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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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   2020-09-04 오후 11:17
11장28절
 안**   2020-09-04 오후 10:55
주님 내 입을 주님께 맡깁니다 말로 정죄하지 않게 하소서
 최**   2020-09-04 오후 10:25
그 열매로 나무를 아느니라
 김**   2020-09-04 오후 8:45:
예수님,최고!
 김**   2020-09-04 오후 8:32: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이**   2020-09-04 오후 8:25:
예수님이 나의 구원자 이심을 믿습니다 ^^~
 전**   2020-09-04 오후 7:58:
아멘~!
 김**   2020-09-04 오후 7:02:
수고하고 무거운짐진자들아 다네게로오라 내가너희를 쉬게 하리라!
 정**   2020-09-04 오후 6:23: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게 아멘
 류**   2020-09-04 오후 4:26:
믿음의 반석위에 굳건히 서서 주님만 바라보고 살아가는 하루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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