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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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2020-09-09 오후 8:31: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김**   2020-09-09 오후 7:37:
엘리엘리 라마사박다니! 나의하나님 나의하님어찌하여 나를버리셨나이까!
 이**   2020-09-09 오후 6:59:
아멘! 감사합니다.~~♡♡♡
 정**   2020-09-09 오후 6:37:
그런즉깨어있으라 너희는그날과그땐를알지못하느니라
 류**   2020-09-09 오후 2:49:
지극히 작은 자를 섬기여 돌보는 은혜를 주시옵소서
 이**   2020-09-09 오전 10:51
주님!!친히 떡과 포도주 되셔서 나의 영혼의 갈증해결하사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명주셨습니다
 구**   2020-09-09 오전 10:34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오늘도 말씀으로 힘을 얻습니다.
 김**   2020-09-09 오전 9:53:
말씀으로하루시작합니다애수님십자가죽을심으로부활승리
 최**   2020-09-09 오전 9:53:
마태복음25장40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김**   2020-09-09 오전 9:45: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주님과 함께 깨어 기도하는 하루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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