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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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   2022-11-18 오전 7:08: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사도행전 28:30~31
"바울이 온 이태를 자기 셋집에 머물면서 자기에게 오는 사람을 다 영접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것을 담대하게 거침없이 가르치더라"

마침내 로마에 도착한 바울은 황제 앞에 서기까지 가택연금 상태로 2년간 지내면서 누구든 바울을 찾아오는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의 나라와 예수님이 메시아 이시고 왕이시라고 로마황제 바로 코앞에서 복음을 거침없이 가르칩니다.
사도행전은 수 많은 제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왕이신 예수님을 신실하게 따르는 삶이 무엇인지 보여주며, 말과 삶으로 복음 전하며, 예수님께 신실한 하나님 나라 시민이라면 남자나 여자나 자유인이나 종이나 누구나 동등되게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모습의 공동체를 이루어 갑니다.
또한, 28장 이후 그 삶을 이어가는 사람들이 바로 우리임을 보여줍니다.
이제는 제가, 교회 공동체가
그 증인 된 삶을 이어가는 자 되기를 소망합니다.
 채**   2022-11-18 오전 6:27:
사도행전 28장
31.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것을 담대하게 거침없이 가르치더라

?? 복음 전파에 생명도 아까워하지 않는 바울의 거침없고 담대한 행보가 놀랍습니다.
바울은 넘사벽 클라스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일이라도 실천해보겠습니다.??
 채**   2022-11-17 오후 10:10
사도행전 23장
1. 바울이 공회를 주목하여 이르되 여러분 형제들아 오늘까지 나는 범사에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겼노라 하거늘

??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기를.. 윤동주의 서시가 생각납니다.
바울의 이런 말이 교만하게 들리지 않는건 그의 삶을 통해 입증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바울의 행함 있는 믿음 존경하고 본받고 싶습니다.??
 최**   2022-11-17 오전 9:35:
그날밤에 주께서 바울켵에 서서 이르시되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언한것같이 로마에서도 증언 하여야 하리라
하시니라
 최**   2022-11-17 오전 6:46: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사도행전 23:11
"그 날 밤에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이르시되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언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하리라 하시니라"
사도행전 25:11하반절~12
"내가 가이사께 상소하노라 한대
베스도가 배석자들과 상의하고 이르되 네가 가이사에게 상소하였으니 가이사에게 갈 것이라 하니라"

그 당시 황제가 악명높은 네로 황제임에도 불구하고 상소한 것은, 자신의 억울함을 증명하거나 재판에서 이기기 위함이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처럼 로마에 가서도 예수님을 증언할 것이라는 말씀에 순종해서 가이샤에게 상소하는 것을 선택한 것 입니다.
환난과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고, 복음 앞에 담대한 바울의 순종과 믿음에, 복음을 위해 살지 못 하는 제 모습을 보며 회개합니다.
저는 돌아서면 다시 죄로 인해 넘어짐을 고백합니다.
주님만이 구원자되시며, 나의 피난처되시며, 힘이 되심을 고백하며
"주님여 이 손을 꼭잡고 가소서" 를 구하며 나아갑니다.
 최**   2022-11-16 오전 8:34: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사도행전 20:19~24
"곧 모든 겸손과 눈물이며 유대인의 간계로 말미암아 당한 시험을 참고 주를 섬긴 것과
유익한 것은 무엇이든지 공중 앞에서나 각 집에서나 거리낌이 없이 여러분에게 전하여 가르치고
유대인과 헬라인들에게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을 증언한 것이라
보라 이제 나는 성령에 매여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거기서 무슨 일을 당할는지 알지 못하노라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언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모든 겸손과 눈물로 주를 섬기며, 거리낌 없이 복음을 전하는 바울은 결박과 환난이 닥칠거라는 것을 알고도 복음의 증인되어 생명조차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않고 달려갑니다.
부족한 것 투성이지만, 저도 바울처럼, 예수님처럼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채**   2022-11-16 오전 7:13:
사도행전 22장
3. 나는 유대인으로 길리기아 다소에서 났고 이 성에서 자라 가말리엘의 문하에서 우리 조상들의 율법의 엄한 교훈을 받았고 오늘 너희 모든 사람처럼 하나님께 대하여 열심이 있는 자라

?? 바울은 금수저인데다가 열심까지 있는 대단한 사람같습니다.
기득권을 내려놓고 겸손하게 주의 길을 가는 그가 참 대단하게 생각됩니다.
복음을 향한 바울의 뜨거운 열정 본받기 원합니다.??
 채**   2022-11-15 오후 10:33
사도행전 19장
12. 심지어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가더라

?? 믿음은 과거형으로 말하는것이 아니고 현재형이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절실해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의 마음이었는지
순수한 믿음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뜨거웠던 마음만큼은 진심이었던 어릴적 믿음이 그립습니다.??
 최**   2022-11-15 오전 8:34: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사도행전 18:2~3
"아굴라라 하는 본도에서 난 유대인 한 사람을 만나니 글라우디오가 모든 유대인을 명하여 로마에서 떠나라 한 고로 그가 그 아내 브리스길라와 함께 이달리야로부터 새로 온지라 바울이 그들에게 가매
생업이 같으므로 함께 살며 일을 하니 그 생업은 천막을 만드는 것이더라"
사도행전 18:18
"바울은 더 여러 날 머물다가 형제들과 작별하고 배 타고 수리아로 떠나갈새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도 함께 하더라"
사도행전 18:26
"그가 회당에서 담대히 말하기 시작하거늘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듣고 데려다가 하나님의 도를 더 정확하게 풀어 이르더라"

아굴라와 브리스길라는
바울의 사역을 도울 뿐 아니라, 함께 떠나고, 아볼로를 훈련 시켜서 하나님의 일꾼으로 만드는 귀한 사역을 담당합니다.
부부가 함께 새벽기도 나오고, 예배드리고, 봉사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고 부럽습니다.
제 남편도, 저도 그렇게 사용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최**   2022-11-15 오전 6:45:
바울이 아덴에서 전도하는것에 은혜을 받음
우리를 부르실때 복음을 전하라 하셨는데
저도 전할수있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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