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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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   2024-12-21 오후 11:15
베드로후서 1:1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 동일하게 보배로운 믿음을 우리와 함께 받은 자들에게'

우리를 부르신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연합으로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게 된다고 말씀합니다!

어떠한 고난과 핍박에도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믿음에서 흔들림 없이 더욱 자라가며 하나님의 은혜에 참여하여 합당한 행함의 열매를 맺어가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예수님이 죽기까지 희생과 헌신으로 고난을 받으심은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시기 위함이라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의 고난은 우리에게 구원의 기쁨으로 값없는 너무 큰 사랑이 담겨진 믿음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고난이 유익' 이라는 말을 경험할 수 있었던 것은 예수님 십자가 구원의 은혜속에 숨겨진 예수님이 걸어가신 그 사랑을 마음으로 느끼게 하신 하나님의 사랑이었습니다!
예수님의 그 사랑을 믿음으로 배울 수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하나님의 사랑을 온전히 받아들이기도 어려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예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믿음으로 알아가는 것이 오랜시간 참 많이 힘들었습니다!
이제는 하나님의 변함없으신 사랑안으로, 하나님의 변함없으신 계획안으로 내가 들어가 하나님의 일하심 안에서 하나님이 일하시는 삶의 자리를 살아내는 것임을 알아갑니다!
하나님은 끝까지 사랑으로 선한 길을 만들어가시기 때문입니다!
믿음으로 하나님을 볼 수 있기에 버텨내며 잘 이겨낼 수 있도록 항상 함께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고백하며 또한 버텨낼 수 있도록 옆에 함께해주신 하나님의 사람들 덕분임을 고백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해봅니다!
순종해야 함을 또 한번 깨닫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고 감사를 주셔서 소망을 키워가게 이끌어가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순종은 나의 믿음에 덕을 세우게 하시고 절제와 인내와 사랑으로 감사를 더하게 하십니다!
감사는 하나님의 은혜로만 받을 수 있는 선물이고, 감사는 믿음에서 나오며 믿음을 선물로 주신 하나님께 감사 기도하게 하십니다!
나를 부르시고 택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굳게잡고 행하게 하셔서 실족하지 않게 도우시는 하나님의 다스리심 입니다!
하나님 주시는 말씀 하나하나가 나의 마음가운데 박혀진 눈물로 반응하고 순종하며 나의 일상에 스며든 하나님을 기억하며 예수님으로 인해 감사로 살아내게 됨을 고백하게 됩니다!
24년 견디고 버티며 이겨내게 하시고 모든 상황을 뛰어넘어 두려움과 아픔을 이겨내도록 하나님의 사랑으로 덮어주시고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의 인내로 나를 만들어가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 고백합니다!
변함없이 하나님이 준비하시는 그 자리에 함께해주실 하나님의 그 사랑으로 또 한번 살아내는 것을 넘어서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예수님의 빛이 살아나길 소망합니다!
새벽에 왕벌이 어디로 들어왔는지 전등빛 주위에서 몹시 간절히 몸부림치듯 불안하게 날개짓하며 움직여대는지 무서움에 모퉁이에서 눈만 내밀고 지켜보며 "어떻하지ㅠㅠ,," 잠시 생각에 잠겨있는데 벌이 가엾고 얼마나 다급해보였는지 벌의 움직임에 집중하며 벌의 상황이 어떻든 밖으로 빨리 잘 날아갔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빛을 갈급하게 간구하는 듯한 벌의 모습에 "그래, 너도 잘 살아내라! 다른 벌들에게 무엇이든 나눠주며 함께 살아가겠지!" 잠시 나는 무서움에 얼음땡하고 지켜보면서도 벌이 밖으로 나가 살아나길 바라며 창문을 활짝 열어주었습니다!
전등빛에 휘몰아치듯 날개짓하던 벌이 창문 밖으로 휙 나갔습니다^^
불빛 주위를 몸부림치며 간절히 날개짓하던 그 모습을 떠올리며,
나는 예수님의 빛을 얼마나 간절히 갈급한 마음으로 찾을 수 있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하나님 앞에 간절한 기도와 찬양으로 내 영혼에 말씀의 빛이 스며들어 내 마음가운데 심어주신 그 사랑으로 깨어나길 원합니다!
사랑의 힘으로 모든 것을 감당하게 하시는 그 사랑으로 살아내고, 또 한번 나를 순종의 자리에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날마다 구하고 묻고 간구하며 믿음으로 감당할 수 있도록 나의 모든 삶이 하나님이 일하시는 그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믿음의 생활이 회복되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시작은 있어도 끝은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 안에서 매일 죽고, 매일 새롭게 살아낼 때 항상 사랑이 시작되고 시들해질 틈이 없는 믿음의 생활에 디딤돌이 되길 소망합니다!
25년에는 예수님의 빛으로 채움받고 하나님께 선물로 받은 믿음을 소중히 지켜내며 사랑을 깨운 그 사랑의 빛으로 하나님의 사랑이 담겨져 있는 믿음의 끈을 놓치지 않고 하나님의 사람들과 함께 공동체 안에서 감사로 살아가겠노라 고백해봅니다!

아기예수님 이 땅에 오심을 축하합니다~♡*
기쁜 성탄 감사^^
메리크리스마스@♡☆♡@♡☆♡**
 노**   2024-12-21 오후 11:15
베드로후서 1:1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 동일하게 보배로운 믿음을 우리와 함께 받은 자들에게'

우리를 부르신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연합으로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게 된다고 말씀합니다!

어떠한 고난과 핍박에도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믿음에서 흔들림 없이 더욱 자라가며 하나님의 은혜에 참여하여 합당한 행함의 열매를 맺어가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예수님이 죽기까지 희생과 헌신으로 고난을 받으심은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시기 위함이라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의 고난은 우리에게 구원의 기쁨으로 값없는 너무 큰 사랑이 담겨진 믿음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고난이 유익' 이라는 말을 경험할 수 있었던 것은 예수님 십자가 구원의 은혜속에 숨겨진 예수님이 걸어가신 그 사랑을 마음으로 느끼게 하신 하나님의 사랑이었습니다!
예수님의 그 사랑을 믿음으로 배울 수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하나님의 사랑을 온전히 받아들이기도 어려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예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믿음으로 알아가는 것이 오랜시간 참 많이 힘들었습니다!
이제는 하나님의 변함없으신 사랑안으로, 하나님의 변함없으신 계획안으로 내가 들어가 하나님의 일하심 안에서 하나님이 일하시는 삶의 자리를 살아내는 것임을 알아갑니다!
하나님은 끝까지 사랑으로 선한 길을 만들어가시기 때문입니다!
믿음으로 하나님을 볼 수 있기에 버텨내며 잘 이겨낼 수 있도록 항상 함께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고백하며 또한 버텨낼 수 있도록 옆에 함께해주신 하나님의 사람들 덕분임을 고백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해봅니다!
순종해야 함을 또 한번 깨닫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고 감사를 주셔서 소망을 키워가게 이끌어가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순종은 나의 믿음에 덕을 세우게 하시고 절제와 인내와 사랑으로 감사를 더하게 하십니다!
감사는 하나님의 은혜로만 받을 수 있는 선물이고, 감사는 믿음에서 나오며 믿음을 선물로 주신 하나님께 감사 기도하게 하십니다!
나를 부르시고 택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굳게잡고 행하게 하셔서 실족하지 않게 도우시는 하나님의 다스리심 입니다!
하나님 주시는 말씀 하나하나가 나의 마음가운데 박혀진 눈물로 반응하고 순종하며 나의 일상에 스며든 하나님을 기억하며 예수님으로 인해 감사로 살아내게 됨을 고백하게 됩니다!
24년 견디고 버티며 이겨내게 하시고 모든 상황을 뛰어넘어 두려움과 아픔을 이겨내도록 하나님의 사랑으로 덮어주시고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의 인내로 나를 만들어가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 고백합니다!
변함없이 하나님이 준비하시는 그 자리에 함께해주실 하나님의 그 사랑으로 또 한번 살아내는 것을 넘어서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예수님의 빛이 살아나길 소망합니다!
새벽에 왕벌이 어디로 들어왔는지 전등빛 주위에서 몹시 간절히 몸부림치듯 불안하게 날개짓하며 움직여대는지 무서움에 모퉁이에서 눈만 내밀고 지켜보며 "어떻하지ㅠㅠ,," 잠시 생각에 잠겨있는데 벌이 가엾고 얼마나 다급해보였는지 벌의 움직임에 집중하며 벌의 상황이 어떻든 밖으로 빨리 잘 날아갔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빛을 갈급하게 간구하는 듯한 벌의 모습에 "그래, 너도 잘 살아내라! ?
 노**   2024-12-14 오후 11:02
히브리서 3:2
'하나님의 온 집에서'
하나님의 온 집에서 하나님의 언약 백성들이 모여 함께할 때,
3:6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집을 맡은 아들로서 그와 같이 하셨으니 우리가 소망의 확신과 자랑을 끝까지 굳게 잡고 있으면 우리는 그의 집이라'

예수님은 하나님이 지으신 집을 맡은 신실하신 아들로서 하나님의 백성을 견고하게 세워가십니다!
하나님의 집을 맡으신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며 인내로 믿음을 굳게 붙잡고 하나님의 영광의 집에 하나님의 자녀로 무엇을 하든 진심을 담아 진실되게, 비워진 그릇을 채워가며 신실하게 살아내길 원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집을 맡은 아들로서 존귀한 자로 하나님께 충성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거절하고 안들은척 외면해버리고 마음이 완고해져 말씀을 어기고 심통을 부리며 불순종할 때 하나님은 끊임없이 말씀의 끈을 놓지 않고 가까이 할 수 있는 기회를 공급해주셔서 하나님을 보여주시고 하나님을 바라보도록 하십니다!
보여지는 세상의 현실에 시선을 향하고 예수님께 소망을 두기보다 쉽게 갈 수 있는 방향에 더 마음을 빼앗기고 하나님도 어떻게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스스로 판단하며 불순종했던 모습들,,
하나님의 일하심에도 한계가 있다고 단정지어버릴 때면 하나님을 바라보는 나 자신에 대해 배우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는 은혜들이 참 많이 나를 다듬어가는 과정들을 볼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해야 할 일에 순종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서로 다른 사람들이 하나님의 집에서 하나님의 한 가족으로 도저히 이루어질 수 없을것 같은 수많은 환경과 상황들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은 놀랍도록 한사람 한사람 조율해주시며 마음을 다듬고 다듬어 질서와 조화를 이룬 하나님 뜻에 맞추어 온전한 모습을 이루어가도록 일하고 계시는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연약함은 하나님 몫인 듯 하나님의 집에 모여 한 공동체로, 한 가족으로 함께하지만 겉도는 모습들, 무뎌진 무관심과 무책임으로 거리를 두며 동떨어져 있는 모습들, 한계에 부딪히는 것들에 간절함을 더해가는 것들,
하나님 안에서 살아올 수 있었던 것은,
찢어지고 조각난 내 믿음을 아주 굳게, 단단하게 붙들어주신 하나님의 사랑이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창조하셨다는 말이, 하나님의 걸작품이라는 말이 답답한 마음 뿐,
와닿지도 받아들여지지도 않았습니다!
오히려 거부하게 되고 해결되지 않는 문제 앞에 부담감으로 다가왔습니다!
정말 하나님이 나를 창조하셨고 걸작품이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께 실수투성이 하나님이시라고 더 많이 원망했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기준이었음을 알아가며 내 모습 그대로의 그냥 '나' 라는 사실이었습니다!
나의 기준, 나의 시선때문에 하나님이 정하신 기준의 가치를 신뢰하지 못하고 나를 창조하셨다는 말을, 걸작품이라는 말을 부정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보다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계셔서 가끔은 나를 인정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
조건없이 그냥 믿을 수 있음에 감사로 위로를 덮어주곤 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의 구원으로 이루어진 하나님의 가족으로 만들어져 가는 과정가운데에도 사랑으로 살아내야 하는 예수님의 마음이 내 안에 심겨지는 하나님의 은혜가 많이 필요합니다!
"나는 누구냐?" 어느 순간 나 자신이 궁금해져 물었을 때 "아! 몰라, 그냥 내가 나지!!" 딱히 할 말이 없었는데, 언제부턴가 "나는 예수님과 함께 있는 사람, 하나님의 시선 안에 있는 사람" 마음에 심겨진 마음을 열어보곤 합니다!
나는 예수님으로 빛나고 있는가!
예수님의 빛마저 가리고 있지는 않은지,
사랑으로 아름답게 살아내는지,
나에게 다가오신 예수님 사랑으로 인해 감사를 소중한 가치의 보물로 쌓으며 살아가는지,
예수님 사랑 그 자체만으로도 빛나고,
그 존재만으로 가치 있음에 그 사랑을 잃어버릴까 갈급해지는 심령을 붙잡습니다!
그 무엇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기에 사랑으로 살아내야 함을, 마음을 두드려 깨우는 소리에 반응할 때, 예수님이 기억 되고 하나님을 바라볼 수 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그런 하나님의 집에 하나님의 사람들과 함께 예수님을 바라보면서도 틈새로 삐죽삐죽 나가고 싶어지고, 뭐가 있을까 궁금증에 마음이 울퉁불퉁합니다!
왜 막히지? 오히려 막혀버린게 다행이다! 싶을 때가 있습니다!
막혀있으면 뭐라도 해보려고 할텐데, 해볼 틈도 없이 뭐가 뻥뻥 뚫려 새어나가는 듯한 안타까움에 실망하고 좌절하고,,
24년은 아침을 맞이하고 싶지 않은, 하루의 중심에 그냥 멈추어 버렸으면 하는 간절한 날들로 마음을 졸이게 한 해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날마다 기도로 마지막을, 더 좋은 시작을 위해 영원을 기대하며 하나님과 마주할 수 있음이 영적으로 깨어있어 마지막을 기도로, 영원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여전히 나를 인도하고 계시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인내로 버텨내며 살아내고 있음 또한 하나님의 은혜이고 감사입니다!
나의 시작이 하나님이 되고 나의 마지막이 하나님이심이 고백되어지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집에서 하나님과 함께 하나님의 사람이 되길 소망합니다!
"예수님 저좀 도와주세요, 귀찮게 해드려서 죄송해요,, 그래도 귀찮게 해드릴거에요 ㅠ"
입버릇이 돼버렸습니다!
멈춤이 없으신 하나님은 내가 감당할 수 없음을 아시는듯 조율해주시며 나를 이끌어가십니다!
하나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생각주머니를 열어주실 때면, 고삐풀린 망아지 같은 나를 하나님은 놓지 못하시는가보다! 생각해보게 됩니다,,
나를 아는 주위 사람들의 대부분 공통된 말이 있습니다!
'손이 정말 많이 가네!!' 라고 합니다,,
순간 탁! 탁! 터져버리면 민망하기도 하니까
"하나님은 나를 만드신 분^^" 하나님께 돌려버립니다^^
그래서 내가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하는지, 집중하며 잠시 숨을 고르게 합니다!
믿음을 선물로 주신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본향이 따로 있음을 믿습니다!
하늘 본향에 올라갈때까지 이 땅에서 나그네의 삶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순종하며 살아내길 소망합니다!
삶의 목표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임을,
필요한 것을 잘 챙기고, 하나님의 선하심이 전해지고 하나님의 집이 매일매일 열려져 예수님의 구원의 잔치가 섬김으로 신실하게 예수님으로 빛나고 쉼을 누리는 안식처가 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집에서 내가 느끼는 기쁨을 '내가 너와 함께, 예수님 우리와 함께' 나누며 누리길, 하나님의 집에 거하는 '나', '우리' 가 예수님의 빛을 받아 하나님이 행하신 선한일을 함께하며 하나님이 하셨음을 날마다 고백하는 그의 집이 되길 소망해봅니다!
 최**   2024-12-10 오전 9:41:
하나님께서 말씀 하시은 모든것 잘따라 순종하며 기도하면
믿음으로 알곡되고 지혜를 받느니라
 최**   2024-12-08 오후 2:25: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이웃
사랑 하라하신 뜻를 배웠으니
그 기쁘신 뜻대로 살아가는 삶 되게 하옵소서~
 김**   2024-12-07 오전 7:55: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위에 굳게서서 너희 들은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군이 되었노라
 최**   2024-12-06 오전 7:57:
2024~12~5
행복 파티 전도
후원 자와 피후원 자가 한자리에서 축복하는
자리에 함께 할수있어서 넘 행복 했구요 주님을 전혀 모르고
세상에서 방황하며 살던 사람들이 주님에 자녀가 되여 거짖된 모든 삶를 청산하고 온전히 주님의지 하며 기뻐하며 줄거워 하며 열심히 신앙를 가지며 함께 기도 하며 문제 해결받으며 살아가는 모습보면서
얼마나 기뻤고
행복 했는지 모릅니다 하나님은 얼마나 기뻐하실까 행각하니 넘 눈물이나
견딜수 없었읍니다 그렇게 기뻐 하실 주님를
생각하니 나에
생명 다할때 까지 복음 전하며
할아야지 결단해봅니다~



 노**   2024-12-01 오전 12:03
고린도후서 5:9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기를 힘쓰노라'

믿음을 행하는 삶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신뢰하며 주를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가길 원합니다!
잠깐 보여지는 세상의 만족을 채우며 연약함으로 넘어지는 것들이 아닌 하늘로부터 오는 영원한 처소를 사모하길 원합니다!
믿음으로 행하며 살아내야 할 삶의 영역들을 보면 늘 분주하고 복잡한 틈들에 가려져 무심코 행해지는 모습들을 더 접하게 될 때 하나님도 숨어계신듯 보이지 않아 뒤돌아 나를 보게 될 때면 "하나님은 어디 계셨어요?" 그러면 , "너는 하나님 찾기나 했냐?" 반문하며 결국은 나의 일방통행 이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나를 만들어내시기 위해 누군가를 사용하시듯 누군가를 만들어내기 위해 또한 나를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게됩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나타내실 때 나는 내 안에, 하나님 앞에 꿇어 엎드려야 하는 것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하십니다!
오직 하나님의 손길에 의해서만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 절망 속에서도 일어날 수 있음이 기쁨으로 주님께 나아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삶에 지쳐질 때면 소소한 것들로 웃게 하시며 마음을 정돈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마음들이 삶의 구석구석에서조차 하나님은 세심하게 간섭하시고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게 하십니다!
하루는 눈이 많이 내리는 모습에 스며들어 즐겁게 아이들과 쌀튀밥 놀이를 하며
쌀튀밥을 먹는데 먹으면서도 여기저기 이동해다니며 그 작은 손으로 한 웅큼 쥐어 입에다 넣다 흘리고 입에 들어가는건 몇 알^^ 한 친구가 계속 한 친구를 따라가다 한 친구에게 입을 벌리고 바짝다가길래 물려고 하는줄 알고 떼어 놓으려는데 친구 코밑에 붙어있는 쌀튀밥을 자기 입에 먹는거에요^^ 그 모습이 너무 웃겨 한바탕 웃으면서도 그 친구가 너무 사랑스럽고 예쁘게 비추어졌습니다!
항상 마음졸이게 하는 아이였습니다!
뛰어가다 바닥에 팍~ 슬라이딩하다 입술이 터지기도 하고 이리저리 뒤뚱뒤뚱 비틀비틀 부딪히고 넘어지고~,,
나도 하나님께 웃음을 드리며 사랑스럽게 다가갈 때가 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멈출 줄 모르고 하늘문을 활짝 열어 쏟아붓듯 내리는 눈을 바라보며 아이들과 와~~!와~~! 박수와 함성과 감동이 터져나오고 쉽게 가라앉지 않는 마음을 추스리며 걸림돌 없는 눈 내리는 이 자체 모습만으로의 기쁨이었으면 좋겠다고! "하나님도 이렇게 기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눈을 모아서 눈을 타고 "하나님 보고싶어요!" 하나님께 올라가고 싶다는 마음이었습니다!
아이들과 즐겁게 눈 놀이하다 넘어져 손목을 삐끗하고 신경근육이 놀라 잠시 마비 상태로 수요예배는 어쩌나!, 당장 문자 소통은 어쩌나! 몰려오는 걱정에도 나름 기쁘고 하나님이 주신 선물같은 눈을 내려주시는 분도 하나님!
거기에 따른 어떠한 상황도 하나님이 주시는 하나님의 뜻이 있을 것이라는 마음으로 보상도 주신 하나님께 기쁜 마음으로 감사하며 즐겁게 누리는 것도 잠시,, 비상이 걸리고 손가락은 마비가 되어 문자를 찍을 수 없어 소통에 불편함을 겪어야 했지만 마음은 불편함 없이 하나님 주신 선물같은 자연을 함께 누리고 싶었습니다!
나 중심으로만 생각하게 된 본능이 더 앞섰음을, 다른 사람의 입장이나 상황을 헤아리지 못하는 부족한 배려를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불편함을 겪는 많은 분들께 죄송하기도 하고 갑자기 설교 준비하셔야 했던 담임 목사님께도 죄송했지만 온라인으로 담임목사님의 설교말씀을 들으며 성도들을 일으켜 세워주시려는 마음이 전달되어지는 말씀들이 또 다른 은혜였고 좋은건 그냥 좋은거였습니다,,
누군가에게는 하루를 살아 갈 기쁨을 주시고 힘을 주신 하나님이신 줄 믿습니다!
잠깐 주어지는 기쁨도 있지만 아픔도, 불편함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시는 하나님이심을 알았습니다!
인도 위 얼어붙은 눈을 일일이 깨어 부스며 불편한 길을 정리하시는 손길들을 보며 누군가의 수고가 항상 뒤따른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살아가면서 찾아야 하는 하나님의 뜻이 있는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을 잘 지켜 행하고 있는지, 감사하고 기뻐하며 기도하고 있는지!
나 자신에게 집중하지 않고, 나를 향한 모든 시선을 거두고, 시선을 돌려 하나님을, 예수님을 주목하여 바라보아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하십니다!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을 허락하시는 위기와 절정은 모든 상황을 뛰어 넘는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과 돌보심으로 나와 함께 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 때문이라는 것을 기억하길 원합니다!
그래서 감사는 언제나 모든 일에 승리를 가져다 주는 통로가 된다는 것을 알게 하십니다!
삶의 목표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하는 것이라면 하나님이 언제 기뻐하실까!
서로를 돌아보며 사랑하는 선한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 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항상 나를 똑같은 방법으로 인도하시지 않고 이 방법으로 사용하셨다 저 방법으로 사용하셨다 하시면서 내가 알 수 있도록,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어 끊임없이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과 동행하며 함께하기를 원하시는것 같습니다!
하나님께 칭찬을 듣지 못해도, 하나님의 기쁨이 되지 못해도 하나님은 나의 부족한 모든 부분을 그대로 사랑해주신다고 하십니다!
말씀과 기도와 순종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더 많이, 더 깊이 알아가며 섬김의 자리에서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의 기쁨이 되길 소망하며 기쁘면 기쁜대로 아프면 아픈대로 그리우면 그리운대로 오늘도 그렇게 사랑으로 채워지는 은혜로 하나님 안에서 살아있음을 나타냅니다!
살아가면서 무엇이 영적 목마름인지 알고 느끼며 살아간다는 것은 축복인것 같습니다!
사랑과 헌신으로 예수님의 목마름을 해소해드리는 하나님의 기쁘신 뜻에 순종하며 살아내길 소망해봅니다!
손가락 사용이 불편해서 이 은혜나눔도 4시간 가까이 오타로 수정을 반복하면서도 끝까지 완성할 수 있음은 할 수 있을 정도로 회복시켜주심 또한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며, 오늘은 안올려도 될것 같은데! 하면서 다른때 같았으면 "하지말자!" 생각이 되면 그대로 불순종해 버리는데 오늘은 하고 싶다는 마음을 주시며 어려움 가운데 순종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구하며, 수정되어야 할 부분들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덮어주시길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ㅠ,,
 최**   2024-11-29 오전 5:36:
바리새인들 처럼 외식하는 자
되지 않길~
나에 잘못을 회 게 하기를 힘쓰며 ~
보라 나중된 자로써 먼저된 자도 있고 먼저 된 자로서 살길
원하며~
 최**   2024-11-28 오전 6:50:
2024~11~28
주님 그렇게도
기도 하며 준비 했던 전도 행복 파티 하는
날 눈이 많이 쌓여 전도 대상자들 마음이 약해지지 않도록
주님 인도 하여주옵소서 대상자들 모두 하나님에 은혜로 충만 하게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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