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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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   2021-02-14 오후 12:43
하나님을 사랑하고 제가 갈길을 계획할지라도 그길을 인도하시는분은 하나님이라는것을 느꼈습니다
 이**   2021-02-14 오후 12:37
끝까지 하나님과 동행하고 믿음을 지키는 것이 큰은혜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원**   2021-02-14 오후 12:35
하나님,저도 요셉처럼 절 절대로 잊지 말아주시고, 저도 하나님을 절대 잊지 않을게요.
 양**   2021-02-14 오후 12:28
하나님의 섬세한 손길이 참 따뜻하게 느껴집니다.그 온기 속에서 풍성한 은혜 누리겠습니다~♡
 박**   2021-02-14 오전 11:48
51:므낫세라 Q이내게 내모든고난과내아버지의온집안일을잊어버리게.Q의선물자녀를통한기쁨
 김**   2021-02-14 오전 11:15
너와 같이 명철하고 지혜있는자가 없도다 요셉처럼 어떠한 상황에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
 원**   2021-02-14 오전 11:13
이번 산돌 성경읽기는 대입과 고입을 앞둔 아이들과 함께해서 그 자체 만으로도 큰 은혜입니다 ~♡
 함**   2021-02-14 오전 10:53
창41:39 하나님께서요셉을기억한것같이오늘우리를기억하시고축복을주실것믿습니다
 노**   2021-02-14 오전 10:52
도움이 필요한 요셉을 하나님은 잊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믿음이 나에게도 임하기를 소원합니다.
 김**   2021-02-14 오전 10:49
요셉의 깊은 상처를 회복할 시간을 주시는 주님 저에게도 회복할 시간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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