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등록하기
글자수 :

 고**   2021-05-12 오전 11:34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사모합니다
 김**   2021-05-12 오전 9:47:
주님이 부르시는 그 자리에 감사로 있기를 원합니다.
 송**   2021-05-12 오전 9:36:
저를일으키시고구원하신 하나님!하나님의마음하나님의뜻대로행하는 충실한자의삶을소망하며나아갑니다.
 채**   2021-05-12 오전 9:13:
주님께 나가 회개하는 자가 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2021-05-12 오전 8:29:
우리에게 죄가 있으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지 않는다
 김**   2021-05-12 오전 7:55:
삼상2:1한나가기도하여이르되내마음이여호와로말미암아즐거워하며~내가주의구원으로말미맘아기뻐함이니이다
 김**   2021-05-12 오전 7:39:
예수님보다 사랑한 것이 많음을 회개합니다
 박**   2021-05-12 오전 6:51:
한나의 애통함을 아시고 들으시는 하나님또 엘리가정의 자녀양육을 보며 내자녀 양육에 지혜를 주시기를~
 장**   2021-05-12 오전 6:27: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오늘도 하나님의 주권 아래 내가 있음을 알게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최**   2021-05-12 오전 6:06:
능력에선하신주님우리가정에주님에부르신합당한삶으로주님기쁨되길~

맨앞이전641/642/643/644/645/646/647/648/649/650다음맨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