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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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2021-03-03 오전 5:45:
흠이 없는 것으로 드릴지니. 흠이 없는 재물을 준비하는 것과 같이 오늘도 말씀과 기도로 살아가길!
 박**   2021-03-03 오전 4:54: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나는 기쁘게 드리는 예물이 얼마나 될까~?그럼에도 돌보시는 하나님께 감사
 이**   2021-03-03 오전 2:53:
앞에서 끌어주시고 뒤에서 밀어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김**   2021-03-03 오전 12:40
나의 삶이 여호와께 향기로운 삶의 예배가 되어지길 기도합니다.
 김**   2021-03-03 오전 12:21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김**   2021-03-03 오전 12:20
광야길 인생을 살아내도록 하나님을 모시고 인도하심따라 오직 순종의 길을 걷게 하소서...
 박**   2021-03-02 오후 10:16
출애굽이스라엘백성의여정이제자신임을깨닫습니다잘듣고순종하여하나님과동행의기쁨이늘있어지길기도
 김**   2021-03-02 오후 8:33:
가라하시면 가고 멈추면 멈추는 주님의 자녀가 되게해주세요
 최**   2021-03-02 오후 2:54:
디테일하게 하나님께서 디자인한 성막뜰안에서 믿음의평안한삶을 허락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   2021-03-02 오후 1:20:
성막이 하나님의 디자인 하신대로 완성되고 여호와의 영광이 충만함을 보게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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