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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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   2023-01-07 오전 8:12: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시편 35:10~13
"내 모든 뼈가 이르기를 여호와와 같은 이가 누구냐 그는 가난한 자를 그보다 강한 자에게서 건지시고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노략하는 자에게서 건지시는 이라 하리로다
불의한 증인들이 일어나서 내가 알지 못하는 일로 내게 질문하며
내게 선을 악으로 갚아 나의 영혼을 외롭게 하나
나는 그들이 병 들었을 때에 굵은 베 옷을 입으며 금식하여 내 영혼을 괴롭게 하였더니 내 기도가 내 품으로 돌아왔도다"

억울하고 고통스러운 상황에도
하나님을 믿고 온 몸으로 버티며 몸부림을 치는 성도의 모습이며, "내 기도가 내 품으로 돌아왔도다"는 내 기도가 응답되지 않고 나에게 돌아왔다는 뜻과 고개를 가슴에 파묻듯이
깊이 숙이고 간절히 기도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하십니다.
어떠한 상황에도 주님앞에 바로 서기 위해 몸부림치며, 서로를 위해 깊이 숙이고 간절히 기도하며 나갈 때,
함께 믿음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 주님 앞에 이르는 날 까지 승리하리라 믿습니다.
 채**   2023-01-07 오전 7:16:
시편 34장
19.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의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
20. 그의 모든 뼈를 보호하심이여 그 중에서 하나도 꺾이지 아니하도다

?? 용서받은 의인으로서 소망이 보이지 않는 환난과 고통중에서도 건지셨음을 믿습니다.
뼈가 꺾이지 않았던 예수님처럼 온전히 보전해 주실 줄 믿습니다 ??
 최**   2023-01-07 오전 6:50:
이 곤고한 자가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그의 환난에서 구원하셨도다 젊은 사자는 궁핍하여 주일지라도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좋은것에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악을 버리고 선을 행하면 화평을 찾아
따를 지어다 시편 34:10 ~14~18 아멘
 신**   2023-01-06 오후 10:41
시편30
11 주께서 나의 슬픔이 변하여 내게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12 이는 잠잠하지 아니하고 내 영광으로 주를 찬송하게 하심이니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영원히 감사하리이다

*아멘.
 이**   2023-01-06 오후 8:20:
29:11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힘을 주심이여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평강의 복을 주시리로다 아멘 말씀과 기도를 집중하니 사단의 방해공격이 있지만 그렇때마다 나를 주목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찾고 토해내니 다시 일어날 힘과 평강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할 렐 루 야♡
 최**   2023-01-06 오전 11:42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 하리요 여호와는 내생명에 능력 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 하리요 하나님과 함께 할때에 슬품이 변하여 기쁨 되게 하시는 하나님 주신 말씀이 우리에 삶이
되 도록 도우심을 구하는 기도합니다
시편 27:1
 오**   2023-01-06 오전 8:11:
시편28:7 여호와는 나의힘과 나의 방패이시니 내 마음이 그를 의자하여 도움을 얻었도다 그러므로 내 마음이 크게 기뻐하며 내 노래로 그를 찬송 하리로다. 아멘~
 이**   2023-01-06 오전 7:33:
시편 27장
4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채**   2023-01-06 오전 5:48:
시편 27장
14. 너는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 기다림에는 설렘과 초조라는 양가 감정이 있는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대적에게서 자신을 구해주실거라는 확실한 믿음으로 기다리는 다윗처럼 초조함과 불안함이 아닌 하나님의 때를 인내함으로 기다리게 하소서 ??
 채**   2023-01-06 오전 5:48:
시편 23장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 목동들이 양에게 신선하고 더 좋은 풀을 먹이기 위해 일부러 깊은 골짜기로 인도한다는 설교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목자에 대해 절대 신뢰하는 양처럼 그곳이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라 할지라도 묵묵히 순종하며 따르는 성도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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