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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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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5 오후 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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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과 육신 감정 의지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는 하루되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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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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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5 오후 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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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명을 배불리 먹이신 예수님의 기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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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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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5 오후 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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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말씀은헤많이받아서요 목사님오래만애보니반갑어서요 교구식구들도반갑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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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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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5 오후 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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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교구 공동체와 함께 말씀을 일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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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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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5 오전 1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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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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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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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5 오전 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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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부모를 공경하라 머리로는 이해가 되는데 부모님 연세가 많아질수록 마음이 어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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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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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5 오전 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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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13:9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목사님 영상 연결이 안됩니다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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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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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5 오전 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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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시니 주님 인도 하심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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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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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5 오전 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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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 떨기에 뿌려졌다는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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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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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5 오전 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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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즉시 손를 내밀며 그를붙잡으시고 이르시되 믿응이 작은자여 왜의심하였느냐 하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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