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등록하기
글자수 :

 김**   2021-11-09 오전 10:34
그가꾸짖으신즉하늘기둥이흔들리며놀라는니라11절말씀
 김**   2021-11-09 오전 9:11:
주님과 동행함이 기쁨입니다.
힘이 되고 힘이 납니다.
오늘도 함께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   2021-11-09 오전 8:57:
주님께서 오늘도 저와 함께 하시니 감사합니다.
 박**   2021-11-09 오전 8:28:
하나님을 사랑하며 겸손하게 모든 일을 행하고 말하길 소망 합니다~~
 채**   2021-11-09 오전 7:34:
하나님과 화목하고 평안하길 간구합니다.(22:21)
 김**   2021-11-09 오전 6:33: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와 자비와 무궁무진하심을 누가 알수있는가?그하나님이나를아시는기적오직감사입니다
 김**   2021-11-09 오전 6:26:
욥27:3(나의 호흡이 아직 내 속에 완전히있고 하나님의숨결이 아직도 내 코에 있느니라) 아멘! 오늘도감사
 김**   2021-11-09 오전 6:22:
나의 의를 깨뜨리신 나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기운이 내 코에 있게하시니 감사합니다^^
 김**   2021-11-08 오후 10:35
때를 얻던지 못얻던지 오직 주님편에 서서 믿음으로 승리하게 하소서
 심**   2021-11-08 오후 9:55:
엘리바스는 참소하는 자 사탄의 하수인 같아요. 점점 욥도 지쳐가고 있네요. 주님 빨리 나타나 주세요.

맨앞이전521/522/523/524/525/526/527/528/529/530다음맨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