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등록하기
글자수 :

 최**   2022-12-06 오전 8:19: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골로새서 3:15~17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은 지체된 자로써, 주님 주신 말씀이 우리안에 풍성히 거하여 서로 권면하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나갈 때,
주님 주신 참 평안과 감사가 넘치리라 믿습니다.
말에나 일에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살아가기를 소망하며, 오늘도 그렇게 살아가겠습니다.
 최**   2022-12-06 오전 7:02: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 져있느니라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안에서 행하되

그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고

우리에 생명이신 그리스도께 영광중에 나타
나리라 그러므로 계속기도 하고 기도에 감사
함으로 깨어있으라
골로새서 2:4~15~16
 심**   2022-12-05 오후 2:31:
예수 믿고 구원받은 성도가 바로 천국으로가는 길은 사망으로 육의 장막을 벗어나는것이겠지요? 그런데 이생에 무한 집착을 하는것이 자녀들을 염려하는 것에서 비롯 되는 것 같아요. 이렇게 볼 때 사도바울이 믿음으로 낳은 성도들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조금 가늠할 수 있을것 같아요. 예수님이 잡히시기 전 날 밤에도 이런 마음이었을 거 같아요. 미욱한 제자들을 놔두고 가셔야 됐잖아요?
그러나 부활하시고 보혜사 성령께서 오셔서 우리와 동행하시니 예수님은 다시오마 약속을 남겨주시고 하늘 보좌로 가신거에요.
천국에 소망을 갖고 사는 나는 맑고 쾌청한 가을에 떠나신 시어머니의 영혼을 하나님께 맏겨드려서 안심이 되었어요. 그 믿음으로 살아가렵니다.
빌1:23
내가 그 둘 사이에 끼었으니 차라리 세상을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이 훨씬 더 좋은 일이라 그렇게 하고 싶으나
빌 1:24
내가 육신으로 있는 것이 너희를 위하여 더 유익하리라
빌 1:25
내가 살 것과 너희 믿음의 진보와 기쁨을 위하여 너희 무리와 함께 거할 이것을 확실히 아노니
 심**   2022-12-05 오후 12:21
사도바울은 우리에게 성도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세밀하게 알려줍니다.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의지적인 노력이 있어야 되지만 아래의 말씀에 집중하면 좀 수월할 것 같습니다.
어린아이 같이 '주님은 이런때 어떻게하실거에요?' 하고 묻는 순박한 믿음으로 살고 싶습니다.
엡 4: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최**   2022-12-05 오전 8:15: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 께서 나타나실 그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중에 나타나리라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골로새서3: 15
 최**   2022-12-05 오전 5:39: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빌립보서 4:4~7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모든 일에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기도드릴 때, 제 마음과 생각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평강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하나님께 모든 염려와 걱정을 맡기고, 감사함으로 기도하며,
믿고 나아가는,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는 하루, 하루를 살아가겠습니다.
 최**   2022-12-04 오전 9:57:
구원에 투구와 성령에 검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진리에 참된 복음에 말씀으로 옷 입으라
에베소서
 채**   2022-12-04 오전 6:36:
에베소서 4장
27.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 내가 주적으로 삼고 늘 싸워야 하는 마귀에게는 쉽게 굴복하고 무너지기도 하면서 사랑과 관용으로 대해야 할 사람들에게 가시돋힌 말로 공격할 때가 많습니다.
마귀를 대적하기 위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기도와 간구로 도우심을 구해야겠습니다.??
 채**   2022-12-04 오전 6:36:
갈라디아서 6장
9.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 미리 단정하고 포기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괜한 희망회로를 돌려서 나중에 더 크게 실망하게 될까봐 그런 마음같습니다.
하지만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라 하셨으니 다시 마음가짐을 고치겠습니다.??
 채**   2022-12-04 오전 6:36:
갈라디아서 5장
1.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 진리안에서 참 자유를 누릴 수 있는지도 모르고 한때는 신앙생활을 속박당하는 느낌으로 한 적도 많았습니다. 아무래도 사람을 의식하고 했었던 것 같습니다.
죄의 종에서 해방시켜 주셨는데 자꾸만 종의 멍에를 메는 어리석음을 저지르지 않길 원합니다.??

맨앞이전111/112/113/114/115/116/117/118/119/120다음맨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