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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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2021-11-12 오후 9:57:
하나님! 제 말이 문제입니다! 저의 이중적인 모습을 회개합니다!
 채**   2021-11-12 오후 7:50: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기억하고
높이며 잊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 찬송하게 하소서
 김**   2021-11-12 오후 6:18:
하나님 우리들은 주의 성전에 들어가는것이 세상의 궁전보다 더 기쁘고
영광이오니 저희들을 지켜주소서
 김**   2021-11-12 오후 4:25:
오늘도 잠잠히 주만 바라나이다~~~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김**   2021-11-12 오후 2:53: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해되더라도 이해되지 않더라도 감사합니다!
 이**   2021-11-12 오후 2:50:
이미 욥은 하나님께 인정받은 사람인데 엘리후는 왜 권선징악을 논할까요?
아픔을 공감하는 진정한 위로자 되게하옵소서
 이**   2021-11-12 오전 10:27
다른 사람을 함부로 판단하지 말자는 생각을 해봅니다
 김**   2021-11-12 오전 8:47:
주님을 섬기는것이 저의 기쁨입니다 우리는 주님없이는 단 한순간도
살수 없음을 고백하나이다♡
 김**   2021-11-12 오전 8:45:
나를 항상 불꽃같은 눈으로 지키시는 주님 저를 넘어졌으나 손으로
붙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이**   2021-11-12 오전 8:23:
욥기 말씀들이 제 모습을 비추는 거울같아 때론 위로가 되고 때론 제 자신의 부끄러운 모습을 보게 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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