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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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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6 오전 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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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12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시련을 견디어 낸 자가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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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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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6 오전 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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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서 1장
19.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니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
20. 사람이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라
?? 뼈때리는 말씀에 부끄럽기만 합니다. 가족들에게 버럭하는게 잘 안고쳐집니다 ㅠ
온유함으로 친절하게 대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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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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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5 오후 1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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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는 이해가 좀 어려운 책인데요, 믿음으로 우리가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자연의 변화속에서 만나고, 성도들을 통해서 만나고 있지요. 특별은총을 경험한 마리아는 그래서 복받은 여인인 것 같아요. 우리 이순복권사님에게 이런 성령의 권능으로 회복하심이 임하기를기도합니다. 주님 도와주셔요.
힙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히 11:2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히 11: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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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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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5 오전 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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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히브리서 11: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이 후 이어지는 말씀에도 "믿음으로" 아벨은, 에녹은, 노아는, 아브라함은~이렇게 말씀이 이어져 나갑니다.
모두가 살아계신 하나님과 언젠가 그 보좌 앞에 서게 됨을 믿고 승리한 분들 이십니다.
저도 그 믿음 본 받아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믿음 갖기를 소망합니다.
상 주시는 하나님 바라보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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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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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5 오전 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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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히브리서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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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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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5 오전 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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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임을 고백하며 하늘을 소망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세상의 것을 두려워하지 않게하시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인내하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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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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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5 오전 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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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1장
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 믿음도 은사라는 생각이 듭니다. 억지로 믿는다고 믿어지는 것도 아니고.. 확증편향처럼 믿고 싶은대로 믿어서도 안되고..
믿음이 자라서 삶의 모든 영역에서 성숙한 인격으로 거듭나길 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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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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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5 오전 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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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6장
7. 땅이 그 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밭 가는 자들이 쓰기에 합당한 채소를 내면 하나님께 복을 받고
8. 만일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버림을 당하고 저주함에 가까워 그 마지막은 불사름이 되리라
?? 나의 마음밭은 가시와 엉겅퀴를 내는 불모지가 아닌지 생각이 듭니다.
믿음이 자라면 삶 속에서 열매로 증명돼야 하는데 전혀 그렇지 못한 모습에 답답함마저 듭니다.
주님 이 믿음없는 자를 불쌍히 여겨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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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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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5 오전 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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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4장
16.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 때를 따라 돕는 은혜..
살아온 매 순간마다 주님이 함께 하셨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이 외면하신건 아닌가 하고 답답했던 시간조차 주님의 시간이었으리라 믿습니다.
오늘도 주의 긍휼을 구하며 은혜의 보좌를 더 사모하길 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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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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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4 오후 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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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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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성도가 산 돌 되어가는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