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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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2021-11-04 오전 6:37:
하나님께 항변하고 계속 질문을 하지만 하나님을 떠나지 않는 욥처럼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게하소서
 김**   2021-11-04 오전 6:31:
욥12:22 어두운가운데에서 은밀한것을 드러내시며 죽음의그늘을 광명한데로 나오게하시며~아멘! 오늘도감사
 김**   2021-11-04 오전 6:10:
이해할수 없는 고난속에서도 하나님의 주권 신뢰하는 욥처럼 내 삶에서 일하시는 주님 바라봅니다
 박**   2021-11-04 오전 2:06:
모든주권이하나님께 속하였음을 인정하며 고백하는 욥의 신실함
 박**   2021-11-04 오전 1:48:
11: 3 마음과생각,입술을겸손게 하시고 복되게하소서 아멘
 박**   2021-11-03 오후 11:45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는
욥을 보며 예수님을 바라봅니다
 이**   2021-11-03 오후 10:15
상상조차 할수없는 고난중에도 하나님 안에서 해결점을 찾으려는 모습의 욥의 믿음이 부럽습니다
 김**   2021-11-03 오후 10:07
욥의 믿음을 통하여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불평과 탓 하지 않고 주님께 기도로 간구하는 삶
 심**   2021-11-03 오후 9:33:
언니 앞에서 욥처럼 말한적이 있어요. 차라리~~. 그게 죄로 깨달아 져서 회개했지만 지금도 죄송하네요.
 채**   2021-11-03 오후 7:42:
욥을 아침마다 권징하시며 순간마다 단련하신 주님
저에게도 권징하시며 단련해주심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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