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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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2021-02-05 오전 8:48:
어떠한 환난 속에서도 나를 눈동자처럼 지키시는 주님, 주만이 제 상급이십니다.
 강**   2021-02-05 오전 8:34:
은혜의 언약에서 십자가까지의 우리를 향한 아버지의 깊은사랑을 깨닫는 은혜
 이**   2021-02-05 오전 8:31:
저도 장수하다가평안히 천국가길 소망합니다 하루하루 주님과동행하며.
 이**   2021-02-05 오전 8:25:
날마다 순종함으로 아버지를 기쁘게 해드리는 딸이 되고싶습니다.
 권**   2021-02-05 오전 8:17:
은혜언약을 세우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만 살수있음을 고백하게 하옵소서
 김**   2021-02-05 오전 8:08:
네가 좌하면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 삶의 여유와 양보의 미덕이 채워지길 구합니다
 양**   2021-02-05 오전 8:05:
그 날에 여호와께서 아브람과 더불어 언약을 세워.. 아멘
 김**   2021-02-05 오전 8:03:
13:4.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18.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았더라~주를찬양케하심감사드립니다~
 박**   2021-02-05 오전 7:53:
하나님의 약속은 분명합니다
우리도 주님과의 약속을 꼭 지키며 살기를~
 김**   2021-02-05 오전 7:53:
손수건이 눈물로 가득합니다 일방적 사랑이 너무 감사해서요. 하나님과함께라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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