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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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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5 오전 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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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을 통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통해서 용서하심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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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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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5 오전 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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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의 하나님의 일하심의 고백이 하나님의 사랑임을 느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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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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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5 오전 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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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의 이야기를 듣는 마당을 마련하신 동산교회, 참 멋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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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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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4 오후 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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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은 교만하지 않아 그에게 능력이 있는 것이 아닌 하나님께 능력이 있음을 선포했다. 교만하지 않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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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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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4 오후 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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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동안의 무응답도 참아낸 요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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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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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4 오후 1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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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의 상처받은 마음을 치료하신 하나님, 우리의 상한 마음에도 빛 비추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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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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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4 오후 1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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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것만 같았던 요셉을 하나님이 기억하고 계셨듯 지금의 나도 기억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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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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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4 오후 1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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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했던 집을 떠난 고된 여정가운데 하나님 늘 함께 하시므로 고난이 오히려 축복으로 인생역전된 요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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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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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4 오후 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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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혜를 입은 요셉처럼 동산의 가족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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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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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4 오후 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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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주권을 먼저 생각하는 믿음을 주옵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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