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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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2021-03-19 오전 6:17:
나귀와 같은 존재인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에게 복을 주시고 하나님과 이야기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최**   2021-03-19 오전 5:44:
.,하나님택하신 자녀들을 보호하여 주시고 우리보다 앞서 일하여주시는 언악의 하나님감사합니다.ㆍ
 박**   2021-03-19 오전 5:20:
누군가를 저주하는것 보다 축복하는 말을 할수 있는 믿음의 자녀가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김**   2021-03-18 오후 9:38:
사사로운 감정에 치우치지 아니하고 오직 말씀의 진리로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김**   2021-03-18 오후 9:35:
택함빋은 자녀로서 엄격한 기준으로 살아가며~ 세상을 변화시키고 복음의 통로로 쓰임받기를 원합니다...
 김**   2021-03-18 오후 8:29:
어떠한 상황 가운데서도 믿음 잃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옵소서
 송**   2021-03-18 오후 6:44:
상황과 상관없이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다듬어지고 부서져서~
 김**   2021-03-18 오전 9:36:
그암소를자기목전애서불사른개하되그가죽고고기와피와똥을불시르개하고민19장5절
 박**   2021-03-18 오전 9:11:
이스라엘백성들의끝없는원망불평속에서도끊임없이용서해주시는언약의하나님을찬양합니다늘순종의믿음되게
 박**   2021-03-18 오전 9:00:
20:11모세가반석을두번치니..왕같은제사장으로서하나님앞에순종과엄격한기준만이세상의빛을비출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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