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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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2021-01-11 오전 10:24
나의 부족함이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었다는 것이 부끄러워하지 않고 고백한 나에게도 위로가 됩니다.
 김**   2021-01-11 오전 9:50:
난 매일 위로의 밥상을 먹고 있는 사람이었다.
 조**   2021-01-11 오전 9:18:
나의 모든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부끄럽지 않은 주의 자녀 되기를 원합니다
 김**   2021-01-11 오전 8:34: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 자를 섬기는 내가 되게 사용하소서
 이**   2021-01-11 오전 8:06:
부득이하게도 설교를 듣지 못하는 셀원들 위해 설교내용 요약해 전하며 주님의 위로를 함께 전해봅니다.
 주**   2021-01-11 오전 6:51:
주님은 저에게 많은 위로자를 보내 주셨습니다 서로 위로하며 새롭게 쓰여질 한해를 기대해 봅니다
 엄**   2021-01-11 오전 6:35:
위로를 받았으니, 위로 할 힘과 넉넉한 마음 주심에 감사합니다.
 이**   2021-01-11 오전 6:35:
부끄러워 웅크리고있는 나를 말씀의 눈물로 위로합니다
 남**   2021-01-11 오전 6:27:
주님께 위로받아 회복된것처럼 받은위로 지금 힘들어하는 남편에게 위로자가 되고싶습니다^^
 유**   2021-01-11 오전 6:26:
이미 받은 위로가 커서 이제는 위로를 나누는자 되고자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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