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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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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30 오전 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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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노래를 부릅니다 "목자가 있어 행복해요"라고.. 모든 시간, 모든 상황 속에서 주를 노래하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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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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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30 오전 1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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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이신 주님께서 동행하시는 삶이 내겐 푸른초장이며 쉴만한 물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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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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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30 오전 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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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저녁기도회를 통해 더 깊은 기도로 나아가게 하시는 주님 마지막 특별저녁기도회도 기대합니다^^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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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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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30 오전 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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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23편 말씀을 제 이름을 넣어 묵상하니 제 믿음의 고백이 되게 하시는 함께하시는 주님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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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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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30 오전 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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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고 가슴쓰린 광야 인생길에 끝까지 나를 돌보시는 하나님아버지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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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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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30 오전 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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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사랑을 머리가 아니고가슴으로 알고 싶다는 기도가 이번 기도회를 통해 응답됨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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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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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30 오전 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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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광야에서 늘 지키시고 인도하셨던 주님 남은 인생여정도 보호하시고 인도하실줄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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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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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30 오전 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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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길 가지 않고 인도해주시는 목자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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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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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30 오전 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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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째 광야를 지나고 있지만 주님께서 전혀 부족함이 없게 하심을 경험하며 오직 감사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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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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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9 오후 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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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끝이 안보이는 광야를 헤몔때 목자되신 주님을 의지해 걸어가니 참평안 얻게됨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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