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김**	2021-03-19 오전 8:17:

변치않는 하나님 사랑 감사합니다!

김**	2021-03-19 오전 8:16:

22:12 그들은 복을받은 자들이니라~우릴향한 하나님의사랑에감사드립니다~

김**	2021-03-19 오전 8:06:

택하신자녀들을축복하시기로결정하신주님축복의통로로쓰임받게하소서

심**	2021-03-19 오전 7:40:

거지헌지자인 발람도 하나님의 도구였네요. 예수님의 왕같은 제사장인 나는 축복의 말을 하겠습니다.

박**	2021-03-19 오전 7:37:

하나님을 알고 말씀에 순종 하는 삶이 진정한 믿음임을 알았습니다~~하나님과 동행하기를 소망 합니다~~

김**	2021-03-19 오전 6:17:

나귀와 같은 존재인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에게 복을 주시고 하나님과 이야기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최**	2021-03-19 오전 5:44:

.,하나님택하신 자녀들을 보호하여 주시고 우리보다 앞서 일하여주시는 언악의 하나님감사합니다.ㆍ

박**	2021-03-19 오전 5:20:

누군가를 저주하는것 보다 축복하는 말을 할수 있는 믿음의 자녀가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김**	2021-03-18 오후 9:38:

사사로운 감정에 치우치지 아니하고 오직 말씀의 진리로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김**	2021-03-18 오후 9:35:

택함빋은 자녀로서 엄격한 기준으로 살아가며~ 세상을 변화시키고 복음의 통로로 쓰임받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