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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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   2022-11-24 오전 7:11: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고린도전서 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고린도전서 2:12~14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미련하고 어리석다고 생각하고 마음 문을 굳게 닫고 있는 믿지 않는 자들에게,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만이 구원의 길임을,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이며, 능력됨을 전하는 자 되기를 힘쓰겠습니다.
 채**   2022-11-24 오전 3:00:
고린도전서 2장
9.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 예측이 되고 통제가 되는 삶이 편하게 느껴지지만 때로는 예측블가한 불확실성에 불안을 느끼고 모호함이 막연해서 싫습니다.
하지만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해 하나님이 예비하신 모든 것은 막연하지만 확실함이고 통제불가이지만 언제나 내생각 이상이었습니다.
나의 좁은 소견으로는 생각도 못하는 기분좋은 막연함을 기대하고 싶습니다.??
 주**   2022-11-23 오후 11:17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전 1:18
 최**   2022-11-23 오전 9:08:
너희는 이시대를 본받지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 하도록하라.아멘


 심**   2022-11-23 오전 8:46:
헉헉, 성경읽기의 맥을 놓쳤어요. 시모님소천으로 2주째 갈팡질팡입니다. 그러나 빠진부분 되돌아 읽으면서 천천히 회복하게 도와주실 성령님의 임재를 기도합니다.
닻이되는 산돌 성경읽기입니다, 말뚝 같다고해야 이해가 더 쉬울까요? 말뚝을 단단히 박아놔야 염소가 딴데로 가지 않고 그자리에 있거든요. 제가 어릴 때는 염소를 들에 매놓는 일을 했어요. 학교 끝나고 그녀석 데리고 우리에 넣어놔야 제 일과가 끝나고 공부할 수 있었답니다. 뒤에서 살살몰면 말 잘듣는 염소가 우리집 유동자산ㅣ번이었던것 같아요. 추억이야기입니다.
ㅡ시민된자의 의무ㅡ
모든 자에게 줄 것을 주되 조세를 받을 자에게 조세를 바치고 관세를 받을 자에게 관세를 바치고 두려워할 자를 두려워하며 존경할 자를 존경하라
 채**   2022-11-23 오전 6:32:
로마서 13장
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 사랑.. 참 어렵습니다.
사랑스럽지 않은 사람을 사랑해야하는 건 고통입니다. 사랑은 커녕 미워하지 않으면 다행입니다.
사랑스럽지 않은 나를 사랑하신 주님을 생각하며 성령님을 의지하겠습니다.??
 주**   2022-11-23 오전 6:24: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로마서 14:8
 심**   2022-11-22 오후 8:32:
이방인에게 허락된 성령세례
지요ㅡ금도 유효하고, 지금 우리와 함께 동행하시는 성령하나님이십니다.
행11:16
내가 주의 말씀에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신 것이 생각났노라
행 11:17
그런즉 하나님이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에 주신 것과 같은 선물을 그들에게도 주셨으니 내가 누구이기에 하나님을 능히 막겠느냐 하더라
행 11:18
그들이 이 말을 듣고 잠잠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이르되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방인에게도 생명 얻는 회개를 주셨도다 하니라
 심**   2022-11-22 오후 8:26:
청한사람이 오니 극 예우하는 고넬료와, 절받기를 사양하는 베드로!
상호 존중의 모델이네요.


행 10:25
마침 베드로가 들어올 때에 고넬료가 맞아 발 앞에 엎드리어 절하니
행 10:26
베드로가 일으켜 이르되 일어서라 나도 사람이라 하고
 최**   2022-11-22 오전 7:59: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로마서 12:1~5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기능을 가진 것이 아니니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오직 하나님께서 주신 믿음데로 살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분별하기를 원합니다.
또한, 서로가 그리스도 안에서 지체가 되어 한 몸 이루어가는 가정, 공동체, 셀이 되어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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