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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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2021-06-02 오후 2:28:
솔로몬이두집곧여호와의성전과왕궁을이십년만애건축하니를미치고완상9장10절말씀
 이**   2021-06-02 오전 10:45
적어도 솔로몬은
스바의 여왕이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지로다"
할때까지는 교만하지 않았겠지요?
 이**   2021-06-02 오전 8:57:
여디디야 라는 귀한 이름을 받았음에도 세상에 마음을 빼앗긴 솔로몬왕이 안타까워요
 김**   2021-06-02 오전 7:18:
왕상 10:24 온 세상 사람들이 다 하나님께서 솔로몬의 마음에 주신 지혜를 들으며 그의 얼굴을 보기 원하여
 고**   2021-06-02 오전 6:58:
끝까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의 삶이 되게 하소서!
 최**   2021-06-02 오전 6:49:
반석갇는샘물 은혜가운데살아가게하시은주님게감사와찬양을잊지않고늘사는삶되길'
 김**   2021-06-02 오전 6:48:
세상의 것에 취하여 하나님을 잊어버리지 않게 붙들어 주소서 장담할 수 없는 믿음 없음을 돌아보아 주소서
 김**   2021-06-02 오전 6:47:
하나님보다 세상의 것을 더 사랑한것을 회개합니다.
 박**   2021-06-02 오전 6:38:
나에게 주어진 값진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말고 마음의 중심을 하나님께 두고 살아가야 겠습니다
 김**   2021-06-01 오후 11:16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인 공동체에 함께 하시고, 은혜 베푸시고,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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