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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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2021-11-13 오전 8:03:
위대하고 신비로운신 하나님 계획하신대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박**   2021-11-13 오전 7:49:
하나님을 깊이 알길 소망 합니다~~ 오늘도 하나님께 기도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김**   2021-11-13 오전 7:48:
욥37:24그러므로사람들은 그를경외하고 그는스스로 지혜롭다하는 모든자를 무시하시느니라~아멘!오늘도감사
 김**   2021-11-13 오전 6:58:
아름다운 가을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김**   2021-11-13 오전 6:19:
하나님의권능신비의창조세계우주를다스리심을우리는제대로알지못한다그러므로하나님앞에사람앞애겸손하라
 김**   2021-11-13 오전 6:10:
하나님의 음성 곧 그입에서나오는 소리를 들으라
주님의 말씀이 나의 일상에 삶으로 들려지게하소서
 배**   2021-11-12 오후 11:39
남을 판단하는 말을 하지 않았나 오늘도 생각해 보고 회개합니다.
 심**   2021-11-12 오후 10:44
폭풍이 다가옴을 가축들도 아는데, 우리는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도 다 모른다.
 이**   2021-11-12 오후 10:23
욥의 믿음이 부럽습니다.
욥과 같은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하나님의 자녀이길 소망합니다
 김**   2021-11-12 오후 10:00
아버지! 말씀대로 살지 못한것을 용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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