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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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2021-10-29 오후 10:49
광야와 같고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는 세상사 가운데 목자되시는 주님으로 참 평안의 쉼을 얻습니다
 박**   2021-10-29 오후 10:03
목자되신 예수님의 인도함 받아 내게 부족함이 없다 고백하는 양의 노래가 나의 노래가 되길 소망합니다
 허**   2021-10-29 오후 9:58:
세상가운데 두려워하지 않음은...나의 목자되시는 하나님 한분만으로 만족합니다
 김**   2021-10-29 오후 9:50:
광야에서 주님손잡고 한걸음씩 걸어갑니다 천국으로 인도하시며 눈물닦아 주실 목자 계시니 다시힘을냅니다
 송**   2021-10-29 오후 9:49:
잠깐의 그늘에, 조금의 샘물에 만족하며 안주하지않고 영원한 여호와의집에 거하기를 소망합니다
 김**   2021-10-29 오후 9:43:
나의 목사되신 예수님을 따라 흔들림 없이 하나님의 집을 향해나아갑니다
 김**   2021-10-29 오후 9:39:
나의 목자 되시는 예수님의 인도 따라 하나님의 집에 들어 갈 소망이 있기에 두렵지 않습니다
 김**   2021-10-29 오후 9:14:
나를인도하는주님따라살다보면여호와의집에영원히거하는복이따라오는줄믿습니다
 이**   2021-10-29 오후 9:03:
나의 목자이신 주님! 주님과 동행하는 삶속에서 참 자유를 누리며 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최**   2021-10-29 오후 8:56:
내평생 여호와는 나의목자이시니 험한길을 갈찌라도 두려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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