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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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   2021-02-28 오전 6:31:
바위틈에 나를 숨기셨던 주님, 성도들보기를 주님얼굴 뵙듯 할께요. 우리자녀들도 그리살게 하소서.
 서**   2021-02-28 오전 4:52:
모든 일은 주께서 하신다. 내 고집,내 생각 내려놓고 주께 여쭈우면 응답하신다
 최**   2021-02-28 오전 12:15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나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아멘
 김**   2021-02-27 오후 8:44:
하나님과 언약의 표징으로 안식일을 주시고 예수님을 통하여 영원한 안식을 이루게 하심을 감사...
 석**   2021-02-27 오후 8:03:
영원한 안식을 완전히 이루신 우릴향한 예수님의 사랑을 깨닫게해주시는 은혜를 찬양합니다.
 심**   2021-02-27 오후 3:22:
향기름ㅡ그리스도인의 향기ㅡ을 잘 바르도로 말 씀과 기도와 성도의 교제시간을 귀히 여기겠습니다.
 김**   2021-02-27 오후 3:00:
거룩한 안식일을 기억하고 지키는 성숙한 성도의 모습으로 주님앞에 나아갑니다
 이**   2021-02-27 오후 12:10
번제물 대신 죽으신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살기를 소망합니다.
 이**   2021-02-27 오전 10:50
주일을 거룩히지키는 성도가 되겠습니다.
 김**   2021-02-27 오전 10:01
귄유를가져다가그의머리애부어바르고출29장7절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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