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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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   2020-09-19 오전 9:54:
꼬부라져 펴지 못하는 이를 고치신 예수님을 바라봅니다.
 최**   2020-09-19 오전 9:50:
죄사함이 많은줄 깨닫지 못하고..적게 사랑합니다
 심**   2020-09-19 오전 8:38:
포도원지기ㅡ심판을 유예시키시는 예수님이군요...
 양**   2020-09-19 오전 7:27:
너희 보물 있는 곳에는 너희 마음도 있으리라- 나의 보물은 오직 주님 이십니다.
 홍**   2020-09-19 오전 6:47:
네 온 몸이 밝아 조금도 어두운 데가 없으면 등불의 빛이 너를 비출 때와 같이 온전히 밝으리라 하시니라
 전**   2020-09-19 오전 3:25: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여 구하지 말며 근심하지도 말라
 김**   2020-09-18 오후 7:32:
오천명을 먹이시다!
 김**   2020-09-18 오후 12:56
믿기만 하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아멘 !!!
 류**   2020-09-18 오전 11:43
선한 사마리아 사람이 되기를 원하기 전에 내가 강도 만난 사람이 아닌지 겸손한 마음으로 섬기게 하소서
 백**   2020-09-18 오전 11:04
나도 마르다처럼 살지않고 마리아처럼 살기를 간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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