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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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2021-11-04 오후 9:59:
끝까지 하나님을 붙잡고 있는 욥을 보며 나도 과연 그럴수 있을까? 생각해 봅니다
 심**   2021-11-04 오후 7:57:
10장을 보면 욥은 의사나 과학자 같고 11장을 보면 소발은 판사같아요. 성경을 읽게하시는 하나님께 감사!
 이**   2021-11-04 오후 2:48:
죄없이고난당하시는예수그리스도/고통받는자에게소망의말로위로하는주님의자녀로살기를기도합니다^^
 이**   2021-11-04 오후 2:09:
인생은 하나님앞에 의로운자없음을 고백하며 다 이해할수없는 상황에서도하나님을신뢰함을깨닫게하시니감
 강**   2021-11-04 오후 1:11:
나의 상황과 어려움을에 낙심될때 끝까지 하나님을 향한 욥의 믿음을 보며 하나님의 계획을 믿습니다.
 조**   2021-11-04 오전 11:48
나는 욥인가 욥의 친구인가를 돌아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원대한 계획을 구하며...
 김**   2021-11-04 오전 11:17
고통받고 있는 자들에게 판단과 정죄를 하지 않겠습니다.그들을 위해 말은 멈추고 기도하겠습니다.
 김**   2021-11-04 오전 11:12
나 역시 욥의 친구같은 민낯이 아니였나 회개하고 용서의 기도가 나옵니다
 이**   2021-11-04 오전 10:43
정죄, 판단, 가르침, 권선징악, 모든것 주권자이신 하나님께 맡겨드립니다.
다만 지혜와 명철을 구합니다.
 김**   2021-11-04 오전 10:15
있어도없던것같이되어서태애서바로무덥으로올겨졌으리이다19절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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