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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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2021-06-05 오후 3:38:
갈멜산에서 불로 하나님 이심을 보여주신 그분이 나의 하나님 이심을 고백합니다...
 김**   2021-06-05 오후 2:05:
갈멜산에서 불로써 역사 하신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 입니다
 김**   2021-06-05 오후 12:29
오늘도 나를 뜨겁게 하사 주님의길 인도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 앞에 간구와 기도로 나아갑니다
 고**   2021-06-05 오전 9:35:
엘리야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 되십니다!!!
 이**   2021-06-05 오전 8:46:
여호와여 내게 응답하옵소서 내게 응답하옵소서, 무너진 셀식구를 위한 간절한기도를 올려드립니다
 김**   2021-06-05 오전 7:55:
왕상 18:42 ~~~엘리야가 갈멜 산 꼭대기로 올라가서 땅에 꿇어 엎드려 그의 얼굴을 무릎 사이에 넣고~
 최**   2021-06-05 오전 7:49:
구원하나님에특권의무여호와는나에목자되심부족함없이하심특권에만머무르지않게하시고의무를기쁨으로감당
 김**   2021-06-05 오전 6:58:
우울증에 사로잡히지 않도록 성령님께서 붙드시고 성령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 되게 하소서
 김**   2021-06-05 오전 5:59:
왕중의 왕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인정합니다! 감사합니다!
 김**   2021-06-05 오전 1:36:
이스라엘의 왕조는 바뀌었는데도 우상숭배와 죄는 그대로 여로보암의 길을 가는 안타까운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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