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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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2021-05-18 오전 9:09:
성령님 오늘도 나를 지도하여 주소서
 이**   2021-05-18 오전 8:30:
떡 다섯덩이조차 수중에 없는 가난하고 목숨이 위태로운 다윗의 상황이 느껴집니다
 김**   2021-05-18 오전 6:58:
성령님께서 붙드사 분별력 있게 하시고 망령되지 않게 하소서 강력한 성령님의 역사를 기대합니다
 박**   2021-05-18 오전 6:52:
요나단과 같은 마음으로 돕는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다윗을 지키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김**   2021-05-18 오전 6:10:
오직 여호화로 인한 삶을 살게하소서
 최**   2021-05-18 오전 6:07:
눈에보이는선택보다확실하신주님말씀의지하여무엇을ㅈㅅ하던지말씀안에서선택하길
 김**   2021-05-18 오전 5:52:
저의 피난처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김**   2021-05-17 오후 11:31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손에 넘기시리라...
 김**   2021-05-17 오후 11:30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아니함을 이무리에게 알게하리라...
 이**   2021-05-17 오후 10:35
모든것은하나님께속한것이며 하나님이택한백성은그대로두지 아니하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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