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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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   2021-10-29 오후 1:31:
천사보다 조금 못하다 해도 기막히게 감사한데, 하나님 옆자리라니요. 흐흐. 시편 자꾸 강해 해주세요.
 김**   2021-10-29 오전 11:01
저는 하나님 다음으로 왕관을 쓴 존귀한 자입니다.
 홍**   2021-10-29 오전 10:21
주는 토기장이시고
나는 진흙같이 연약한 존재이지만
나를 빚어가시길 주님께 기도하며 나아갑니다
 박**   2021-10-29 오전 8:45:
교만과좌절도 하나님의사랑을끝지못하고,하나님영광드러내며마주하는삶으로인도와보호하심감사합니다.
 박**   2021-10-29 오전 8:41:
인자가무엇이기에주께서그를돌보시나이까.
은혜와사랑으로돌보시는하나님아버지감사합니다.
 김**   2021-10-28 오후 9:57:
연약한 내 모습을 알고 받아들이고 인정하여 나 자신을 넘어설 수 있는 하나님의 은혜를 간절히 구합니다
 문**   2021-10-28 오후 9:45:
온 우주에서 먼지보다 작은나를 택하시어 큰은혜내려 주심 감사합니다 ~
 김**   2021-10-28 오후 9:39:
질그릇인 자신을 보고 절망하지만 그 안에 계신 성령님으로 다시 힘을 얻고자녀답게 살아가게 하소서
 임**   2021-10-28 오후 9:34:
우리 가정이 하나님의 영광의 통로라니...
할렐루야!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하나님! 사랑 합니다.
 정**   2021-10-28 오후 9:14:
작고 연약한 나를 온전히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경험하게 최고의 자리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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