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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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   2021-05-08 오전 9:42:
이스라엘에게 향한 하나님의 신실함, 곧 내게 향하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감사, 감동입니다.
 김**   2021-05-08 오전 7:52:
삿13:24그여인이 아들을낳으매그의이름을 삼손이라하니라 그아이가자라매 여호와께서 그에게 복을주시더니~
 최**   2021-05-08 오전 7:19:
우리을선택하시고계획대로우리를이끌러가시는주님감사합니다
 김**   2021-05-08 오전 7:03:
하나님 제가 주님께 붙들린 인생 살아가게 도와주세요.
 김**   2021-05-08 오전 6:55:
하나님이 레하에 한 우묵한곳을 터치시니 물이 거기서 솟아 그것을 마시고 정신이회복되어 소생하니 아멘^^
 김**   2021-05-08 오전 6:45:
회개도 잊어버렸지만 고통 당하는 백성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열심과 자기 원하는대로행하는자신을봅니다
 김**   2021-05-07 오후 10:35
세상이 악하고 죄악이 난무하는 세상에 예수그리스도의 복음과 진리로 충만하게 하소서...
 김**   2021-05-07 오후 10:33
율법에 무지하여 무리한 서원으로 헛맹세한 입다의 안타까움 되지않게 지혜와 분별을 주옵소서...
 이**   2021-05-07 오후 7:56:
율법에 무지함으로 죄를 짓는 어리석음을 행하지 않도록 조심하고 감사를 고백하는 삶을 살아가길
 이**   2021-05-07 오후 3:06:
하나님의언약백성이므로범죄한이스라엘백성들을도우시고사랑하십니댜서우상을버리고주님만따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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