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등록하기
글자수 :

 이**   2020-09-08 오후 9:06:
마24: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김**   2020-09-08 오후 8:04:
이와같이 너희도 이모든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문앞에 이른줄 알라!
 김**   2020-09-08 오후 7:18:
깨어있으라 준비하라 지금부터라도 주님을 신실되게 섬겨도 늦지않았겠죠 그럴수있는 믿음되게하옵소서
 진**   2020-09-08 오후 6:42:
충성되고 지혜있는 종이 되어 ~주인의 마음을 시원케 하는 복된종 소망합니다
 조**   2020-09-08 오후 6:09:
오늘은 우리가 예수님께 신실하게 살아야 할 때... 그렇게 살아내기를 소망합니다
 이**   2020-09-08 오후 3:49: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고 게으르게 혹은 내 마음대로 살고 있는 종인 것 같아 회개하게됩니다
 류**   2020-09-08 오후 2:36:
내 믿음이 회칠한 무덤이 아닌가 회개합니다
 송**   2020-09-08 오후 2:18:
깨어있으라
 이**   2020-09-08 오후 12:33
충성되고 지혜있는 종으로 늘 깨어있길 원합니다
 김**   2020-09-08 오후 12:04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아멘

맨앞이전941/942/943/944/945/946/947/948/949/950다음맨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