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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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2021-03-24 오후 10:36
한 순간의 불순종으로 가나안을 목전에 두고 바라만 봐야하는 모세의 안타까움이 느껴집니다...
 김**   2021-03-24 오후 10:34
40년 광야생활중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하고 불순종에도 변함없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나타내심에 감사...
 김**   2021-03-24 오후 6:21:
민수기를 통해 크고두려운광야는 내자신이란 교훈을얻었습니다
 김**   2021-03-24 오후 2:50:
이스라엘의 불순종을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끝까지 은혜로 붙들어 주심에 포기하지 않으신 주님이십니다
 김**   2021-03-24 오전 10:08
내가너희행한모든일을그때애너희애개다명령하였는니라신1장18절말씀
 이**   2021-03-24 오전 9:16:
지혜로운자 총명한자 선을 넘지 않은 모세의 성품에 신실함을 ! 인간적으론 안타까움~
 한**   2021-03-24 오전 8:28:
신실하신 하나님! 나의 삶을 바른 길로 인도하소서.
 심**   2021-03-24 오전 8:18:
내가 순종하지 못해 받지 못하는 복은 자식에게라도 주시는 신실하신 주님..
 도**   2021-03-24 오전 8:16:
밤에는 불로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너희를 인도하시는이 하나님만 바라보며 순종하며 의지하는삶되길
 박**   2021-03-24 오전 8:08:
하나님의 말씀을 경청하고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며 늘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삶이 나의 삶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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