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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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2021-07-14 오전 8:01:
에 3:5 하만이 모르드개가 무릎을 꿇지도 아니하고 절하지도 아니함을 보고 매우 노하더니
 김**   2021-07-14 오전 7:29:
지켜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김**   2021-07-14 오전 7:23:
왕이 사례를 아는 현자들에게 묻되(왕이 규례와 법률을 아는 자에게 묻는 전례가 있는데
 김**   2021-07-14 오전 7:13:
삶의 모든 순간마다 자녀를 지키시고 돌보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봅니다 그러기에 오늘도 감사하며 삽니다
 최**   2021-07-14 오전 5:04:
모르드개처럼입장에처했을때분명하나님에자녀임을고백할수있은하나님에자녀답게살길원하며감사
 김**   2021-07-13 오후 11:54
느 12:30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몸을 정결하게 하고 또 백성과 성문과 성벽을 정결하게 하니라...
 김**   2021-07-13 오후 11:52
느헤미야의 개혁으로 죄악에서 돌이키고 회복되는 모습이 나의 삶에도 적용되기 원합니다...
 김**   2021-07-13 오후 11:50
성벽을 완성하고 언약에 봉인하고 약속하였건만 시간이 지나면서 타락 해가는 모습이 우리의 모습...
 심**   2021-07-13 오후 9:56:
총독 느헤미야의 개혁ㅡ내안에 개혁할건 없나 돌아봅니다. 혹시 도비야에게 방을 내주진 않았나 하고요.
 김**   2021-07-13 오후 3:25:
안식일은 주님이 주신 거룩한날! 정결한 마음과함께 전심으로 지켜 행하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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