나를 혹독하게 훈련시키시고 나를 깨뜨려 깎고 다듬으며 내가 부르짖을 때 나를 버리도록 훈계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심어준 사랑은 사막에 생명샘 같은 너무 소중한 선물이었습니다!
나의 모난 모습들이,
나의 까탈스럽고 까칠한 모습들이,
나의 고집과 아집들이,
나의 편견들이,
나의 교만함들이,
나를 또 다른 나로 만들어가며 나의 마음이 아이스크림 같은 부드러움으로 변화되어지는 모습들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우연히 눈에 들어온 '함께가든' 이라는 팻말이 비타민을 머금은 상큼함으로 마음에 확 들어왔습니다!
알고보니 어느 정원의 이름이었습니다!
그 말이 나의 열려진 마음속으로 정겹게 들어오는 것을 느끼며 참 예쁜 말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직도 사람들에게 다가감에 있어 소극적인 나의 모습과 편견들이 깨지고 두루두루 다른 사람들과 어우려져 살아가는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새삼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함께하는 아름다움 속에서 나의 모습들이 가려지고 덮여지는 모습들을 보며,
함께함이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지 알아갈 수록 때로는 돌발 행동으로 공동체안에 내가 민폐가 될까봐 두렵기도 합니다!
예수님도 십자가 앞에서 사람들의 조롱과, 수치스러움과 핍박에 두려웠을 수도 있으셨겠지만 십자가 사랑을 이루기 위해 얼마나 많은 용기가 필요했을까요!
때로는 정말 용기를 필요로할 때가 있음을 경험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그 용기가 혼자 가는 길이 아닌 함께 가는 길일 때, 예수님이 걸어가신 그 길임을 알게됩니다!
예수님도 고민하고 갈등하며 망설이지 않으셨을까? 그 마음을 생각해보게 됩니다! 우리에게 사랑의 본을 보여주시며 희생과 헌신으로 그 길을 걸어가셨습니다!
세상 등지고 십자가를 보듯, 사람들을 보는 시선이 십자가를 보는 시선일 때, 그 시선이 하나님의 시선임을 알기에 십자가의 길을 피할 수만 있다면 피하고 싶겠지만, 그 시선에 나의 시선도 맞추어지길 원합니다!
주님이 잡아주신 손을 그대로 다른사람, 한 사람 한 사람에게 흘려보낼 때, 번져가듯 연결되어져 가며, 잡아주는 손의 힘이 놀랍게 변화되어져 가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훈계하며 나를 변화시키고 만들어가는 디딤돌로 하나하나 놓여져가는 것을 느끼며 감사의 저축들이 쌓여감을 보게됩니다!
나는 여전히 하나님 앞에 죄인이고 부족함이 많은 다듬어야 할 변화의 모습들이 많이 필요합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준비된 자를 부르시지 않았다는 말씀에 위로를 받으며 하나님이 부르신 그 은혜의 감사 때문에 준비하는 자로 살아가는 소망이 있는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신 훈계 앞에 내가 계속해서 변화되어져가길 소망하며 십자가 앞에 깨어지는 변화의 모습들은 나를 성숙한 신앙인으로 자라가도록 하나님은 나를 이끌어 인도해주실 줄 믿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향한 장성한 신앙인으로 약속의 말씀을 이루실 하나님의 때와 방법을 신뢰하며 나의 뜻과 나의 때와는 다를지라도 하나님께서 약속을 이루실 것을 믿음으로 붙잡고 오직 믿음과 순종함으로 나아가는 것이 예수님의 십자가 길을 동행하는, 십자가의 길이 하나님께서 나를 훈련시켜 참 모습으로 자라가게 하시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리스도인의 신앙의 성장호르몬은 '말씀' 이라는 교구목사님의 말씀은 나의 신앙을 다시한 번 돌아보고 점검하며 믿음이 성장하고 있는지, 멈추어 있는지, 퇴보하고 있는지, 말씀과 가까이 하면서도 골고루 영양공급은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의 믿음이 건강한지, 수시로 검진받고 말씀으로 신앙의 영양을 계속해서 공급하며 하나님 앞에 말씀으로 훈계하시고 참 모습의 믿음의 성숙으로 훈련되어지길 소망합니다!
'함께가든' 의 하나님의 은혜는 오직 사랑의 힘으로 내가 가야 할 길을 보이시며 훈계하시는 하나님의 '말씀' 속에 있음을 고백해봅니다!
나의 기준은 오직 하나님 이심을 기억하며, 내가 훈련되어질 수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킬까! 말까! 고민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최**   2024-06-12 오후 4:43:
주님 말씀 기준삼고 끈질기게 인내하며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이루워 주실것를 확실히 믿나이다 아버지 아들 뇌경색 으로 눈이보이질
아 영안에 눈으로 말씀보게 하옵소서 기역 역
둔화된것 들은 말씀 배운말씀
기역나게 하시여 영안에 눈으로 말씀 보게 하 옵소서 무기력증 회복되게
하옵소서 응답주실 주님 감사드리며 찬양
 노**   2024-06-11 오전 7:28:
터가 무너지면 의인이 무엇을 하랴
하나님의 사랑은 끊을 수 없으니 그 사랑으로 오늘도 나의 터를 만들어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홍**   2024-06-10 오전 8:21:
복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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