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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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2021-06-03 오전 10:08
오늘도 신령한 말씀으로 인도하사 제 마음 정결케 하시고 의에 길로 승리케 하소서
 이**   2021-06-03 오전 10:05
금송아지같은 우상을 만들지 않게 하옵시고
산당도 짓지 않게 하옵소서.
 김**   2021-06-03 오전 9:51:
제가 제 마음대로 살지않고 주님주신 말씀과 은혜로 살길 선포하며 나갑니다 !
 이**   2021-06-03 오전 9:09:
진정한 예배인지 자기기만에 빠진 종교열심인지 모두를 속일순 있어도 내가알고 하나님이 아신다
 김**   2021-06-03 오전 8:48:
왕상 14:13 ~~여로보암의 집 가운데에서 그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향하여 선한 뜻을 품었음이니라
 고**   2021-06-03 오전 8:24:
르호보암과 여로보암을 보면서.. 반면교사 삼게 하시고 하나님의 긍휼을 구합니다....
 박**   2021-06-03 오전 8:22:
하나님의 사람도 넘어지는 길을 가는데 우리의 주변에도 늙은선지자와 같은분이 많음을 깨닫게하시니 감사
 최**   2021-06-03 오전 7:04:
내마음에금송아지가자리잡고있는지돌아봅니다끝까지주님과함께함을통하여믿음변치않길~~
 김**   2021-06-03 오전 6:01:
아버지의 말씀에 내 생명을 걸길 원합니다
아버지의 말씀에 서라하면
서고 앉지라하면 앉게하소서
아멘
 김**   2021-06-02 오후 8:24:
나의호흡이 멎는 그순간 까지 변치 않는 믿음으로 승리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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