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김**	2021-05-09 오전 12:17

구원은 하나님의 의지와 자비와 언약에 신실하심으로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

김**	2021-05-08 오후 10:27

우리안에 성령님, 입다의 무지한 서원 맹세가 제삶엔 없기를 바라오니 지혜와 분별력을 주소서

송**	2021-05-08 오후 10:24

먼저구별된사람으로살아가고,부모로서교사로서하나님께서주시는지혜로구별된사람으로이끄는삶되게하소서

심**	2021-05-08 오후 9:08:

그 낳을 아이에게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를ㅡ하나님께 여쭙는 마노아이야기, 부모가될 우리딸 부부에게!

박**	2021-05-08 오후 1:28:

하나님께서 세우신 사람을 바른길로 인도하시고 끝까지 돌보시고 책임져주시는 신실하신 하나님

박**	2021-05-08 오후 1:23: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내자랑이 아닌 ,경건함과 지혜롭게 잘 사용되어지도록 소망합니다.

박**	2021-05-08 오후 1:21:

하나님께서는 늘 하나님의 사람을 리더로 세워서 저희들을 보호하시고 인도해주심 감사합니다.

김**	2021-05-08 오전 10:04

여호와께서 의사자가그애개이르된어찌하여내이름을묻는냐내이름기묘지라하니라삿13장18절말씀

채**	2021-05-08 오전 9:42:

이스라엘에게 향한 하나님의 신실함, 곧 내게 향하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감사, 감동입니다.

김**	2021-05-08 오전 7:52:

삿13:24그여인이 아들을낳으매그의이름을 삼손이라하니라 그아이가자라매 여호와께서 그에게 복을주시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