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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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2021-11-02 오전 10:57
고난의 광야에서 사람에게 의지하고 하소연 하기보다 하나님의 세밀한 음성을 듣게 하옵소서
 이**   2021-11-02 오전 10:40
동정 ‘헷세드’ 긍휼.. 이 마음이 내 마음에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김**   2021-11-02 오전 10:13
날을저주하는자들곳리위야단을격동시키기애익숙한자들이그밤을저주하였더라며8절말씀
 김**   2021-11-02 오전 9:48:
제 아픔 아시고 탄식을 아시는 하나님께 제 맘을 드립니다!
 박**   2021-11-02 오전 9:38:
선과악을 구별 하는 욥은 어려운상황속에서 더욱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경외함을 봅니다.
 박**   2021-11-02 오전 9:17:
사람은 하나님 아버지마음 ,긍휼을 덧입지않고는 누군가를 위로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님을 알수있습니다.
 구**   2021-11-02 오전 8:59:
어려운 고통 가운데도 내가 끝까지 이겨낼수 있음은 하나님 말씀을 끝까지 붙들고 나아감입니다~
 김**   2021-11-02 오전 7:58:
욥5:9하나님은 헤아릴 수 없이 큰 일을 행하시며 기이한 일을 셀 수 없이 행하시나니~아멘!오늘도감사
 심**   2021-11-02 오전 7:27:
천상회의ㅡ참소하는 사탄의 노략질ㅡ를 간과하면 안되네요. 어설픈 위로 대신 기도해야 겠어요.
 채**   2021-11-02 오전 7:26:
그칠줄모르는 고통 가운데섣느 기뻐하며 위로받은 욥처럼 하나님만 의지하고 믿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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