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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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2021-11-12 오전 8:03:
욥과친구들의대화를보며 ,공동체안에서보는 모습 (3:15 )풀은마르고꽃은시드나주의말씀은영원히서리라아멘
 최**   2021-11-12 오전 7:38:
입술로 범죄치않도록 다른이를 정죄한 저를 용서하소서
 김**   2021-11-12 오전 7:22:
욥36:26 하나님은 높으시니 우리가 그를 알 수 없고 그의 햇수를 헤아릴 수 없느니라~아멘!오늘도 감사
 김**   2021-11-12 오전 6:54:
하니님! 제가 입을 닫고 지체를 위해 기도할 수 있게 도와주소서 !
 김**   2021-11-12 오전 6:26:
자녀에게 향하시는 하나님의마음과눈을기억하고하나님앞에서살게하소서손바닥에새기신하나님감사합니다
 김**   2021-11-12 오전 6:20:
고통 당하는 지체의 아픔 공감하며 마음 위로 해야함에도 엘리후처럼 비판 교만했던것 회개합니다.
 최**   2021-11-12 오전 5:14:
우리를 아시는 주님 악과 거짖은 그림자라도 버리고 진실하고 선함으로만
살게하옵소서
 김**   2021-11-11 오후 10:29
주님! 어떠한 상황 가운데서도 교만한 마음 버리고 순전한 믿음의 겸손한자 되게 하소서
 심**   2021-11-11 오후 9:05:
갑.툭.튀. 엘리후의 말이 다 맞는거 같았는데 목사님 설명들으니 이해되었어요. 우리를 아끼시는 하나님!
 최**   2021-11-11 오후 7:25:
ㅣ말씀를 배워가며 겸손함 으로
나을낯추고 주님만 높이는 지혜와 덕으로
살게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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