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등록하기
글자수 :

 심**   2021-07-12 오후 9:26:
느헤미야가 내시엿을거란 목사님말씀에 찡합니다.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지 않고 충실히 일한분이시네요.
 이**   2021-07-12 오후 12:44
하나님의 공의와 자비로 하나되는 공동체!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개입이 필요합니다.
 김**   2021-07-12 오후 12:40
내몸의 욕심과 만족을 내려놓고 하나님 말씀앞에 두손 들고 나아갑니다~
 심**   2021-07-12 오후 12:22
백성이 율법의 말씀을 듣고 다 우는지라ㅡ죄를 깨닫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그랬겠지요...
 박**   2021-07-12 오전 11:52
말씀을 읽을때마다 듣는마음과 깨닫는 은혜가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이**   2021-07-12 오전 11:07
느 8:6
에스라가 위대하신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하매 모든 백성이 손을 들고 아멘 아멘
 김**   2021-07-12 오전 9:47:
악을 행하는 우리를 주님께서 진실하게 행하셨나이다 주님께 시선을 고정하고 주의 길로 행하게 하소서
 김**   2021-07-12 오전 7:04:
느9:31주의크신긍휼로그들을아주멸하지아니하시며~주는은혜로우시고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 이심이니이다
 고**   2021-07-12 오전 6:35:
말씀이 선포될 때 회복되는 주님의 나라를 봅니다 말씀으로 일어나는 세대되게 하소서!!!
 김**   2021-07-12 오전 6:30:
붉은피 희게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맨앞이전561/562/563/564/565/566/567/568/569/570다음맨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